한입버섯 효능
가래 기침 천식 폐 질환에 사용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한 폐 질환에 좋지 않을까요
생각해봅니다
폐렴 폐암 예방 치료에도 사용한답니다
한입 버섯은 침엽수 소나무 해송, 이끼다 소나무, 토종 소나무 등에서 봄에 잠깐 나왔다 사라지는 버섯입니다, 소나무 한입버섯 효능은 폐기능 강화, 천식, 기침, 폐농양 등 담배를 많이 피우고 환경오염으로 폐의 질환이 발생했을 때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한 잎 버섯은 항암, 염증, 각종 염증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다고 하민간요법으로 각광받는 약재이기도 합니다,
현대의학적
한입버섯의 화학성분으로 에르고스테롤, 7종의 쓴맛 성분인 cryptoporic acid A,B,C,D,E,F,G 외에도 글루칸이 들어 있다. 한입버섯의 적응증으로 항염, 항순환기장애에 좋다. 또 여러 유익한 성분들 가운데 ergosta-7, 22-dien-3b-ol과 fungisterol 이 들어 있다.
1994년 Kitamura등은 이 버섯 자실체에서 얻은 1,3 beta D 글루칸 성분이 sarcoma 180 종양 세포에 대한 항종양 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2003년 S. H Jin 등은 이 버섯으로부터 류코트리엔(항원에 대한 면역 반응에서 백혈구가 생성해 내는 물질) 생산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계속하여 이 물질이 천식 환자들의 염증 완화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또 1992년 Narisawa등은 이 버섯의 추출물인 cryptoporic acid E 성분은 sesquiterpenoid의 하나로 쥐 실험에서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성분임을 발견하였다. 이어서 1998년 Hashimoto와 Asakawa는
sesquiterpenoid cryptoporic acid A-G성분은 강한 근본 제거 활성(radical scavenging activity)작용을 통하여 종양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2004년 중국인 Xiao-Yan Zhao등은 한입버섯의 다당류가 기니아 돼지 실험에서 폐를 보호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기도협착(氣道狹窄)을 막아주고, 호산(好酸) 백혈구 또는 호산성 물질 eosinophil을 방출하며, 주화성(走化性chemotaxis)이 관찰되었다. 앞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 치료를 위한 신종 항염성분임이 밝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입버섯의 cryptoporic acid는 질염을 일으키는 자연 발생 세균인 Candida albicans, 불안전균류(不安全菌類)의 하나인 크립토코커스과에 속하는 진균(眞菌)으로서 크립토코커스증의 원인균인 cryptococcus neoformans, 누룩곰팡이 속 aspergillus 등에 대한 항진균 작용을 위하여 특허 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2004년 Guo 등은 꽃가루와 관련된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위장염, 안과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특허를 얻는 바 있다.
신종 코로나 사망 증상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폐를 공격해 급성 폐렴을 일으킵니다.
제때 치료를 하지 못하거나 면역력이 약하면 폐 기능이 소실되거나 2차 감염으로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에서 시작해 국내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과는 다른 증상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차이나데일리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우한 화중과학기술대 연구팀은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를 부검한 결과를 담은 연구 결과를 '중국법의학저널' 2월호에 지난달 28일 공개했다.
이 연구팀이 부검한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인 85세 남성으로 1월 뇌졸중으로 입원했고, 13일 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확진된 지 15일 만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렴 및 호흡부전'으로 숨졌다.
우한화중과학기술대 연구팀은 사후 12시간이 지나기 전에 이 환자의 시신을 부검했다. 연구팀은 육안 검사와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주요 사인은 폐 손상"이라며 "특히 환자의 기도 하부와 폐포에서 염증이 일어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환자의 증상을 사스 환자의 폐 증상과 비교해 설명했다. 사스 환자의 폐처럼 극심한 폐렴으로 인해 폐 조직이 단단해지는 폐 섬유화(폐 경화)가 일어난 것이다. 연구팀은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폐 섬유화는 사스보다 덜 심각했다"며 "오히려 폐 조직 손상으로 점액이 새는 증상인 '삼출성 병변'이 더욱 심각했다"고 밝혔다. 폐 안이 점액으로 가득 차 호흡 곤란이 생기고 결국 생명을 잃게 만든 셈이다.
폐 건강을 위해서 한번 이용해보세요
첫댓글 사진으로만 봤던
한입버섯이네요
울 신랑한테 필요한거네요 ㅎ
한잎버섯...
찾으면 잘 안보이는.. 그러나 지나다니다 보면 가끔 그리 어렵지 않게 보이는 버섯이죠..
약성이 정말 좋다 알려져 있는데 이리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집 앞산에도 니올깨는 꽤 나오더니 작년과 올해에는 못보겠네요..ㅎㅎ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