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치르본의 한 마을에서
No2
뱀 도살장 직원들이 뱀 껍질을 벗겨내고 있다.
No3
`이것들이 장차 백화점 진열장에 놓일 애들이에요`
No4
한 남성이 도살 직전에 뱀머리를 고리에 묶고 있다.
No5
이게 다 몇 마리야?`
No6
살장 직원들이 뱀 껍질을 하나 하나 가위로 잘라 벗겨내고 있다.
No7
`이거 다 자르려면 해 넘어가겠네`
No8
손질을 끝내 일부 뱀 껍질은 염색 과정으로 넘어간다.
No9
윤기가 좔좔~ 흐르게 하기 위해선 그늘에 잘 말려야 해요`
No10
질이 끝난 뱀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있는 도살장 직원
No11
미역 아니에요. 뱀이에요~
No12
껍질은 똬리를 튼 뱀처럼 다시 동그랗게 말아
No13
격을 잘 맞춰 정리 한 뒤
No14
적당한 불을 때워 건조시킨다
No15
적당히 말려지 않으면 뱀피로 못 쓰게 됩니다
No16
적당히 건조된 뱀 껍질을 도살장 직원이 만져 보고 있다.
No17
뱀 껍질은 다 말라가고…, 껍질과 분리된 뱀 고기는 따로 식당으로 팔려나간다.
No18
전 세계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뱀 가죽 완성!
No19
공장 직원이 뱀 가죽백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No20
손잡이 부분을 박음질하는 노동자
No21
이 뱀 가죽백의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출고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No22
16000원에서 33000원, 백화점에서는 400만원을 웃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