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발렌타인 3D
10년 전, 도시 전체를 경악케 한 전대미문의 연쇄살인
또 다시 재현되는 그 날의 악몽...
평화롭던 도시의 한 광산에서 22명을 무참히 살해한 뒤 시체의 심장을 보내오는 처참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도시 전체는 공포에 휩싸인다. 끔찍한 살해현장을 목격한 톰은 그 충격으로 자취를 감추고, 살인마는 홀연히 탄광 속으로 사라진다.
그로부터 10년 후, 그 날의 악몽을 재현하듯 살해 후 심장을 도려내는 잔혹한 연쇄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는데.
10년전 끔찍한 사건에서 살아남은 톰 그리고 10년뒤 광산을 팔겠다고 다시 톰은 나타나지만 살인 사건이 시작된다.
톰은 "해리가 자신을 죽이려한다. 나를 믿어 달라" 말을 한다.
피의 복수가 시작되는 블러브 발렌타인
제목 그래로 피의 발렌타인...영화 인 것이다. 이 영화도 그렇듯 슬레셔 무비 잔혹하게 죽는 영화의 계보를 잊는 영화였다
텍사스 전기 톱 여고생이나 고스트 쉽이나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나이트메어 할로윈 등 공포영화에서 처럼
시각적인 효과 와 더불어서 음향 효과에 공포감을 주려 하고 있는 것 같았으며 살인마들은 외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
무적인지 가장 큰 의문이 든다. 공포영화를 주로 봐왔지만 공포에는 주력을 하지만 왜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이유를
찾아 내질 못했다.
<블러디 발렌타인>은 영화계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극찬한 호러의 걸작 <피의 발렌타인 1981>을 리메이크하여
세계 최초 전편 3D 기술로 만들어진 영화로는 처음 상영하는 영화이다.
여러 작품이 3D로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