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U at a fan signing event in Anyang, South Korea in April 2012
아이유(IU, 본명: 이지은李知恩)는
로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여성 솔로 가수, 배우이다.
아이유(IU)라는 이름은
‘I’와 ‘You’를 합친 합성어로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이다.
첫 번째 미니음반 Lost and Found의 〈미아〉로
2008년 9월 18일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고,
공중파 첫 데뷔 무대는
2008년 9월 20일에 MBC 《쇼! 음악중심》이었다.
다음 해인 2009년 4월에
첫 번째 정규음반 Growing Up을 발매해
〈Boo〉, 〈있잖아 (Rock Ver.)〉 등의 곡을 선 보였고,
2009년 11월에는
두 번째 미니음반 IU...IM을 발매하여
〈마쉬멜로우〉라는 곡을 선 보였다.
또한, 2010년 6월에
발매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잔소리〉의 타이틀곡 〈잔소리〉로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KBS 《뮤직뱅크》 K차트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2010년 12월에는 세 번째 미니음반 Real을 발매하였는데,
타이틀곡 〈좋은 날〉이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
KBS 《뮤직뱅크》 K차트에서 1위,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2011년 2월에
발매한 싱글 Real+의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또 한번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일간차트 1위를 하며 활동했었고,
2011년 11월에는
두 번째 정규음반 Last Fantasy를 발매해
타이틀곡 〈너랑 나〉로 인기를 끌었다.
2012년 5월에
발매한 싱글 〈스무 살의 봄〉의 타이틀곡 〈하루끝〉
또한 발표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Lee Ji-eun (Korean: 이지은; born 1993),
better known by her stage name IU (Korean: 아이유),
is a South Korean singer and actress.
Her stage name is derived from the phrase "I and You",
symbolizing that we can become one through music.
Her fan club name is U-ana (Uaena),
where each syllable has a different meaning:
"you" is from English,
"ae" is Sino-Korean for "love",
and "na" is Korean for "me".
In 2012,
IU ranked #19 on "The 23rd Annual Independent Critics List
of the 100 Most Beautiful Faces."


조정석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인형>으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 <피버나잇> <이블데드> <헤드윅>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뮤지컬계의 스타로
2008년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
2009년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드라마 <왓츠업>을 시작으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와
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은시경 역을 맡아
진정성이 넘치는 연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Jo Jung-suk is a South Korean actor.
He began his career in theater,
starring in Spring Awakening, Hedwig and the Angry Inch,
and the stage adaptation of The Harmonium in My Memory,
among many other musicals and plays.
After nearly a decade on the stage,
Jo made his film debut as a supporting actor in the 2012 box office hit Architecture 101,
which became his breakout role.
His versatility was further showcased
by a more serious turn in television series The King 2 Hearts.
This led to him being cast in his first onscreen leading role
in the family drama You're the Best, Lee Soon-shin in 2013.

이미숙
1978년 제3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TBC 공채탤런트로 당선되면서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그녀는 1979년 드라마<마포나루>로 TV에 데뷔하고
영화작업도 병행하여 영화 <불새>로 신인연기상(1980)을 수상한다.
그리고 이미숙은 고운 외모와 강인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드라마부문 중 사극에서 연기력을 과시한다.
그녀의 매력은
외모에 의해 역할의 한정을 받지 않고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 있다.
그만큼 그녀는 예쁘고 고운 이미지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개성적인 역할까지 범위를 넓혀가며 연기변신을 추구한다.
이미숙은 1979년 데뷔이후
휴지기간없이 연기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그러다가 결혼과 더불어 1989-1992년 그녀는 잠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한다.
그리고 지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돌아온 그녀는
더욱 원숙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전보다 폭넓은 연기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중견연기자로서 확고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성숙한 연기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원동력을
영화에 대한 그녀의 노력에서 기인한다.
그녀는 끊임없는 영화공부(고려대 언론대학원 수료-95, 하와이HPU 수료)를 통해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다.
중년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미모와 연기력을 갖추고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대한민국 국보급 여배우 이미숙.
절대 다작을 하는 배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조씨부인과
<…ing>의 미숙 역은
그녀의 연기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Lee Mi-sook is a South Korean actress.
One of the best-known actresses of 1980s Korean cinema,
Lee's most famous films from this era include Bae Chang-ho's Whale Hunting
and The Winter That Year Was Warm,
Lee Doo-yong's Mulberry and Eunuch,
and Kwak Ji-kyun's Wanderer in Winter.
She retired from film after getting married in 1987,
though she still appeared on television in dramas
such as How's Your Husband? (1993).
Then a decade later,
Lee made her comeback with an award-winning leading role
in E J-yong's feature debut An Affair (1998).
She has since remained active in film and television,
notably in the May-December romance Solitude (2002),
the Dangerous Liaisons adaptation Untold Scandal (2003),
the mockumentary Actresses (2009),
and the family dramas Smile, Mom (2010)
and Can We Get Married? (2012).
고주원(본명: 고영철)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광주문성중학교, 광주대동고등학교,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원빈을 닮은 모델을 뽑는 행사에서 선발되어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서울방송의 《때려》를 시작으로
TV 드라마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高周元(朝鮮語:고주원),
韓國男演員。2007年2月21日,從西江大學經濟學系畢業,取得學士學位。
他因頸椎疾患在體檢時獲得4級判定,
被分配到公益勤務班,即使在行程緊張的拍戲期間他也因為劇痛而一直接受治療。
2010年11月18日入伍服役,進入論山陸軍訓練所接受為期4周的新兵基礎選練,
其後將作為公益勤務兵服役,2012年11月12日退伍。
이지훈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이다.
1996년 고교생 가수로 데뷔했고
2003년경부터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두심은 30년이 넘는 연기인생을 맞고 있다.
그 누구보다 어머니의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지만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여러 캐릭터들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여 왔다.
Go Doo-shim (born May 22, 1951) is a South Korean actress.
A native of Jeju Island, Go Doo-shim made her acting debut in 1972
and has had a prolific career on television, film and theater since 1972.
Best known for playing the quintessential devoted,
self-sacrificing mother figure on TV,
Go has won the Daesang (the highest acting prize in Korea) a record number of six times:
for her performances in the dramas Fetters of Love (1989),
The Dancing Gayageum (1990),
My Husband's Woman (1992),
Virtue (2000),
Ode to the Han River (2004)
and More Beautiful Than a Flower (2004).
Go was reported to be the top earner among all actors and entertainers
who appeared on the KBS network in 2004,
with total earnings of ₩373 million.
She also received acclaim for more atypical roles
in the films Jealousy (1983),
My Mother, the Mermaid (2004),
Family Ties (2006),[11]
and Good Morning President (2009).
To celebrate her 40th anniversary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Go returned to the stage in a 2012 production
of Richard Alfieri's Six Dance Lessons in Six Weeks
정동환(鄭東煥)은 대한민국의 탤런트 겸 영화 배우, 희극인이다.
1973년 KBS에 특채로 입사하였다.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중동고등학교와 서울연극학교(현재의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6년 가수 정윤선과 결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김용림(金容琳)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가족은 남편인 탤런트 남일우와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이 있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와 골프이며,
1961년 KBS 공채 성우 1기로 데뷔를 하였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순수하면서도 세련되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CF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스크린 데뷔작 <귀신이 산다>부터 네 커플의 슬픈 이별이야기를 그린 <새드 무비>를 거쳐
<기억이 들린다>까지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임했다는 첫 번째 주연작 <기억이 들린다>를 통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매력과 한층 안정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유인나는 2007년 코미디TV 채널에서 방영된 <나는 펫 시즌1>에 잠시 출연했었다.
이후 실질적인 데뷔작인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를 얻은 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영웅호걸>에 출연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영화 <페어러브>로 데뷔해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출연했다.
김갑수는1977년 연극계에 입문하면서 연기를 시작하며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만 16년간 활동하다가
1994년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었다.
거친 외모덕분에 주로 개성강한 역할을 맡은 그는
<금홍아 금홍아>, <지독한 사랑> 등의 작품에서 수준급의 연기를 펼쳤다.
TV드라마 <왕과 비>, <태조 왕건> 등에서도
강하고 선굵은 캐릭터를 연기한 김갑수는
2003년 <장화, 홍련>에서 가족의 불화를 알지만 방관만하는
무기력한 가장역을 맡아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똥개>에서는 무뚝뚝한 아버지로 출연하였다.
<돌려차기>에서
만세고 태권도부를 살려내려는 석교장으로 출연하여
대중의 인기를 몰고 다니는 스타는 아니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진짜 배우이다.
장르와 캐릭터를 종횡무진하며
수년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갑수는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배우 중에 한사람.
어떤 역할이든 진정성을 담아 선보이는 그의 연기는
폭넓은 호소력을 지니며 스크린에 카리스마가 폭발한다.
<공필두>에서는
골칫덩이 필두의 형사반장으로 등장하여
끝임 없는 잔소리와 갈굼으로 다양하게 필두를 압박하지만
그 속내만은 따뜻한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이응경(李應敬)은 대한민국의 여성 배우다.
1987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동주는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5기이다.
송민형(송귀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2005년 MBC 공채 탤런트로 활동했다.
가원(본명: 이슬비)은 대한민국의 배우, 모델이다.
윤다훈은 2남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고교졸업 후 각종 프로그램 엑스트라로 방송활동을 시작하였다.
1990년 MBC 탤런트로 정식으로 방송국에 입사하지만,
거의 10년정도 무명시절을 거친다.
2000년 SBS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유머있는 말솜씨를 발휘해
급속히 인기를 얻게 된 그는
이를 계기로 출연한 2000년 MBC시트콤 <세친구>가 인기를 얻으며 대중들에게 각인된다.
이후 <돌아와요 순애씨>, <딸부잣집>, <걱정하지마>, <결혼합시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김윤서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정우는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드라마 <녹색마차>와 영화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숙명>,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출연하였다.
2009년 자신의 실제 학창시절을 담은 성장영화 <바람>이 제작/개봉되었으며,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광규(金光奎)는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이다.
부산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배우를 하기전 택시기사를 했다.
서경석은 개그맨이다.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에 입상하면서 개그맨으로 활동하다가
다양한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한다.
일명 '화살표 코'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느낌표> <위기 탈출 넘버원> <생방송 TV 연예> 등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받았으며,
2008년 제14회 대한민국아나운서대상 우리말지기상을 받았다.

김환희(2002년)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