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위동 겸석 강성희님 석실 방문 해석 촬영
08.01.20.
한동안 따스하던 겨울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소환 추위 흉내를 낸다. 오랜만에 겸석 강성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러고 보니 작년 4월 19일 방문하고 9개월 만이다. 그러고 보니 한동안 격조하였다. 필자야 마땅히 갈 곳은 없어도 불러주면 불원천리 찾아간다.18일 12시에 6호선 돌곶이역 앞에 겸석님이 계시는 돌곶이 부동산 사무실에 들렀다. 예의 밝은 표정으로 먼데서 오느라 고생 많았다고 반갑게 맞아주신다. 겸석님은 부동산 일, 또 성당에 사목일 등으로 바빠서 수석취미 관련하여서는 시간을 별로 내지 못한다고 하신다. 탐석도 '05년 9월에 필자와 남한강 보통리 탐석 간 것이 마지막이라고 하신다. 전시회장도 그 부근에서 전시회가 개최되어야 다닐 수 있다고 하시니 바쁜 나날을 보내신다. 사무실에 비구상 문양석이 두 점 전시되어 있다.
비구상 문양석이 전시되어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비구상 문양석을 좋아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겸석님은 홈 운영 관련하여 몇 가지 궁금한 것을 물어보셨다. 때가 되어 가까운 식당에서 얼큰한 생태찌개로 추위를 날려보내고 촬영을 위해 석실로 향하였다. 해석을 촬영하지 않아 이번에는 해석으로 촬영하기로 하였다. 과거 강돌 기준으로 탐석시 흑도와 난지도에 자주 놀러 가시어 그때 탐석한 수석이라 한다.촬영을 마치고 옥상에 올라 기보니 옥상에 양석 중인 수석들으 많이 있다. 그 중 한 점 집 탐석을 하였는데 소품 절단석을 하였다. 필자는 절단석을 한 점도 소장하고 있지 않아 첫 경험 차원에서 절단석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난지도 돌 석 점을 선물로 주셨다. 감사.^^(아래 수석 사진 참조) 겸석님이 상당히 바쁘신 관계로 촬영을 마친 후 잠시 석담을 나누고 바로 석실을 나섰다.
겸석님 댁에서
'07년 4월 19일 석우와 함께(좌측 겸석 강성희님)
석명: 관통석, 크기: 5x8x3, 산지: 난지도
관통이 있는 입석 바위산
석명: 관통 바위산 , 크기: 7x3.5x5, 산지: 난지도
관통이 있는 바위 산
석명: 쌍봉호수석 , 크기: 13x5x6, 산지: ?
가운데 물고임이 있는 쌍봉호수석, 아래 부분이 절단된 절단석이다.
필자는 절단석을 처음 소장하게 되었다. 이것도 하나의 첫 경험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