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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정성은 마음으로 부터!!
안녕하십니까? 드럼맨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와인,음식문화, 맛집 이 코너 이 공간에!! 오랜만에 음식에 대하여서 글을 쓰게 되는 드럼맨 입니다.
우선 이곳은 우리네 단골 맛집들을 회원님들께 소개 하므로써!!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고 그것을 문화로 소통 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와인의 역사와 이야기 또 여러 외국의 선진 음식문화 그 정보를 공유 하는 그런 방 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금강산은 식후경 이듯이 오늘 저 드럼맨이 쓰는 글은 어디 최고의 맛집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요!!
다만 여러나라의 음식문화 역사 그리고 와인에 대하여서 같이 공유 하고 싶은데!! 그 간절한 소망의 작은 역사를 이루어줄 오늘 드럼맨의 서양 요리 알아가기 마스터쉐프!!
요리하는 남자 드럼맨 권세프의 레스토랑 요리 따라잡기 편 입니다.!!
여지껏 이 공간에서 서양 요리나 다른 나라의 요리에대하여서 소개된 적도 많지 않고 또 이부분에있어서 정말 어려운 부분 이기에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하여서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태리나 프랑스또는 스페인 등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원장님의 서양 요리에대한 광대한 지식에도 놀랐습니다만!! 그 역사에 대하여서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 있었는데!! 오늘은 많은 시향사랑 회원 여러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사랑의 표현 진심으로 필요한 때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갈까요? 서양요리에 중심이 되는 이 토마토 소스 입니다.
이 소스는 외국 제품인데!! 이런 제품들은 대형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토마토 소스를 보여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토마토 소스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과정도 중요하고!!
아무리 집에서 사골을 푹 고아내도 장작불에 대형가마솥 따라 오지 못하듯이 이 토마토 소스도 그렇습니다. 시중에 파는 고추장하고 집에서 담근 장하고 비교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고추장은 집에서 담구어도 그 맛을 잘 낼 수 있지만!!
토마토 소스는 다릅니다.
오븐에 갈비뼈를 구워서!! 여러 향신료와 허브등을!!
같이 써서!! 볶다가 물을 부어서 육수를 만들고 거기에 오레가노 와 허브등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소스를 만드는데!!
그 비법이 정말 어렵고 잘 못 만들면!! 맛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형마트에 파는 저런 좋은 소스는 라면스프 같은 미원처럼 않좋은 것이 아니라 써야하는 소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 올리브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마스터 쉐프 코리아 요리서바이벌 경연 대회에서도 저 런 토마토 소스를 가지고 간단 창작요리를 만들어내는 경연 서바이벌이 있었기에!! 또!! 또!! 우리나라 유명 프렌차이즈 아웃백 베니건스 빕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도 저 소스들을 이용하여서 요리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드럼맨이 서양요리 만들기 간단 기본법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역사부터 알아보시죠^^-
피자와 파스타의 나라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는 동안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진 나라로, 표현의 자유와 검열 금지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어, 일간신문이 80여가지나 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송국과 정기간행물을 갖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98% 정도가 카톨릭으로 외부에서 보이는 자유분방함, 다양성과 다르게 내적으로는 강한 보수성을 가지고 있어요.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아 최근 몇 년전부터 유행하면서 정착했습니다.
요리도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카타리나 공주가 프랑스에 시집가면서 데려간 요리사들이 프랑스에 다양한 요리를 전파시키면서 발전된 것이라는 사실로부터 알 수 있지요.
역사 때문에 요리도 각 지방에 따라 특색 있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크게 남부와 북부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요리 특색을 보자면 나폴리, 시칠리아 섬 등의 남부는 해안가라서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으며, 맵고 짠 강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토마토를 많이 사용해서 토마토 소스를 쓰는 피자와 파스타가 발달했어요. 반면에 베네치아와 볼로냐, 밀라노, 제노바를 포함하는 북부 지방은 알프스 산맥에 접하고 있어서인지 육류와 치즈를 이용한 요리가 많고, 남부보다 쌀 요리 예, 리조또 - 전통 이태리식 볶음밥으로 우리나라와는 달리 처음부터 생쌀을 넣고 조리하는데, 쌀과 다진 양파를 버터에 볶다가 스톡을 부어 끓여서 만듭니다. 죽과 밥의 중간 상태라고 할까요?)를 많이 먹습니다.
(1번째 접시라는 의미) - 세콘도 피아또의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안티파스토는 카파치오처럼 해물이나 야채로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간단히 만드는 에피타이저이며, 프리모 피아또는 첫 번째 접시라는 뜻으로 파스타나 피자를 먹습니다. 그리고 본 식사인 세콘도 피아또(2번째 접시)에서는 고기나 해물 요리를 먹지요. 중간중간에 샐러드나 미네스트로네라고 부르는 수프를 먹으며, 역시 와인이 빠질 수 없어요. 와인은 식사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한 병 정도를 천천히 마십니다. 아침과 점심은 간단히 먹으며, 저녁은 온가족이나 친지가 모여서 떠들썩하게 몇시간 동안 천천히 즐깁니다. 아침에 많이 마시는 커피는 우유를 섞은 카페오레의 이탈리아 버전인 라떼와 진한 에스프레소가 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커피라고 하면 에스프레소를 가리킵니다. 사실 이태리 음식하면 피자가 먼저 떠오르실 거에요. 고대 이탈리아 중서부 에트루리아에서 밀반죽을 돌 위에 구워 기름이나 식물로 간을 하고 수프나 고기를 그 위에 얹어서 먹은 것이 피자의 시초이며, 요즘과 같은 피자 는 약 100년 전부터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어떤 사람이 빨간 토마토, 향신료로 쓰는 초록색의 바질, 그리고 흰 색의 모짜렐라 치즈(이탈리아 국기에 쓰이는 색깔들) 로 피자를 만들어 여왕에게 바쳤다는 전설도 있지요. 이 것을 2차대전 후 이탈리아에 파병 나가있던 미군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피자도 같이 가져갔는데, 이때를 계 기로 전 세계에 널리 퍼지게 되었어요. 원래 이탈리아의 피자는 얇고 토핑은 1~3가지 정도로 조금만 올려서 담백하게 만드는 반면, 미국식은 푸짐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토핑을 다양하게 많이 올립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피자는 이탈리아식이라기보다 미국과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우리에게는 스파게티로 더 잘 알려진 파스타, 파스타는 인파스타래리라는 이탈리아말에서 온 것으로, 밀가루를 물과 반죽한 것의 총칭입니다. 나비와 바퀴, 알파벳, 칼국수 등 모양과 당근, 오징어먹물, 시금치 등등 재료에 따라 수백여가지가 있으며, 그 중 하나인 단면이 동그란 국수모양의 면을 스파게티라고 부르는 것 일뿐이지요. 파스타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우리나라처럼 한끼 식사로 먹기보다는 앞에서 본 것처럼 에피타이저와 메인요리 사이에 먹습니다. 파스타 요리는 사용하는 면과 소스에 따라 무척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데, 잘 알려진 것으로는 크림소스인 카르보나라, 볼로냐 지방에서 유래한 토마토 미트 소스의 볼로냐, 이탈리아어로 '조개'라는 뜻의 봉골레 등이 있어요. 이 외에 가운데에 소를 넣고 싸서 만드는 만두와 비슷한 라비올리, 감자와 밀가루 반죽으로 수제비처럼 생긴 뇨키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해요. 이탈리아에는 파스타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따로 있어서 1년에 한번씩 모여서 발표회를 갖기도 한답니다.
이것만 알아도 성공이다. 그 비법! 배워가기!!
1. 저 토마토 소스에 와인을 적당이 섞어서 소스를 만들면 음식의 맛이 좋아진다.!!
2. 소스는 그냥 데워서 쓴다는 3분 완제품 개념이 아니라 이 소스로 원하는 요리를 해야 맛이 좋다!! 그래서 그냥 덥히는 차원이 아니라 반드시 잘 볶아야 토마토의 잡내를 제거해 좋은 맛이 난다. 이 소스는 완제품을 데워내는 것이 아니라 이 소스로 요리를 시작한다!! 꼬옥 명심하자!!
3. 서양요리 음식의 간은 각 재료마다 각기 간을 해 주어야지 좋은 맛이 나고 따로 돌지 않는다. (떡복이가 떡과 소스가 분리되는 것처럼!!)
4. 각종 허브와 마늘 월계수잎을 적당량 사용하자!! 소스를 볶아낼때 다양한 허브를 적당량 첨가하면 사양요리의 맛을 내는데 도움이 된다.또 먹기전 루꼴라와 올리브르를 곁들여 낸다.
* 이제 저의 본격 요리 레시피를 공개 합니다 * 통곡밀 빵과 라즈베리 쨈을 곁들인 신선한 과일 요쿠르트 소스의 스페니쉬 오믈렛 입니다.
이 요리 역시 초간단 요리인데!!
잘 알아 두셔야할 부분은 오믈렛 입니다.
이것만 알면 다 쉽습니다.
중화요리의 오믈렛!! 볶음밥위에 계란을 덮은
오므라이스 하고 다른겁니다.
호텔 조식부페에서 드셔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후라이팬에 버터와 기름을 두르고 깨트려서 저은 계란(생크림,설탕,소금후추간)을 하여서 약불에 잘 저어주면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듭니다. 이때 계란이 부드럽게 익혀가면서 다 익지않고 반절만 익혀가면서 가장자리로 타원형의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그런다음!! 잡은 후라이팬 꼭지에 오른손을 손잡이 위로 살짝 올린다음 왼손으로 톡톡 쳐주면!! 계란이 저절로 말리면서 타원형이 되는데 완성이되서 절단을 해보면 속은 스크램블이고!! 겉은 노랗게 잘 익어 있습니다. 이것이 오믈렛의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이것만 알아도!! 서양 조식 만찬요리가 완성이 됩니다.
이제 접시에 오믈렛을 담고 구운양파를 세워둡니다. 그위에 라즈베리 쨈을 올립니다.
통곡물 빵은 토스터기에 구워서 잘라서 담고요!!
마지막 저 소스 정말 쉽습니다.
마트에파는 과일 요쿠르트나 크림 요쿠르트 씁니다.
저는 크림 요쿠르트에 음식에 쓰고 남은 토마토로 농도조절!! 딸기를 갈아서 넣었습니다. 그게 답니다.
오믈렛이 어려워서 그렇지 나머지는 만들어서 담고 뿌리면 끝입니다.
마무리는 허니 머스타드를 뿌려서 냅니다.
통곡밀 빵과 라즈베리 쨈을 곁들인 신선한 과일 요쿠르트 소스의 스페니쉬 오믈렛 입니다.
저는 파티에 에피타이져로 내놓은 요리 입니다.
통곡밀 빵과 라즈베리 쨈을 곁들인 신선한 과일 요쿠르트 소스의 스페니쉬 오믈렛 입니다.
달달하고 상큼한 요쿠르트의 과일 맛과 부드러운 계란!! 그리고 통곡물 빵까지 이것만 맛 보아도 배부릅니다.
모시조개와 칵테일 새우로 맛을 낸!! 토마토 소스의 알텐테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 만들기 어려우셨던 회원님들 잘 알아 가세요^^-
1. 새우와 모시조개는 손질한다. 각종 허브를 조금 준비한다. 마늘도 토마토 다진것도
2. 면은 국수 끓이는 물보다 2배더 넣고 쌂는다. 물이 끓으면 올리브 기름을 3스푼 투하한다!! 소금도 적당량 투하한다. 후추는 제외!! 면 삶다가 면중앙에 하얀심이 약하게 보인다. 그때 주방벽면에 면을 잘라서 던지면 붙는다. 그것이 잘익은 알텐테의 면이다. 한 15분정도 삶는다. 각 가정집의 가스불의 정도에따라 다르다!! 그리고 익으면 물만 버리고 뜨거운 면에 올리브오일을 둘러서 코팅을시킨다!! 절대 찬물에 행구면 안된다!!
3. 팬에 기름과 버터를 두르고 마늘과 허브를 볶는다. 그런다음 새우와 모시조개를 넣고 볶는다. 그렇다 와인을 넣어준다!! 끓으면 토마토 소스와 다진 토마토를 넣고 볶는다. 거기에 소금 후추 간한다.!!
4. 이제 삶은 면을 넣어서 볶아서 농도 조절하면 끝이다.
* 중요한 것은 소스와 면에 따로 간을 해야 더 맛납니다 * 제각기 간을 않하면 면은 싱겁고 소스가 따로 놉니다.
모시조개와 칵테일 새우로 맛을 낸!! 토마토 소스의 알텐테 파스타 입니다. 칠레산 아구스티노 와인도 곁들여서!! 두번째 이제 입맛을 돋우는 면 요리 입니다.
닭고기 안심으로 맛을 낸!! 토마토 칠리소스의 닭고기 허브 구이 입니다.
방법이 거의 비슷한 요리입니다.!! 세번째 이제 본격 세콘도 요리 입니다.
아까 토마토 소스에 고추장, 우스터소스, 케챂, 핫소스를 와인과 섞어서 허브와 끓여 내다가 허브와 우유 레몬으로 절여놓은 닭고기를 팬에 구워내어서 소스에 졸여냅니다.
닭고기 안심으로 맛을 낸!! 토마토 칠리소스의 닭고기 허브 구이 입니다.
방법이 거의 비슷한 요리입니다.!! 세번째 이제 본격 세콘도 요리 입니다.
머스터드와 쪽파를 올렸습니다.
닭고기 안심으로 맛을 낸!! 토마토 칠리소스의 닭고기 허브 구이 입니다.
방법이 거의 비슷한 요리입니다.!! 세번째 이제 본격 세콘도 요리 입니다.
정말 부드러운 육질과 매콤한 칠리 소스 입니다.
닭고기 안심으로 맛을 낸!! 토마토 칠리소스의 닭고기 허브 구이 입니다.
방법이 거의 비슷한 요리입니다.!! 세번째 이제 본격 세콘도 요리 입니다.
정말 부드러운 육질과 매콤한 칠리 소스 입니다.
보리우 와인도 곁들여 줍니다.
약먹인 한방 훈제 오리로 맛을 낸!! 토마토 크림 칠리소스의 훈제 오리고기 허브 구이 입니다.
방법이 거의 비슷한 요리입니다.!! 네번째 이제 본격 세콘도 요리 입니다.
아까의 위의 닭고기 소스에 생크림만 섞었습니다. 양파채와 당근채도 들어가고요^^-
정말 부드러운 육질과 매콤하고 부드러운 칠리 소스 입니다.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방법이 거의 비슷한 요리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1. 연어는 허브와 레몬으로 재워두고요 새우도 그렇습니다. 그런다음 팬에 버터와 기름으로 구워냅니다. 구울때 와인을 첨가하면 잡내를 제거하고!! 육질이 부드러워 집니다. ㅎㅎ
2. 가지와 양파도 구워냅니다.
3. 새우 머리와 생선 뼈를 허브와 월계수잎을 넣어서 끓인 물을 아까 토마토 소스와 양파 당근 샐러리를 볶으면서 와인과 넣어서 끓여서 소금 후추 간을 맞워 내면 됩니다.
4. 접시에 소스를 깔고 연어 야채 새우 순서로 데코하면 완성입니다.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부드러운 연어살 입니다.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서양요리에서의 소스의 중요성!! 토마토소스 하나만으로도 고급 요리가 완성된다.!!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서양요리에서의 소스의 중요성!! 토마토소스 하나만으로도 고급 요리가 완성된다.!!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서양요리에서의 소스의 중요성!! 토마토소스 하나만으로도 고급 요리가 완성된다.!! 진정한 요리의 마무리는 올리브유를 뿌려내는 것으로!!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서양요리에서의 소스의 중요성!! 토마토소스 하나만으로도 고급 요리가 완성된다.!! 진정한 요리의 마무리는 올리브유를 뿌려내는 것으로!! 정말 파티가 무르익어 갑니다.!!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서양요리에서의 소스의 중요성!! 토마토소스 하나만으로도 고급 요리가 완성된다.!! 독일산 와인도 하나 곁들여서!!
구운가지와 토마토 생선뼈로 맛을 낸!! 브라운 휘시스톡 토마토 와인 소스의 허브와 레몬에 마리네이드한 훈제 연어 스테이크 입니다. 다섯번째 이제 본격 메인디쉬 요리 입니다. 소스와 야채 새우와 연어의 어우러짐!! 서양요리에서의 소스의 중요성!! 토마토소스 하나만으로도 고급 요리가 완성된다.!! 독일산 와인도 하나 곁들여서!! 소스가 강한 요리이기에 화이트 와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식 수제 어묵튀김을 곁들인 인도커리로 맛을 낸!! 각종 야채와 향신료를 섞어만든!! 인도 코코넛 커리 입니다.
여섯번째 이제 본격 저녁만찬 식사 쌀 요리 입니다.
마트에가면 인도식 정통 향신료를 팝니다. 그것을 팬에 잘볶아서 만들면 인도풍 정통 커리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 카레와 만드는 형식은 비슷하지만!! 향신료와 코코넛 밀크가 들어갑니다.
디져트는 핸드드립 케냐 커피로써!! 깔끔하게 입안을 정리합니다.
난데없이 왠 바우 콩국수냐 하시겠지만!! 우리 시향사랑의 베스트 멤버 이신!! 채리님께서 원장님과 저에게!! 바우 콩국수를 사주시는데!! 주인 할머니께서!! 음식은 정성이다 하시면서!! 우리집은 원주에서 아마도 우리집만! 국산콩으로 콩국수 만들거다!! 하시면서 강조 하셨습니다.!! 역시나 국산 100%콩 맞구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음식은 정성 입니다~~~~~~@ @/*
- 감사합니다 - - 드럼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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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캬캬캬
중요한 레스피를 우리 시향사랑 회원들을 위해서 무료로 공개를 하는 드럼맨
좋습니다.
음식의 역사까지 말씀해주시고
값진 보물입니다.
고맙소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께서 가끔 올리시는
이태리 요리에 대한 역사와!
정보를 보고 저도 한번 직접!ㅎㅎ
요리해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시향사랑 회원님들께서 한번 꼬옥!
서양요리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
정말 멋진 청년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회장님 곁에 이렇게 배움에 충실한 청년이 있다는 것이 큰 재산 입니다
저도 지금 감동입니다
누군가에게 자랑이라도...
아무리봐도 부러울뿐
울 아들 보다 몇살 더 많은 드럼맨님
참 다양한 자식을 가지고 일찍이 인생을 배워 가는 박식한 지식과 매너 그리고
존중 할줄 아는 멋진 언행에
탄복하는 시간이 많있는데
이렇게 멋진 음식의 향과 색감 까지
멋지게 장식하여 보여주시니 무어라 할말이...
진정 감사 드립니다!
그럼맨님 정말 먹고싶네요
한편한편의 레시피을 보면서 요즘 파스타 드라마의 쉽프을 연상케 합니다
닭고기 안심이 제일 먹고 싶네요
와인 색상도
한줄 한줄 써 내려간 모든것이 대단하다 라고 밖에 할말이...
큰 보배 이십니다
인생의 선배로 부러울뿐입니다
많이 알고 많이 배우고 경험 하면서 좋은님 곁에 있을때 함께 하여 기쁨이 가득 하시길...
맨 마지막 사진은 정말 미안합니다
늘 시향을 위해 후기 써 주시는 드럼맨님 좋은거 사주고 싶어는데...
드럼맨님 좋은글 감사해요
울 태호가 곁에서 보고 대단하다고 엄마가 참 좋아할 형님이십니다
라고 좋아라 합니다
너무나도 고마우신 우리 채리님!
진심으로 항상 감사 드립니다^^_
오늘도 기쁨의 하루 되소서ㅎㅎ
아 진짜~~~~~
ㅎㅎㅎㅎ
꼬옥 도전해 보세요^^_
드럼맨님은 뭐하는분?
자꾸 궁금해지네...
요리에 관심 많은 일인 더욱 궁금하여라...
지금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이지만!!
언젠가는 꼬옥 저의 레스토랑을 차릴 것입니다.
음악과 와인 커피 클래식 째즈등!! 저의 연주와 더불어서!!
미술갤러리도 오픈하고요~!!!!
오호...학생이셨구만요.
다재다능하셔서 인생을 쬐끔 사신 분인줄 알았는데...
꿈꾸는 젊은이 멋있슴다!!
감사 드립니다^^_
꼬옥 만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