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스물네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쌀과 여름면티를 선물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석명단>
권제인, 권준영, 리카엘라, 임유진, 아나리자, 김민수, 유타마일라,
조안나, 김민호, 아란오알닐다, 로에타, 스테파니, 페이즈, 아비겔,
제니, 프렌시아, 레노아, 이유진, 이유빈, 이유정, 에블렌, 윤도원,
마리아, 김혜빈, 루메이즈, 김민규, 김나은, 아날다, 패리, 론메이,
신한미, 리셸, 오현우, 오찬우, 메이, 안지환, 크리스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2016. 7. 20 한글교실 62차
대상 : 다문화가정 필리핀 엄마들
주제 : 한글수업 - 읽기,쓰기
민들레꿈 어린이 공동체에서 필리핀엄마들을 위한
다문화언어교실 - 한글반을 진행합니다.
매주 화요일 10시~12시까지 수업이 있고,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어' 책을 이용한 일반적인 회화활동입니다.
필리핀 엄마들과 함께 책를 읽고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시니강, 기나다앙부시트, 삼겹살, 아도보, 수박, 참외, 초코머핀,
콜라, 오렌지쥬스, 요구르트, 커피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노트, 필기도구, 이름표, 여름티셔츠, 샴프, 비누
첫댓글 이렇게 함께하는 순간 외로움을 달래고 함께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나누며 이 모임에 각별한 애정이 생기겠습니다.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만들어주신,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제가 다 감사할수가요~^^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다가가면
세상이 참 살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민들레 처럼요...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정신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들레 국수집^^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렇게 다문화모임까지!!^^ 멋집니다!
모두들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진정으로 아름답게 민들레와 우정을 키워나가시길...
감동이네요~~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온 세상이 따뜻해지는 그날까지~~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입니다!!
필리핀 엄마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함께 누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심은 이렇게 얼굴에서 나타나나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다문화 모임! 짱짱짱!
한글을 통해 서로가 소통해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머지 않았겠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소외되거나 뒤쳐지는 사람들 없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결코 꿈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우리국민들의 따뜻한 시선을 기대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좋은 일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모임횟수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서로가 섞인듯 조화가 최고입니다^^ 멋진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왜 우리가 화합하며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행동으로 알려 주네요.
사랑이 가득한 이 현장을 보고 있자니 저도 함박 미소가 지어지네요.
만날수록 정다워 지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들에게 웃을 일들, 행복할 일들을 참 자주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문화 가정에 우리국민들의 따뜻한 시선을 기대합니다.
만날 수록 반가운 사람들... 정다운 얼굴들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모습들.... 힘을 불어 넣어 드립니다. 파이팅!! 이 모임이 오래토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하트 뿅뿅 맛있는 음식들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이렇게 하트가 보이네요.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아는 민들레 사랑들이 또 한번의 사랑을 베푸셨네요^^
민들레 사랑이 너무나 훈훈합니다~~ 필리핀 엄마들도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온전히 그 분들만을 위한 우리사회의 따뜻한 마음내기가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이루어지니, 참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만들어주신 모임 덕분에 친목도 다지고,
힘들었던 마음도 위로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한 이웃사랑의 실천이 참 인상적입니다.
진실한 마음나누기야 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이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 만남을 준비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은 먼데 있는 게 아니네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과 웃을 수 있는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행복 아닐 런지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꽃꽃이교실 파이팅~~~
특별한 사랑이 빛납니다.
더워진 날씨지만 모두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한가슴에 품는 민들레 국수집의 넓은 사랑 제 가슴속에도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며 살겠다고 굳게 다짐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엄마들 기쁜 소식들이 어느 때보다도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신거 같아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제가 다 고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음성을 들으며 마음을 달래실 수 있겠네요.. 필리핀 엄마들도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파이팅~~~~~
끊임없이 쉬지않고 움직이시는 열정에 감동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으로 또다른 사랑을 보여주시네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는 것처럼 유익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다정한 이웃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것이 참 신기 합니다. 나라를 초월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들이 만들어 지네요,,,
하느님의 무한애정아래 나날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시간이 굉장히 행복할 것 같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맘껏!!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더 짙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플로리스트가 있잖아요!
즐겁고 행복가득한 모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플로리스트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누기!
늘 기적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화이팅!
필리핀 엄마들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너무나 좋은 멋진 모임입니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습니다.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민들레 응원합니다^^
필리핀 엄마들도 타국으로와 향수병도, 제대로된 친목도 없을텐데. 이렇게 민들레 공간에서 친목도 다지고,
필요물품도 받아가시고, 한글공부도 하시고, 플로리스트도 하시고 얼마나 기쁘실까요~^^ 다들 얼굴이 활짝 피셨네요^^
조건없는 사랑과 나눔의 감동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항상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같이 함께 모여 즐겁게 꽃도 만들고 많은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최고최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너무나 좋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인생의 길을 걸으면,
아름다운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이웃들간의 가까운 소통. 민들레 국수집에서 이렇게 이루워지고 있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짝짝짝~~ ~
온 열정을 다해 가난한 이들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한가슴에 품는 민들레 국수집의 넓은 사랑 제 가슴속에도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가난한가족들께 사랑을 나누어주시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멋진나눔에 감사합니다~
다같이 모여 함께...
이렇게 기분좋은 일이 있을 수가...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최고예요....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친구가 됩시다.
이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죠^^
엄마들 신나셨겠어요~
사람들과 웃을 수 있는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행복 아닐까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파이팅~~~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필리핀 엄마들이 정말로 신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