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청송교도소 자매상담은 교도소방학으로 인하여 가지 못해서
우리 자매들에게 필요한 책과 영치금 3만원씩을 넣어주었습니다.
2017년 1월 13일 - 의정부 교도소
오후 1시~ 2시 - 의정부 교도소 (김 바오로)
오전 10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가 김 바오로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의정부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두유, 비스킷, 떡갈비,
초코바, 사탕, 구운계란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칫솔5개와 영치금 5만원도 넣어주었다.
2017년 1월 20일 - 화성 교도소
오전 11시~1시 - 화성 교도소 (우 제노비오)
오전 10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가 우 제노비오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화성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3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소세지, 빵, 두유, 라면, 구운계란, 초코바, 사탕, 이온음료수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칫솔 5개와 영치금 5만원도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정00, 백00, 최00, 유00, 최00, 김00, 오00,
도00, 양00, 김00, 박00, 황00, 유00, 전00,
임00, 김00, 민00, 최00, 이00, 박00, 정00,
이00, 고00, 신00, 김00, 최00, 윤00, 임00
생일 또는 축일인 사람, 아픈 사람 포함 총 28명에게 영치금을
각각 3만원과 생일.축일인 자매님들께는 5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배00, 이00
총 3명에게 각3만원씩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2.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3.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4.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5.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6.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7. 광주교도소 최00
8. 광주교도소 박00
9. 서울구치소 정00
10. 서울남부교도소 이00
11. 서울남부교도소 김00
12. 서울남부교도소 우00
13. 천안교도소 박00
14. 경주교도소 홍00
15. 공주교도소 정00
16. 원주교도소 정00
17. 전주교도소 최00
18. 순천교도소 손00
19. 순천교도소 채00
20. 인천구치소 이00
21. 인천구치소 김00
22. 대구교도소 허00
23. 대전교도소 김00
24. 청주교도소 이00
25. 청주교도소 김00
26. 의정부교도소 안00
27. 청주교도소 김00
28. 목포교도소 우00
29. 포항교도소 김00
30. 안동교도소 이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 ~ 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3년이상 지원했다.
안양교도소 최 미카엘이 안경이 고장나서 책도 못보고 불편하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을 선물로 보내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공주교도소 정 안드레아에게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 3권과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마산교도소 김 베드로가 부탁한 영어공부에 필요한 영어사전과
영어문제집 2권,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첫댓글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사랑... 관심... 행복... 희망... 고맙습니다.
깊은 사랑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세요!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늘 좋은말씀과 실천을 배웁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멋지세요!!
대표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늘 애쓰시는 마음 잘 알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사랑 나눠주십사, 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세요.
명절도 다가오고 너무 추운 영하의 겨울인데..
제소자 분들도 외로운 마음을 두분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듯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베베모공동체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쉬는날에도 어김없이 교정사목을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녀오시면 녹초가 되실텐데..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팬으로써 두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를 보면 가슴이 너무 아퍼요...
늘 저에게 큰 스승이 되어주는 두 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일 설 명절 민들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설날 되세요~~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으면서 나눔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런 모습들, 사진들을 보면 가슴속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설날연휴인 오늘도 많은 사랑 나눠주시겠죠?~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 드립니다.
오랜세월을 이렇게나 이끌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도 앞으로도 힘차게 화이팅!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재소자 형제님들과 저희와 유쾌한 즐거운 만남이 지속되시길!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이여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더하셨을텐데..
행복한 일만 많으시길 바랄께요!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인간사의 화평과 행복으로 향해 있는거 같아요. 교화교정으로 교도소 안에 모두들 새 삶들 준비하시길 바래요!
사랑의 힘은 역시 위대합니다. 그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그리고 존경해요.
따뜻한 말 한마디, 실천해주시는 사랑에는 최고의 따뜻한 손길 일 것입니다.
민들레 재소자 형제님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네요..
암울한 터널속에서 고통받는 형제들을 위한 헌식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따뜻한 홀씨를 뿌려 가난한 이웃들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민들레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민들레 재소자 분들의 또 다른 마음의 고향이 민들레 국수집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다 같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인가 봅니다.
믿어주는 것 그리고 함께 가주는 것....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응원합니다.
참 아름답게 사시는 두분이 아름다우십니다...
세상에 도울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주변을 돌아보면 이리도 간절한 손길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웁니다..ㅠ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며 나누면서 살고 져요,
재소자분들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베모 가족을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바쁜 일상에도 매달 빠지지 않고 가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따스하게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목요일과 금요일!
그 쌓여가는 시간 속에 용서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착한마음들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수사님께서 발과 땀으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알차게 쓰이고 있어 참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멋집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얼마나 헌신적이신지.. 세심하고 깊은 사랑에 감동합니다.
전국 교도소를 다니시면서 지친 기색없이 늘 웃으시며 희망전도사로 최선을 다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너무 멋집니다.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마음만큼은 따뜻함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길 빌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늘 한결같이 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함께하는,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도 화이팅!!
사람은 존재 자체로 참 귀중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네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참 사랑을 이제는 그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렇게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계시기에 절망인 이웃들이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네요... 응원합니다!
추운겨울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민들레 재소자님들의 마음을
언제나 따뜻한 봄으로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입니다.
입춘이 지나 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2월 중순입니다~
반짝이는 햇살같은 희망이 이분들께 희망과 행복을 주는듯해요..
천사같은 세분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너무 멋집니다.
다녀오시느라 참 큰 수고 하시네요...
형제들 사랑도 좋지만, 그래도 건강부터 챙기세요, 힘내십시오.
안녕하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차가울 것 같은 공간에 따스함이 넘치게 하십니다. 제가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무한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모든이를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이 되어주는 사랑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의 가치를 따질순 없지만! 두분의 이런마음이 보석보다 값진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