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104&docId=125791164
어제 마닐라에서 막 귀국한 새댁입니다
마닐라 무역센터에서 Placenta Cream 을 600달러치 사왔습니다
가족들도 주고 저도 쓰려고..
형님한테 드릴려고 전화했더니
그걸 왜 샀냐는둥.. 어서 생산된건지 출처도 모르는걸 왜 사냐는둥...
귀국 첫날부터 아주 스트레스가.....
아무래도 이문제로 몇일 잔소리 들을듯해요...
그래서 말인데 이게.. 싸이트 주소도 들어가지지도 않고
안에 설명도없고.. 가이드 말만 듣고 프랑스제품이라고 해서 산건데
정말 안좋은건지 궁굼합니다
네이버에 찾아보았는데 중고로 파시는 분들도 많이있고
써보고 괜찮다는 분들도 계시고 안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짜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해서 이러케 글 올립니다..
암튼 이것땜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꼭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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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자와 결혼한 남자는 정말 마누라 잘못만나 인생 꼬이는군요.
저따위 후진국으로 신혼여행을 가는것도 모자라
가이드가 프랑스산이라고 거짓말하는데 속아넘어가니...
더더욱 가관인건 사기꾼 여행사 알바들의 답변들이네요.
형님보고 좋다고 우기라구요?
여행사가 별탈없이 환불해줄거라구요?
저런 시궁창 나라로 가는 상품 팔아먹는 여행사가 참 잘도 환불해주겠네요.
지금 보니 여행사 업자로 의심되는 작자의 답은 정말 가관이네요.
좋은 사람도 많다 하는건 다 가이드넘들이 하는 변명입니다.
좋은 사람이 많으면 왜 나쁜사람을 걸러내지 못하나요?
백번 양보해서 좋은 사람이 아무리 많더라도
이렇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나쁜넘 못걸러내는 것은
사실은 그넘이 그넘이라는 뜻입니다.
비록 지가 그짓을 안했어도 매도 당해도 싸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70만원을 사기당했다는 마당에
'여행다녀온걸 후회하게 만드는거 같다'라는 말을 할수가 있는지???
"물론 사기꾼, 도둑놈도 있겠지만 그 가이드도 그런놈이라고 단정짓기엔 너무 앞서가셨다는 생각에 글남겨 봅니다. 가이드분들도 좋은 사람 많고, 즐겁게 다녀왔을지도 모르는 질문자에게 사기친거다, 신고해라는 말은 질문자가 여행다녀온것을 후회하게 만드는것 같다는..^^;; "
그럼 소비자는 가이드를 선택할수 있나요?
그쪽 공항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가이드가 저런 사기꾼이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한두푼도 아니고 6백 달러면 70만원입니다.
70만원 바가지쓴것을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인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도대체 몇%나 될까요?
질문자에게 따끔한 일침 한번 날려주셨으면 합니다.
질문자에게 따끔하게 일침을 날려야 저런 사기꾼들도 뜨끔 하기 때문입니다.
저런 사기꾼들이 바로 우리 나라를 필리핀같은 나라에 얕보이게 만드는 원흉입니다.
철저하게 밟아버려야 합니다.
저렇게 사기를 당했을경우 다시는 저런 사기꾼들이 판치지 못하도록
소액 재판을 해서라도 환불 받아야 합니다.
첫댓글 밥알보다 이물질이 적지만 이로 인해서 그 밥에 손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눈앞의 이익땜시 개질헐하는 것들은 즈그들 뿐만이 아니고 그 나라까지 망쪼들게 하는 겁니다.
비유가 딱 좋네요. 밥에다가 침 뱉어놓으면 그 침이 밥그릇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 안되어도 그 밥은 안먹습니다.
저런 넘들때문에 매도당하기 싫다면 자기들이 알아서 걸러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사기꾼을 스스로 못걸러낸다면 그짓을 안했어도 어차피 똑같은넘입니다.
저거 프랑스가 아니라 중국 짝퉁 같은데요
하기야 태국 특산품이라던 라텍스 침구도 중국산인데요 뭐...
이에 대해서 어떤 여행사 알바의 변명은 더 가관이더군요.
음..말이 너무 과하신것 같습니다. 여행사에서 환불가능합니다.
기간이 얼마 안되니 여행사에서 환불신청해보시고 소보원에 가면될것같습니다.
동남아 가이드들 다 그렇게 가이드해서 먹고사는거 20-30년전부터 있는일인데
이제와서 이넘저넘하시니 보기가 좀않좋습니다. 우리나라 여행구조가 이러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태클은 아니고 언행을 좀 신경써주셨으면 하는마음에..
그가이드들 가족이나 관련자들이 보면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여행사에서 환불 가능했으면 이런 일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언행을 신경써달라? 참나, 이따위로 사기쳐놓는건 보기 좋나?
그렇게해서 먹고사는게 2~30년전부터 있는 일이니 이제와서 따지는게 보기 안좋다?
다시는 이따위 소리 하지 말라는 의미로 잘라버렸습니다.
이런 사기꾼들 보면 정말 얼굴을 못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