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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 구미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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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이들과 함께한 책읽기 혜당학교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신은영 추천 0 조회 117 07.09.20 20: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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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0 21:45

    첫댓글 학교에서 주황티를 입은 선생님 모습을 보고는 웃기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언제나 웃으시는 배선생님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달리 표현이 안되요. 그런 용기들에서 우리는 또 위안을 받고 힘을 얻고 하는 것 같습니다. 좀더 일찍 갔더라면 읽어주는 분위기도 알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웠구요. 대표님, 도서관위원장님 애쓰셨습니다.

  • 07.09.21 08:07

    아무래도 제가 마음의 문을 조금 더 열어야겠습니다.....작년 포옹으로 과하게^^반가움을 표현한 아이말고는 저에게 접근하는(?) 아이들이 없어요..아~제 목에 침바르고 도망간 아이는 있었네요^^ ......아무래도 제 마음이 아이들에게는 부족한 가 봅니다....그리고 .....주황티 입은 배원영 선생님...상상만해도...웃음이 나네요 ㅋ...참,도서관 공익요원 선생님한테는 많은 도움을 청하셨는지요~~저희라도 가서 이것저것 귀찮게^^ 해드려야지...넘 심심(?)하시겠더라구요..........대표님과 권남숙위원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다..더불어....기쁨 가득 한가위 되시길......

  • 작성자 07.09.22 21:33

    공익요원 선생님께 커피를 부탁드렸는데, 물만 끓여주시던걸요? 그리고 나중에는 임경씨 말대로 넘 심심하신지 책상에 엎드려 수면을....^ㅗ^

  • 07.09.21 11:24

    "야~~ 정말 가보고 싶다! " 로 동하게 만들어주시는 대표님의 글...혹, 편집일을 하셨나요? ㅋㅋ 즐겁게 다녀오셨군요..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물 속으로 풍덩~~ 역시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하는군요.. 선배님들~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07.09.22 21:38

    ㅎㅎ 각종 편집일을 하기는 했죠. 신문, 잡지, 사보, 단행본.....^^ 근데 일부러 마음 동하게 만들려고 그리 표현하는 것은 아니고,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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