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 많이 먹어라 ~~~~~~~~

[정세한(3반)]

[박경리(3반)깡니]

엄마야요게 뭐꼬 참말로 맛있게 데이내보고 요거 묵고 땡땡이 치고 논거 눈 감아 라는거 아이지렁

[황순철(3반)청랑]

다음 등산때 요롷게 싸서와라 알았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대한단 ㅋㅋㅋㅋㅋㅋㅋㅋ

[박경리(3반)깡니]

니 세한이가 길거리서 신문 쪼가리 덮고 자는거 봐야징 속이 시원하니

[정세한(3반)]

이렇게 준비하고 나면 다음날은 이 추운날에 신문 쪼가리도 없이 지하철역에서 밤을~~~

[윤병철(3반)또로롱]

아~~~~~~~~~~~~~~~~~그림의 떡...아니..사진속의 김밥이구나~ ㅋㅋㅋ

[하동암 ( 4 반 )형제봉]

아~~~ 맛있겠다

[김영수(1반)태용왕자]

세한아~~ 맛있겠다..... 근디 안주는마이있는데 쇠주가 빠져다

[정세한(3반)]

쇠주는 다음에 내가 사도록 하지

[하동암 ( 4 반 )형제봉]

기다리고 있을께 연락함해라

[노귀희(2반)수선화]

우 쒸 .~~~눈 배렸다 ...우야노 ㅎㅎ저런 도시락 어디가서 사지 ㅎㅎ나두 묵ㄱ ㅔㅎㅎㅎㅎ

[정세한(3반)]

다음 모임에오면 주지~~~~~~~~~~~

[구치본(1반) fivement]

모처럼 봤는디 곱창하구 새알밖게없네 라면이 없어 아쉬워요... ㅋㅋ

[박경리(3반) 깡니]

걀은 있는데 곱창이 어뎃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