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다시 한번..
오늘은 외곽부터 시작하여 시내 중간에 위치한 유적지를 돌아봅니다..
첫번째 관광을 시작한 곳은 실외에 위치한 와불..
왓 로까야 쑤타람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와불..ㅎㅎ
거대합니다..
야외에 위치하다보니 유지 보수가 어려운 듯..
뒷 쪽도 이름없는 유적지입니다..
강 넘어에 위치한 왓 나 프라멘..
이름도 어렵고 기억도 아슴아슴하여 아유타야 지도를 참조하고 있습니다!!
부처는 입적시의 모습인 와불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왓 푸 카오텅..
동상이 태국 과거 국왕입니다..
수도 없는 수탉의 모형이 있어서 검색하여 봅니다..
태국인이 존경하는 왕중 하나인 나레쑤안왕이 미얀마(버마)에 불모로 잡혀 갔을때
수탉의 싸움을 하였는데 태국왕의 닭이 이겼다..
이후 태국에 돌아와서 왕이 된 후 버마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면서 수탉이 행운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동상의 주변에 그 일에 대한 부조가 있습니다..
용맹한 태국 군사들..
왕의 위신을 올려준 수탉!!
뒤쪽은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파고다..
이런 파고다도 부처님의 사리나 부장품이 모셔져 있을까요??
태국 불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왓 푸 카오통..
왓은 사원을 이야기하니 예전에는 파고다외에 사원도 위치하였던 모양입니다!!
파고다 위에서 바라본 왕의 동상..
요건 시내 중심부 왓 랏차 부라나..
유적지에 위치한 프라람 호수..
탑을 오릅니다..
아유타야 시내가 보이는 멋있는 장소..
수탉의 조각이 수도 없습니다..
사원이 너무 많아요!!ㅎㅎ
이제는 대충 둘러봅니다..
여기도 수탉들이 즐비합니다..
보수중인 사원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