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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1월 13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전 삼년반의 짐승의 표가 시행되고
많은 사람들이 병들고 죽어가고 있으며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도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들을 굽어 살피시사
이 환난에서 휴거로 건져주옵소서!
남는 가족들도 주님께 의탁하오니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며
오늘 예배도 주님께 의탁하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177장 | 오랫동안 고대하던 | 재림
1. 오랫동안 고대하던 천년왕국 이를 때 주의 신부 공중으로 들려 올라 가겠네 항상 깨어 기도하며 어서 준비 합시다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
2. 그 때 모든 성도들의 기도 응답 되리니 하나님을 모르는 이 천지간에 없으리 화평함과 인애로써 세상 다스리시려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
3. 주의 구속함을 얻는 천만 성도 일제히 거룩한 산 시온성에 기쁨으로 모이리 화평함과 인애로써 세상 다스리시려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
4. 우리 주의 평화로운 천년왕국 이를 때 그 곳에는 죄와 고통 사망 없어지겠네 천만 성도 간절하게 주를 고대 하도다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
(후렴)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 할렐루야 주님 다시 오시네 악한 마귀 결박하고 세상 다스리시려 할렐루야 주가 다시 오시네 아멘
❤ 교독문 34번 시편 81편
시 81: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 81: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시 81:3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시 81:4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시 81:5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아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시 81:6 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시 81: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 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셀라)
시 81: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시 81: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 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요엘 2장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한 주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이번주 설교에도 지난주 전도영상에서
감동받은 부분을 다루겠습니다.
지난주에는 달이 핏빛 같이 변하는
개기월식이 있었는데 동시에 700년 만에
한번 일어난다는 개기월식 때에 천왕성이
달뒤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희귀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앞서 얘기를 했듯이
어떤 분의 글을 보면 오늘 읽은 분문
말씀은 해가 어두워지는 개기일식을
지나 달이 핏빛으로 변화는 개기월식
후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처럼 휴거가
일어난다는 해석을 하였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 개기월식은 2025년이
되어서야 발생한다는 것이고 지금이 셋째 인
시대가 맞다면 2025년은 다섯 째인
순교의 시대이기 때문에 휴거는 그전에
일어난다고 믿으며 전 삼년반 안에는
휴거가 일어난다고 대부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킹제임스흠정역으로 보니깐
개역개정에서 구원이라는 단어를
'구출'이라고 나와서 대환난 전에
휴거로 구출한다는 말씀으로 더욱
다가옵니다.
요엘 2장
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3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주}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주}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그리고 이번 개기월식은 지난 개기월식과
차이가 나는 것이 700년만에 천왕성이
달뒤로 사라졌다가 나왔다는 것이고
개기월식이 일어날때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은 성도를 상징하는 물고기 자리에
가있었고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은
전삼년 반 짐승의 표와 사탄을 상징하는
염소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짐승의 표 또는 환난과 마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는 화성은 그 순간에
마찬가지로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와
사탄을 상징하는 황소자리에
가있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사탄의 얼굴은
황소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개기월식이 일어날때
하나님을 상징하는 태양이 천칭자리
즉 저울자리 맨위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었고 그 아래에
수성과 금성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듣기로는 태양과 금성과 수성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을 상징하는데
특별히 금성은 새벽별 되시는 예수님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태양과 수성과 금성은
항상 같이 붙어 다니며 삼위일체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리고 저울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고
성경을 공부 한다는 마음으로
다니엘 5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 5장
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4.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바벨론왕 베사살이 교만하여
예루살렘성에서 탈취하여 온
금,은 그릇으로 함께한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는 우상의 신들을
찬양하였던 것입니다.
다시 성경을 보겠습니다.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7. 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8. 그 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
9. 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의 얼굴빛이 변하였고 귀족들도 다 놀라니라
이방인의 왕인 느부갓네살과 고레스왕을
보면 이방인의 왕도 하나님께서 세우신다고
나오는데 바벨론의 벨사살왕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망령되이 행동을 하자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석회벽의
심판을 선포하는 글을 새겨 넣었던
것입니다.
우선 하나님께서
벨사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을
왕으로 세우시는 구절을 먼저 보겠습니다.
다니엘 4장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역대하 36장
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이처럼 이방인의 왕들도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다시 이어서 성경을 보겠습니다.
10. ○왕비가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말미암아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하게 하지 말며 얼굴빛을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
11.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그러자 벨사살은 자신의 부친때 쓰임받은
다니엘을 부르게 됩니다.
13. ○이에 다니엘이 부름을 받아 왕의 앞에 나오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되 네가 나의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14.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15. 지금 여러 지혜자와 술객을 내 앞에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16.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푼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면 네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네 목에 걸어 주어 너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
다니엘이 부르심을 받아
왕앞에 나아갔던 것입니다.
17.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여기 하단에 보시면 저울이 나오지요.
저울에 달아서 그 사람을 평가하신다는
것입니다.
잠언 24장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이어서 성경을 보겠습니다.
29. ○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그들이 다니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니라
30.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그리고 벨사살은 그 날 밤에 죽임을
당합니다.
이처럼 저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가하신다는 뜻이고 나아가서는
심판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달이 핒빛으로 변하는
개기월식이 일어날때 삼위 하나님을
상징하는 태양과 금성과 수성이
저울자리인 천칭자리에 위치하고
있었고 지금도 계속 천칭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대환난의 심판이 다가온다는
싸인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대환난에서
구출받는 휴거도 그만큼 임박하다는
싸인입니다.
지난 예로 2017년도 하늘의
처녀자리에서는 아래 성경구절이
문자그대로 하늘의 그려졌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선포하듯이 중요한 별자리를
10년간 공전하는데 9월달에도
설교를 했었지만 복습을 하는
의미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그것과 7년 환난의 별자리를
발견한 사역자에
글을 발췌 편집한 내용입니다.
여자의 징조가 나타난 2017년부터 목성은
여자의 뱃속에서 태어난 직후로부터
인류의 마지막 10년동안
태양계를 한바퀴 가까이 공전합니다.
(목성의 공전주기는 12년)
"그리고"
그 모든 목성여행의 경로는 그 기간 세상에 벌어지는 사건들과
정확히 시점이 일치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었습니다.
"집중하세요"
2017년 여자의 징조-> 2019년
천칭자리 -> 2020년 전갈자리
천칭은 성경속에서 "공의의 심판의
대명사"이고
전갈은 성경속에서 "독의 대명사"입니다.
천칭(저울) : 나는 정의를 측량줄로삼고
공의를 저울추로 삼으니(이사야28장)
전갈: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계시록9장)
위의 목성의 경로는
다음 내용의 선포입니다.
이제 곧
너희를 저울질하는 공의의 심판이
올것이고 그 도구는 "독"이다.
"분명합니다"
공의의 심판인 "독"의 정체가 무엇인지
눈치 빠른 분은 아실 것이고
다음의 내용이 그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시록 6장 1~2절
(2020년 9월 19일 궁수자리 별자리에서
성취됨)
설명이 필요없지요.
위의 성구는 분명히 첫째인의 때 목성이
위치하는 별자리의 묘사입니다.
(궁수)사수자리에 있던 목성이 염소자리로
옮겨가는 때는
2020년 12월입니다.
그때 무슨일이 있었지요?
전세계에 백신이라 불리우는 "독"주사
접종의 시작이 2020년12월입니다.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지금의 백신은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가
맞습니다.
별자리의 동물중 "염소" 와 "황소"는
사탄과 짐승의 표의 대명사인 것입니다.
첫째인 2020년 4월~2021년4월
2020년 12월 14일 바벨론 독주사
접종시작일때부터
첫째인 끝날까지의 목성의 경로는
염소자리입니다.(스텔라리움 별관측)
백신은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가 맞습니다.
둘째인 2021년 5월~2022년5월
둘째인의 기간 목성은 물병자리
(호리병자리)를 정확히 통과합니다.
참고로 입곱째인 막판에 가서는
일곱대접의 70일간 지구는 이 물병자리를
정확히 통과합니다.
물병(호리병)자리는 "재앙"을 의미합니다.
둘째인의 성구를 같이 보시겠습니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계시록 6장 3~4절
2021년 중순부터 일년간을 기억해
보십시오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말도 안되는 가짜 팬데믹에 모두가 속아
땅에서 화평이 없어졌습니다.
"가게도 문을 닫고 교회도 문을닫고"
여행도 마음대로 가지 못했습니다.
치사율이 독감에 불과한 병을 가지고
마치 좀비병이라도 창궐한 양 난리를
치는 세상 미디어와 정부에 속아
임상실험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약물을
세상사람들의 대부분이 반 강제접종을
마쳤습니다.
또한 둘째인의 막바지인 2022년
2월부터
예정된 "큰칼" 3차대전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통해
다음 세째인의 예언의 성취가
시작되었으며 이 전쟁은 반드시 바벨론
(유럽과 미국)과 공산진영의
3차 세계대전을 불러올 것입니다.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세계 "밀과 보리"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여파로 농사를
짓기 어렵게 됐고, 설상가상으로 최근 비료
가격까지 급등했습니다.
(연합뉴스)
둘째인의 물병자리는 명확하게
하나님의 본격적인 심판의 시작을 예고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둘째인 천사의 외침/계시록 14장 7절)
셋째인
2022년 6월~2023년6월
지금이 바로 세째인의 시기죠
그간 계속 다루어왔던 내용에 해당하는
위치에 목성이 가 있습니다. (물고기자리)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마태복음13장 49~50절
참고로 네째인 대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고 믿습니다.
넷째인
2023년 7월~2024년7월
"666의 해"
네째인의 시기에 목성은
양의 자리에서 왔다갔다하다가
황소자리로 옮겨갑니다.
말씀드렸죠.
"황소"는 후삼년반의 짐승의 표를
의미합니다.
"황소와 양의 네째인"
계시록 14장의 네째인의 성구를
보여드립니다.
"별자리
정확성에 조금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스텔라리움으로 보면)
네째인에서 목성은 양자리에서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가며 춤을 추다가
황소자리로 갑니다.
하나님이냐 세상신이냐
양자 택일을 하라
죽는 자는 살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마지막 10년의
목성의 여행경로는 계시록을 정확히
반영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을 처음 창조하실때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시면서 목성을
창조하셨습니다.
메시야를 상징하는 장기말을 만들어서
마지막 때를 알리는 분침과 시침으로
이용해야겠다.
다섯째인
2024년 8월~2025년8월
다섯째인의 때 목성은
짐승의 표 황소자리에서 춤을 한번 추고
쌍둥이 자리로 옮겨갑니다.
쌍둥이는 한 어머니에게서 한번에 태어난
두 아이를 지칭하는 것이 원래의 뜻이지만,
이것은 다음의 비유의 뜻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쌍둥이: 똑같이 생겨 "짝을 이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중해서 잘 들어보세요
다섯째인은 순교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로 결심한 모든
성도들이 싹다 순교하는 때입니다.
이들은 여섯째인때 부활 승천하여
천국으로 올라가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지요.
이 혼인잔치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모두 하나가 되어 천국을 상속받는 상을
받게 됩니다.
다음의 성구에 집중하십시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3장
위 성구가 유명한 "원뉴맨"
즉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주님의 보혈안에서
하나가 될것이라는 내용의 성구입니다.
쌍둥이: 똑같이 생겨 "짝을 이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성구가 성취되는 때가 바로 혼인잔치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다음과 같이 외친 것입니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시록 19장
즉 순교를 감수하며 죽은 성도들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복을 받는 것이고 그
사건이 다섯째인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섯째인의 순교자들은 99.9% 이방인들일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의 재림을 준비시키기 위해
투입된 두 증인의 보호를 받고 있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두증인의 활동 시점이 전삼년반때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
종종 계시는데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두증인은 칠년환란기에 야곱의 환란을 겪은
유대인들에게 나타나서 곧 오실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마음밭을 갈기위해 투입된 자들입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4장
따라서 당연히 주님의 재림 직전인 후삼년반이
두증인의 출현 시점인 것입니다.
황소자리 -> 쌍둥이자리
이 목성의 운행은 다음의 성구를 정확히
가리키고 있습니다.
바로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죽는
순교자들에 대한
계시록 14장의 다섯째인의 예언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
계시록 14장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
계시록 19장
황소자리 (짐승의표)-> 쌍둥이자리
(이스라엘과 하나되어 천국을 상속받는
순교자들)
여섯째인
2025년 9월~2026년9월
여섯째인의 시기에
목성은 쌍둥이자리에서 춤을 추고 게자리를
통과합니다
여섯째인은
순교자들이 땅을 떠나 천성의 주님품으로
가는 두번째 휴거가 벌어지는 때입니다.
여섯째인의 성구를 보시겠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계시록 14장 15절
쌍둥이자리(순교자) ->게자리-> 사자자리
(메시야)
여기서 게자리에 주목하십시오.
성경을 아무리 뒤져봐도 게자리에 대한
힌트는 없었습니다.
"게자리는 무슨뜻일까요?"
여섯째인->일곱째인
2025년9월~2027년 10월
쌍둥이자리에서 춤을 추던 목성은
사자자리를 향해가면서
게자리는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쳐서
사자자리에서 다시 춤을 춥니다.
즉, 게자리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
"쉼표" 의 뜻인 것입니다.
순교자들은 순교를 한 이후에 ",(쉼표)"
메시야가 계시는 천국을 향한다
지구의 공전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
목성의 전진과 후진까지도
아무뜻없이 그냥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의미가 있는 곳에서는 춤을
추고 의미없는 별자리는 그냥 지나침으로써
이 목성 운행의 뜻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곱째인
2026년 10월~2027년 10월
일곱인의 마지막인 일곱번째인의 때
목성이 위치하는 곳
"유다지파의 사자"
"이것이 설명이 필요할까요?"
목성이 사자자리를 여행하는 이 기간이 바로
일곱째인이며
일곱째인의때 1년간 일곱나팔재앙과 일곱대접재앙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일곱대접재앙의 끝인 2027년10월2일 나팔절
유다지파의 사자인 왕이 재림 하시는 것입니다.
(2027년 10월2일 나팔절 목성의 위치는
사자자리)
이 일곱번째인의 끝자락인 2027년 9월7일날 목성은 왕관을 머리에 쓰게 됩니다.
스텔라리움으로
목성이 왕관에 머리를 들이밀고 있는
디테일에 주목하세요
저는 이날이 지난역사 모든 천국 백성이 모인 어린양의 혼인잔치 한가운데에서 드디어 메시야께서 왕관을 쓰시는 날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대관식의 징조는"
땅에서는 일곱대접재앙
하늘에서는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열리는
70일간의 기간의 정중앙에서 벌어집니다.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계시록 5장 5절
유다지파의 사자가 드디어 왕관을 쓰는날
"그후 약 35일 후인 10월2일"
땅에서는 아마겟돈전쟁이 벌어지고
"왕관을 쓴 왕께서" 천국의 백성들을 이끌고
심판을 위해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시록 19장 11~16절"
위에 사역자가 발견한 별자리에서는
넷째인은 2023년 7월~2024년 7월
입니다.
그러니깐 내년 7월 경부터 성경에서
말하는 대환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기월식이 일어날때
달뒤로 숨었다가 나온 천왕성은
네째인을 가리킨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보겠습니다.
"천왕성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우라노스란 이름으로 ‘하늘’의 의인화된 신이다. 흔히 ‘대지의 여신’ 또는 ‘신들의 어머니’ 가이아가 처녀생식을 통해 낳은 아들로 여겨진다.
이름 자체로 이세상 임금이 연상되며 위 로마신화 내용처럼 처녀생식 했다는 것이 마치 예수님을 따라하는 모방의 천재 사탄의 특징인 것이죠.
천왕성의 특징은 사전을 찾아보면 Only 태양계 행성 중 누워있는 자세로 자전(불손 오만방자의 모습?) ; 천왕성의 자전은 매우 특이하여 다른 행성과는 전혀 다르게 돌연변이처럼 자전축이 거의 황도면에 누워 있는 형태로 자전을 한다. 그밖에도 청록색으로 비치는 어둡고 핵이 얼음으로 된 차가운 별이라고 함(오시리스=죽음의색) 4째인에 나오는 청색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행성중에 7번째 위치하는데 다니엘서 7장을 확인해보니 열뿔과 세왕을 굴복시키는 한 뿔.. 즉 적그리스도 내용 나옵니다. 요계는 17장~ 보세요~소오름~~
그 천왕성이 첫 행성의 시작에서 가만히 있다가 6000년 시점이 끝나는 시점에서 등장 할 때가 된건지!?
22년 11월8일 양자리에서 황소자리로 옮겨짐 + 월식 블러드문 보름달 + 천왕성 엄폐(일식이나 월식처럼 가려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어느 글에서 보니 보름과 엄폐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건 불길한?? 징조라고 하네요.
또한 8일은 어떤 블로그님 글 참조하니 7/8아베죽음, 8/8 마라라고 가택 수사, 9/8일 영국여왕죽음 10/8일??, "
이상으로 살펴보았듯 현재
태양이 천칭 저울자리에 가있는
것은 전 삼년반 심판전에 별자리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하나님께서
목성의 운행으로 미리 선포를 하셨듯이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와
현재의 태양이 천칭 저울 자리에 있는 것은
다가오는 후 삼년반의 대환난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를 미리 알려주시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이태원 참사의 범인으로
보이는 각시탈을 쓴 사람의 영상을
카페에 올렸었는데 금방 카카오TV에서
삭제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의심이 가고
기업들은 이미 짐승 정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더욱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롯데리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조명이 붉고 마치 무당
귀신집 같아 밖으로 나왔더니
아니나다를까 롯데리아 현수막의
도깨비 마귀의 형상이 그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햄버거 체인점으로 유명한
"Donald"는 '아브라함협정'을 성사시킨
도널드 트럼프와 이름이
같았는데 실제로 트럼프는 맥도날드
광고에도 나오고 햄버거 마니아로
북한의 김정은과도 햄버거 회동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있을때 그의
주위에는 카톨릭 예수회가 그를 에워싸고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칸 맥도날드 상표도
마치 카톨릭의 마리아를 뜻하는 M
였습니다.
알고보니 맥도날드는 친동성애 기업이고
롯데그룹은 롯데 타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바벨탑과 오벨리스크를 대변하듯
이세상의 정부들과 기업들은
사탄이 장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공공기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도 동성애와 진화론을 가르치고
자가키트를 각 가정에 보내어 우리 아이들의
코를 쑤시게 했습니다.
빌라델비아 같이 깨어있는 교회를
제외하고는 세상은 사탄이 전부 장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단들이 신고하여 글이 삭제를
당할까봐 여기서는 이단들의
교리가 잘못됨을 전하지는 않겠습니다.
최근 전도영상에서 이부분은 대략
언급을 했으니깐 영상으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결론을 얘기하면 이단 뿐만이 아니라
현대교회 부터 종교통합으로 배교하고
짐승의 표 하얀 귀신을 맞고 있으니깐
세속화된 현대 기독교도 사탄에게 넘어갔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백신을 라틴어로
VACCA (소)+ INE( 물질)= VACCINE
즉... 백신을 맞는 것은 우상숭배한 것이다.
출애굽 광야시대에
하나님백성은 다시 한번 우상숭배를
하게 됩니다.
이집트에서 번영, 잘먹고 잘살기 위해
숭배한 송아지우상... 즉 바알신이죠.
이집트에서 받아온 금붙이를 녹여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상숭배를 합니다.
라틴어로
vacca(소)+ ine(물질)= vaccine
현재 우리는 지금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병을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다는 생각으로
출애굽에서 황금송아지 사건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출 32:20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출 32: 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츨 32:31
여호와께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셨나이다.
위 내용은 황금송아지 사건으로
하나님의 우상숭배를 한 백성을
황금소를 갈아 물을 타서 백성에게
마시게 하고 칼로 즉 ~주사로
사망에 이르게 하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중적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에
우상숭배를 하는 것은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죽음으로 갚으신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 전도를 하다가 어느 아주머니께서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할까?라며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믿는 분들 중에서도
백신이 짐승의 표인지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그래서 지난 저의 설교를
발췌하여 가져와 봤습니다.
"이 설교를 듣는 분들 중에서 지금이
7년 환난 중인지 긴가민가 하고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지 않거나 백신이 짐승의 표인지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되어
그분들에게는 앞서 설교했었고
제가 선교갔었던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의 내기"라는 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블레즈 파스칼이 '팡세'에 남긴 말입니다.
파스칼은 16세에 이미 수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고 19세에는
계산기를 발명했으며 확률의 이론을
정립하는가 하면 23세에는 유체역학을
창시했습니다.
명랑하고 쾌락을 즐기기는 하였지만
병약했던 파스칼은 31세 때 사고를
당해 앓아누워 있는 동안 회심하여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봉헌하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파스칼은 회복되고 나서 자신의 옷 안감에
"철학자의 신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주님, 당신 말씀을 잊지
않겠나이다. 아멘" 이라고 박음질하여
죽을 때까지 몸에서 떼지 않았습니다.
파스칼은 '팡세'에서 수학자답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가, 계시지 않는가?
논증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도박을 해야 한다.
승률은 반반인데, 만약 계시지 않는다는데
걸었다가 혹 계신다면 영원한 벌을 얻을 것이고 계시지 않는다면 본전이다.
계신다는 데 걸었다가 혹 계시지 않는다면
잠시의 인생을 착하게 사느라고 손해를 좀
보았겠지만, 계신다면 영복을 얻게 된다.
유한한 인생을 걸어 무한을 얻는 도박이므로
무조건 하나님이 계신다는 데 걸어야 한다."
네,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는 손해를 좀 보더라도
신을 믿는것이 우리에게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믿지 않다가 죽었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이 7년 환란 중이라는 것을 믿어서 손해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임박한 휴거와 임박한 진노로
휴거를 예비하고 환난을 준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7년 환난 전 휴거를
철석 같이 믿고 있으면 언제 휴거가
일어날지 모르기에 휴거가 10년 뒤에나
아니면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인식되어 현대 교회처럼 영적으로 잠들 수
있으며 더욱이 짐승의 표도 지금 휴거도
발생하지 않았고 7년 환난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단정하고 백신을 계속 접종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도 7년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는
성경구절이 없음에도 변질된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휴거가 발생하지 않았으니 지금의 코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며 목사들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고 성도들도 미혹되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유대인들이 구원자가 이미 2천년
전에 자기들의 땅에 왔음에도 지금도 메시아가 온지도 모르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은 꼴이라는 것입니다.
파스칼의 말의 교훈을 받아
백신도 마찬가지로 보아야 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고 받지 않으면 이땅에서는 불편함과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겠지만 천국에서는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반면 백신을 짐승의 표로 보지않고 3차 4차
나중에도 계속 맞았는데 알고보니 이게 진짜
짐승의 표라면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666 짐승의 표를
받은자는 밤낮 쉼을 얻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파스칼 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 듣기로는 아래의 말씀이
백신접종으로 성취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말씀도 이중적 말씀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즉 두가지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그리고 다음구절은 백신접종등으로
휴거되지 못하고 남게되는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교해야지
구원을 받는다는 해석을 보았습니다.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영상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지난주에 전도지를 돌리다가
베리칩 전도지를 보았습니다.
그 전도지에는 마지막때 징조도 나오고
휴거도 나오는데 짐승의 표를 베리칩으로만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전도지도 맹인
전도지라고 봅니다.
실제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전하는
사람 중에서도 실제 짐승의 표인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표를 전하고 있으면서
현실은 짐승의 표를 맞고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실제로 손의 칩을 집어 넣더라도
핵심 물질은 백신입니다.
한예로 강도가 집에 들어와서 자신과
가족들을 죽이고 있는데도 태연히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훗날의 가족들을
헤치려는 강도를 잡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꼴이된다는 것입니다.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또한 현대 교회의 만연한
행위 구원 성화 구원도 문제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행위구원의 재료가 되는
야고보서입니다.
야고보서 2장
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행위를 강조하는 야고보서에 나오는
이 말씀은 결론적으로 우리의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이처럼 우리의
행위와 의로 구원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로 천국에 가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서 우쭐되며 자기
자랑을 하고 다닐 것입니다.
그런 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까요?
우리는 그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며 이것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선물인 것입니다.
십자가의 달린 강도가 행위로
구원을 받았나요?
아니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나요?
행위와 성화로 구원을 받는다면
유아들과 어린아이들 중에서 구원을
받을 자가 있겠나요?
듣기로는
행위는 천국에서
상급하고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살아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믿어도 타락하거나 맹인 사역자들은
천국에 가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쫒겨난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우리는 믿음과 함께 마지막 때를
분별하고 깨어있어 하나님께
헌신을 해야 됩니다.
또한 이단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했던 말처럼 회개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성경에서는 죄로 더러워진
자기의 옷을 빨아라고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집에 돌아와서는 땀과 모래등으로
더러워진 발을 매일 씻듯이 말입니다.
요한복음 13장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최근 전도영상에서 마귀를 다루었지만
사탄 마귀들은 우리가 천국에
갈때까지 우리를 공격한다고
보아야됩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풀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영상에도 나오지만 우리 주위에는
우리가 휴거되는 것을 방해하고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마귀들이 득실
거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인내의 말씀을 지켜야 됩니다.
아무도 즉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우리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해야
됩니다.
'백신' 짐승의 표 거부!
PCR,자가키트등도 거부!
종교통합하는 곳에서는 나오기!
휴거복음을 믿고 사모하며 기다리기!
이것은 우리가 사수해야 되는 것들입니다.
지난주 11월 11일은 노아의 홍수가
시작된 날 또는 홍수가 그치고
노아가 까마귀를 밖에 내놓은 날이라고
합니다. 어느 말이 맞는지는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노아의 홍수가 시작된
날이라면 이번 개기월식과 천왕성
엄폐는 제2의 노아의 홍수 대환난의
심판을 알리는 현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우리는 현재 노아의 때의 살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노아 당시에 타락한 천사와
여자들 사이에 네피림이 태어나고
반인반수가 있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아무튼 노아의 홍수 심판은 유전자변형
때문에 인간의 몸으로 오실
예수님과 그의 자녀된 우리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물로서 심판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하얀 귀신 접종으로
인간의 유전자가 변형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판을 받았던
노아의 때와 같은 현상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지금 세상 사람들과 눈먼 사역자와
교인들은 지금이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때인지도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자들에게는
갑작스럽게 휴거가 발생합니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날이 매우 가까이 온것은 사실이지만
그날과 그때는 이제 아무도 모르기에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됩니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그리고 제가 휴거 복음을 자주 전하니깐
마라나타 신앙이 없는 교인들이
간혹 휴거만 전한다고 오해를 하는데
성경에서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그런데 현대 교회들은 휴거 복음과
마지막 때를 전하고 짐승의 표를
전하면 그런 사람들을 핍박하며 이단
삼단으로 매도하기 쉽상입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이처럼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대로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금요일에 부받사 교회 카페의 글을
올려주시는 무명한 자님에게서
'때를 따라 생명의 양식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에는 철부지 목회자 님들이
많아서 걱정됩니다.' 라고 하면서
철부지에 대한 세상 칼럼을 보내주셨습니다.
‘철부지’의 어원을 보면 계절의 변화를 가리키는 말이 ‘철’인데 그 변화를 알고 사리를 헤아릴 줄 아는 힘, 곧 지혜를 뜻하는 말이다. 이 같은 변화를 알지 못한다는 한자 말 ‘부지(不知)’가 붙어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지 못하는 어린애 같은 사람을 일컬어 철부지라고 한다.
우리 조상들은 달력에 24절기를 표시하여 태양의 움직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이 우리의 전통력인 태음 태양력이다. 그런데 우리 선조들은 24절기를 모르면 ‘철부지’라고 했다.
철을 모른다’는 것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무엇을 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씨를 뿌려야 할 때인지 추수를 해야 할 때인지 김치를 담가야할 때인지 모른다는 말이다.
처음에는 이렇게 때를 모른다는 의미였으나 현대에 와서 때와 장소를 모른다는 의미로 확장됐다. 예를 들면 여름에 털옷을 입거나 겨울에 짧은 치마를 입으면 철부지가 된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 자리에서 함부로 지껄이면 철부지 소리를 듣는다. 옛날의 철부지들은 대개 어린아이들이었는데 요즈음은 나이 많은 철부지들도 많다. 우리 사회에서도 하루빨리 철부지가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마지막 때와 휴거와 짐승의 표를
모르는 현대 교회 목회자와 다수의
교인들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지난 유튜브 간증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휴거 복음을
전해도 믿지 못하시던 집사님께서
하나님께서 꿈으로 많은 사람들이
빛을 발하며 휴거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휴거를 믿게 되셨는데 이번에 저처럼 자동차에
"휴거 임박!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위에 말씀이 새겨진 좌석 스티커를
자동차에 붙이고 휴거 복음!
예수님 곧 오시는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받사에 계시는
은혜 자매님과 김경숙 사모님과
다른 교회 목사님도 차량으로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말씀 좌석 스티커를
만들어 주신 여사장님은 믿지
않으시는 분이셨는데 말씀 메세지
바탕에 알아서 기독교 배경을 넣어
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촛대를 들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그래서 마치 종교통합하고 짐승의 표
백신을 맞고 휴거도 믿지 않는
현대 교회에서 촛대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로 옮기셨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옆으로는 하얀 비둘기 그림이
휴거 글자 뒤에 그려져 있어서 휴거되는
주님의 신부를 뜻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는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이며
남는자가 있더라도 순교하여 천국의
입성하는 서머나 교회인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부받사에 들어오신 성도분들과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두
천국에서 만나길 기도합니다.
설교 아래의 사진을 첨부해
드리오니 자동차로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자동차에 떼고 붙일 수 있는
복음의 좌석 스티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때 전도지도 부받사의
스티븐 전도사님을 통해서 무상으로
드리고 있으니 많은 연락을 바라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이땅에 사는 동안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쓰임받다가
주님 다시 오시는날 들림받게 하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저희들의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남는 가족들이 있을지라도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오니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선포기도할 때 악한 영들과
질병들도 떠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이시간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묶임당하고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도
고침받을지어다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주님 천사를 보내시사 저희들의
가족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날 천국으로 들림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전도지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무료로 마지막때
전도지를 드리고 있습니다.
❤️ 순회 전도 및 차량 스티커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