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방안 ] 운세와 역학은 과학과 우주, 자연의 법칙을 벗어나면 안된다.-천부경 운명과학 운세감정법

[보적(Bojeok)]

이제! 한국의 역학이 학문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주의 이론, 천문의 원리, 자연의 이치, 과학적 근거에 의해 가정과 가설이 만들어져야 하고, 그 근거에 위배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생년월일로서 인간의 운명과 운세를 푼다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야 하고, 과학적 근거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1) 양력을 사용하고, (2) 년도를 정확히 규명하고, (3) 시간 개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는 증거를 대야하며, (4) 음양오행설이 인간의 운명에 적용되는 것을 설명해야 하며, (5) 동일사주를 풀어내야 하며, (6) 쌍둥이의 사주를 풀어야 하며, (7) 전세계 인구를 다 풀 수 있어야 하고, (8) 전세계인이 다 인지할 수 있는 가설이 필요하며, (9) 논리적인 상황과 부모와의 관계, 환경과의 관계, 기타 여건들도 고려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한국의 역학이 세계화를 위해서는 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학의 한계를 도출하게 되것이며, 영원히 학문으로 정착하기는 곤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