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8일(금)
오전활동을 마치고 잠깐 원봉공원에 산책나가 보았습니다.
원봉공원에서 줄놀이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살랑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 아래서
외줄도 타고, 해먹에 누워도 보고,
짧은 줄 그네도 타 보았습니다.
줄하나 있을뿐인데 아주 즐거운 놀이가 되었답니다. ^^
첫댓글 간단한 줄로 다솔이들에게 잼난 놀이감이 되었네요~ 저도 타보고 싶어지네요~^^
생각보다 힘들었나봅니다. 안간힘을 쓰다 도중에 포기하는 친구도 있었고, 몇번이고 다시 오르다 포기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ㅎㅎ
와우~!!ㅎ 우리 지민이 줄타기도 씩씩하게 정말 잘하네요 ㅎㅎ
네~~아주 멋진 폼인걸요~~즐타기도 잘하고 그네도 잘타고, 그리고 해먹위에서 누어 휴식도 취해 보았답니다.
평소 해보지 않은 놀이라 아이들이 무서워할줄 알았는데 친구들은 모두 좋아하네요...
줄놀이 은근 어려워서 다솔이들 고생고생했답니다. 근데 존심이 있는 다솔이들 2~3번씩 포기하지 않고 줄을 오르내리더라구요.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더워도 바깥놀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다솔이들~~ 30분의 바깥활동을 넘 아쉬웠답니다. 아쉬운만큼 즐거움은 배가 되었겠지요?
첫댓글 간단한 줄로 다솔이들에게 잼난 놀이감이 되었네요~ 저도 타보고 싶어지네요~^^
생각보다 힘들었나봅니다. 안간힘을 쓰다 도중에 포기하는 친구도 있었고, 몇번이고 다시 오르다 포기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ㅎㅎ
와우~!!ㅎ 우리 지민이 줄타기도 씩씩하게 정말 잘하네요 ㅎㅎ
네~~아주 멋진 폼인걸요~~즐타기도 잘하고 그네도 잘타고, 그리고 해먹위에서 누어 휴식도 취해 보았답니다.
평소 해보지 않은 놀이라 아이들이 무서워할줄 알았는데 친구들은 모두 좋아하네요...
줄놀이 은근 어려워서 다솔이들 고생고생했답니다. 근데 존심이 있는 다솔이들 2~3번씩 포기하지 않고 줄을 오르내리더라구요.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더워도 바깥놀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다솔이들~~ 30분의 바깥활동을 넘 아쉬웠답니다. 아쉬운만큼 즐거움은 배가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