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사랑복지센터/심순애와 이수일
극공연♡
일시:2018.8.20.14:00~15:00
공연장소:달구벌대로617길7 공연명:요양원
위문
참가팀:이동노인대학팀
시설환자인원:주간/14명, 단기/7명
수성사랑복지센터원장:신기숙 레퍼토리:흘러간 옛노래, 유머꽁트,건강박수,마술,
어린이글짓기 시 낭송,
경상도사투리해설, 단막극/심순애와 이수일 공연팀에 첫단막극
피드백 시연회를 갖기위해
1시간 동안의 공연을
모두 녹화해서 DVD에
수록했다. 아래에 몇
장면만 선택해서 카페에
등재한다. 첫 단막극이지만
이동노인대학팀장을 맡고있는 김정무 팀장님의
시나리오로 연극감독 지도 없이 단막극을 만들어
객석을 웃기는 장면들을
연출했는데, 연기력을
가미해서 공연을 하면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외형
사회 및 진행/김정무
"받아보고 싶은 상"을 낭송하는 이현숙
우덕 초등학교 6학년 1반
이슬 지난해 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 하며 당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쓴 한 편의 시가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전북 부안여중
신입생으로 진학한 이슬(13)양. 이양은 지난해 2학기 연필로 쓴
시로 전북도교육청이 주최한 2016년 글쓰기 너도나도
공모전에서 동시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북교육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도교육청 블로그에 이 시를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가요를 부른
참여자들의 레퍼토리를 일부 선택해서 아래에 동영상을 수록했다. 단막극 배역 객석 배역소개 복지센터
직원들과 수성사랑복지센터앞에서
기념촬영
동영상
♬고향의 봄/이현숙
♪선생님/신자순
♬내나이가 어때서/전순금
♠심순애와 이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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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푸른화원님 감사 , 팀장님 단막극 팀 3번씩 교통난 더운 날씨 수고 만땅, , 어르신들이 넘 좋아하시니 웃음 바다. ,세상에서 동영상 피드백 온사랑
이수일과 심순애 연기
가장받고싶은상 감동받아 이틀밤 외워도잘안되
이렇게 더운 날 정말 보기좋습니다 이선생님 웃는모습보기좋네요 건강 파이팅 ;;;;;;;;;;;;;;;--♡
안면많은 이현숙 선생님의 고향의 봄과 시낭송 멋지게 잘하셨습니다
전순금 선생님의 내나이가 어때서도 잘 감상했습니다
두분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산악대장님 김정무 선생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경로대학팀 지난 7월 8월 엄청난 폭염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교대 지하철 역대합실과 교육장에 나와 매일같이 열심히 연습하신 보람이 결실이 되어 나타났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김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홧팅이에요^^
경로팀. 덥고 힘든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수고하신것 경하드립니다.
경로대학 팀장으로서 죄송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문을 열어 놓고 인사를 자주 드리기로 약속합니다.
보인다고 다 보는 것도, 들린다고 다 듣는 것도 아니겠지요. 마음이 그곳에 있어야 하지요, 그래야 보고 듣고 무엇인가를 확인할 수 있고 얻을 것도 알아야 하겠지요, 관심, 그것은 깊은 마음에 샘 하나를 갖고, 그 샘에서 끊임없이 사랑과 열정이 있어야 함을 그 열정으로 댓글을 달 수 있음을 나는 나에게 많이 호통을 쳤답니다. 그리고 다짐을 받아 냈습니다.
아버지 생전에 저에게 하신 말씀 "볼줄 알면, 많이 보고 익히면 너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다시 가슴에 담아 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