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국민재난지원금 신청을 하는데, 국민재난지원금을 사용할수 없는곳이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자마트처럼 대기업 유통사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다. 또 온라인쇼핑은 물론 술집이나 복권방에서도 쓸 수 없다. 보험, 세금도 마찬가지인데, 단,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는 본사가 위치한 곳에서만 쓸 수 있다. 전통시장이나 동네마트, 또 주유소와 음식점은 물론 병원이나 학원에서도 쓸 수 있다. 카드를 쓰면 얼마가 남았다, 혹은 지원금 쓸 수 없는 상점이다, 이렇게 문자가 바로 바로 오는데. 혹시 헷갈린다면 카드사나 지자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어려운 시기, 소비 늘린다는 목적에 맞게 8월 31일까지로 정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기획부동산 주의보' 제도를 도입한다. 투기우려지역에 대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기획부동산 투기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토지거래 동향을 분석해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로 추정되면 투기 피해 위험지역임을 단계적으로 알리는 기획부동산 주의보제를 도입하는 등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근절 강화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대책은 크게 ▲기획부동산 편법분양(쪼개기) 근절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ㆍ집값 담합 단속 강화 ▲부동산 거래 신고 조사업무 강화 등 세 가지다. 올해 발표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는 평균 6.33% 올랐다. 그 중 서울이 약 7.9% 올라 상승률 1위였다. 서울은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대폭 올랐다. 13년만에 최대 상승(14.75%)했는데, 이 중 9억원 이상 아파트 공시가격이 평균 21.15% 올랐고 강남권 고가아파트는 40% 정도 뛰었다. 그동안 정부가 꾸준히 언급했던 시세 구간별 현실화율이 본격 적용된 것이다. 서울시는 지하철역 근처에 2~30대를 위한 청년주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입주 예정자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도 청약을 포기하는 사례까지 이어진다. 금액적으로 좋은 금액도 아니고, 주변 동네 자체가 좀 살기 좋은 동네라고 하기에는 역앞에만 갖다놓은것 같다.그리고 내부도 기존의 호텔 제품을 사용하며 사용료까지 받기 때문이다. 노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 바로 ‘치매’이다. 치매는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치매란 뇌기능 손상으로 지적 능력이 감퇴하거나 소실돼 사회적 또는 직업적 기능장애를 가져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뜬금없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촉발된 병적인 노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면서 나타난다. 또한 질환을 적절히 치료하면 경과를 변화시키거나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사람이 병없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나이는 평균64세다. 한국인 기대수명을 82세로 보는데,나머지 18년은 병에 시달려야 한다.이유는 세포노화때문인데,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세포노화를 늦춰줄 식품으로 '마카' 가 있는데,암 발생 억제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카테킨 성분때문인데, 사포닌,칼슘,철분등의 영양소때문이다.
경청하고 대답을 잘 해주는 것은 대화술에서 인간이 다다를 수 있는 최고의 경지이다. To listen closely and reply well is the highest perfection we are able to attain in the art of conversation. -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
장미의 계절인 오월도 중순!행사가 많은 오월에 이번주에는 스승의 날이 있네요^^ 세상 모든사람들이 나의 스승이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나에게 가르침을 준 스승들에게 감사하는 한주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