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피 -박력분150g 현미유 90g 소금 약간
*필링 - (사과150g + 설탕60g + 계피 1/2t)×2
사과 150g은 모양을 살려 나박썰고
150g은 작은 깍둑썰기 한다.
설탕은 각각 60g (사과무게의 40%)
잠시 두면 삼투압현상으로 물이 생긴다
각각 계피가루 1/2t 씩 넣는다
섞어서 잠시 둔다
박력분 150g을 보울에 담는다
현미유 90g을 계량한다
박력분에 현미유를 넣어 섞는다
반죽을 한 덩어리로 만든다
밀대로 반죽을 밀어 틀에 펴 담고 포크로 구멍낸 후 깍둑 썰어 절임한 사과를 담는다
나박썰어 절임한 것을 그 위에 가지런히 놓는다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굽는다
한 김 식힌 후 틀에서 분리한다
완성~👍
드립 커피와 잘 어울리는 달콤한 사과파이. ☕
첫댓글 계란이 안 들어간 파이피가 무척 잘 부서지네요. 계란 역할을 하는 재료를 찾아봐야겠어요.
처음 인도 럭나우의 파파지 삿상에서 먹었던 애플파이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시피입니다.
와~~ 계란역할을 꼭 찾아주세여!^^
10월코스에서 먹을 수 있겠구나~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침을 꼴깍
맛이 기대되어요
저도 얼마전 개역 머핀을 했는데.
두유. 현미유는 썼구요.
계란을 대체할 것을 못 찾았어요...
^^
사과철에
달달 애플파이 (설탕 겁나 많은~ㅎ)
함 해볼께요~
머핀에는 굳이 계란 안 넣어도 텍스처가 거의 비슷하게 나와요.
설탕양은 조금 줄여도 좋지만 디저트로 먹으려면 약간 달달한 것이~😏
와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입 먹고 싶은 생각이..!
사랑의 애플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