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17~19]
봄바람 찾아 떠난 여행길, 때로 바람 없어 움찔하였지만
대체로 바람 속을 점벙점벙 뛰놀 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여행은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만큼 일상속이다.
먹고 자고 걷고 쉬고... 일상이건 여행이건 더 무엇이 있을까.

양고기 스테이크 & 전복구이에
테라자스사의 리제르바 말벡 2007 곁들인 디너.
낮엔 일행들과 별개로 홀로 영실코스로
한라산을 찾았고 저녁만 함께 하였다.

인공의 정원은 별로지만
야외 부페의 시원한 바람은 늘상 좋다.

화산분수쇼
첫댓글 제주길, 바람 더분 친구와의 만남도 반가웠고 '동백'의 꽃말, 여러분께 마음으로 전할 수 있어서도 기쁘네요.
행복팍팍 사랑팍팍 부러운^^ 여행과 글 음악과 더불어 잘듣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별 것 아닌 것에... 고맙습니다~~~
번잡한 일상에서도 불필요한 것들을 걸러내고 필요한 것들의 숫자를 줄일 수 있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언제나 즐감..^^
정말 그래야 할텐데 쉽지가 않네요^^
너무 예쁜 후기네요 팬다님 부러워요 ^^
고맙습니더~ 즐거운 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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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인지라.. 고맙습니더. 멋지게 4월 갈무리 하시고요~~~
..귀부길... 맛난저녁먹고 느린걸음으로 걷고싶네요 올해는 꼭 올레길을 가보려합니다 ^^
꼭 그런 기회 있으시길요^^ 아름다운 우리 산하와 사람들을 만나실 겁니다~
팬다님 롯데호텔 몇호...디너에 불쑈한다고 엄청...약골에 그것 먹느라 혼줄낫던 기억뿐...잘못하면 5월부터 청산도는 커녕 제주도 유배가게 생겼습니다. 유배가거든 언제든지 묻에 묻어둔 정일랑 파들고 오이소. 공사다망하신 팬다님 다음달에는 청산 서편제길에서 육자배기든 진도 아리랑이든 한소절 읊어봐야할건데... 어찌 이리 꼬인답니까~
와우^^ 쵝오!!! 정말 제주도 가시면 바로 뒤쫓을겁니더~~~~
쵝오!! 라고 배유를 둔갑술로 변장시켜버리네....ㅎㅎㅎ 자산어보만한 글은 못 지어도 릴대하나 던져두고 수평선 친구삼아~ 밑밥던져가며 파이팅이라니...그래도 저에게는 유배지입니다. 묻으로 묻으로만
새벽 빗소리에 일어나 새벽출근후 책상에서 후기보고 향수에 젖어 일손을 잡을수없네요...언제나 가고싶은 고향 시간이 멈추어지는곳... 오늘 고향친구들에게 전화돌려야겠네요.
닉네임에서 그 마음 느낍니다. 그래도 좋은 고향 두었으니 부럽습니다^^
저도 어제 친구들하고 회를 먹었는데...
이거 비교가 팍' 됩니다...^^;
멋진 제주 바다... 정원들... 잘~ 보고 갑니다.
내일 동해를 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콩닥콩닥하네요^^
즐거운 걸음 되세요^^ 전 지리 자락 잠시 들렀다가 교육지원 드가는 쪼매 바쁜 주말 될 것 같습니다.
팬다님의 서정적 후기를 부산산악문화전시관에 전시하려합니다. 넒은 혜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