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도 짝(용현) 이 된 권사님
현정이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기도를 시작하기전
얼굴뵙고 식사 하려고 만났다
광교 칠보면옥에서 낮12시30분
냉면을 먹고 커피솝으로 자리 이동
저녁 8시30분까지 대화.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지요?
권사님은 하고픈 얘기가 많은가 보다
그칠 줄을 모를 정도니까
나의 경청하는 특기가 맘껏 발휘되었다
남편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은혜가 제일 기뻤고
오늘 나를 만난 기쁨이 또한 크다고 하셨다
열정도 있으시고 순수함도 있으시고
주님의 기쁨이 되고자 애씀이 보인다
나 역시 참 감사함으로 받아드렸다
&권사님이 기도할 아들&
이큰별 (아들)37세 은행근무
박지현 (며느리)32세 은행근무 휴직중
이하온(손자)4세 음식거부로 고생중
서울 흑석동 대우 푸르지오 거주
&나의 아들&
신용현(아들)31세 조경 회사 다니며 2500평 정도 나무를 심음
조지영(미래 며느리)29세 현재 직장다니며 대학원 준비중
3명 이상의 자녀를 낳을 예정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안디옥교회 지하 자모실에서 기도함
주님 뜻 가운데 선한 역사 이루어 주소서
하나님이 하실일 기대합니다
카페 게시글
독우회 (기도하는 엄마들)
2015.5.15.임화동 권사님(이광석장로님)
우리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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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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