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학기 토브-원형학교
<<토브의 11월>>
"유쾌한 순종이 익어지게 하라!" (시 34:11)
11/6 "누구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가? - 토브." (창 1:31)
11/13 "마음의 평화가 깨지는.. - 원수" (시 23:3-5)
11/20 "미친 사람 보면서 난 정상이야 안심하는 미친 짓" (눅 8:26-39)
11/27 "하나님을 좋아하는 마음 1등, - 영광" (롬 15:1, 5-7)
주신 말씀을 기준으로 함께 살아가는 토브의 11월 이야기
1. 말씀 : 듣기, 나누기, 암송, 기도, 복음스피치
2. 몸도 마음도 주님을 경외! - 체육 : 피구, 농구, 배구, 테니스 등
3. 일반교과목 수업 : 수학, 국어, 영어
4. 농사
5. 특별수업 : 기도훈련, 예절훈련, 에니어그램 발표, 복음강의 발표
6. 청소
7. 토브의 이모저모 : 쉬는시간, 점심시간, 생일파티, 목사님과 함께, 간사모임
8. 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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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다"
(롬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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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진짜의 마음을 확인하며
주신 말씀을 순한 마음으로 듣고
모든 순간 하나님을 마주합니다!
육체로 느끼고 경험하는생각과 감정은 사실이지만
하나님보다 현실일 수 없음을
결론맺고 살아갑니다!
본당으로 달려가는 토브!
일상에서 주님을 마주하는 토브!
하나님을 사랑함이 최고의 우선순위 되는 토브!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께 듣고,
하나님을 따르는 토브로 인도하소서!
토브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을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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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브의 11월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도
내 마음에 하나님 계시다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한
11월이었습니다!
12월도 주님 안에서
변화해가실 손길을 기대합니다♡
다사다난하고 분주했던
토브의 11월도 마무리가 되고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짜의 마음으로 주님께 반응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토브를 사랑하겠습니다!
토브의 11월을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이 들었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니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시간 가운데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11월을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결국 상황을 주신 주님께 주목하기로 결론내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내 감정, 옳고 그름, 판단 상황과 환경이 아닌 주님이 더 커지길 소원하며 11월을 감사로 마칩니다.
-단아
아멘!
11월도 사랑으로, 말씀으로
이끌어가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
그대로 받고 순종합니다!
12월도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에 그대로 따라가는
시간되실 기대합니다~
아멘!
11월을 이끌어가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이 제1현실 되어가는 것을 배워가게 하신 주님을 자랑합니다.
12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즐거운 순종이 익어지길 소원합니다.
아멘!
11월을 이끌어가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도 힘들더라도
본당으로 달려가며
주님께 모든 것 드리길 기대합니다!
11월도 주님의 뜻으로 토브를
이끌어가심에 감사드립니다.
12월의 토브도 이끌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11월 동안 매주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남은 12월도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토브의 11월을 기뻐하고 주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데 온 마음과 힘을 쓰는 토브~!!
유쾌한 순종이 익어지는 토브~!!
언제나 응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진짜의 마음이
배워지고
익어지고
꽃피워지는
토브♡
크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에 잘 속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이 아닌
세상을 넉넉히 이길 힘을
키우고 있는
토브의 꿈쟁이들을 축복합니다.
너희들 지금 참 멋있단다!
알지!!??
일상에서 하나님을 온마음 다하여 사랑하는 토브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1월을 이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생각과 고민을 그대로 주님께 가져가며 펼쳐보일 수 있는 11월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2년도의 마지막 한 달! 주님을 더 사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원하며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