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병천순대국 한 뚝배기요 ~~~ 모두 개눈 감추듯 먹어치웠다...ㅎㅎㅎ (놀람)
아우네 장터를 한바퀴 돌며....옛날 독립만세을 외치던 그 거리라고요?~~~
지금은 볼거리들이 많았다 .....앵무새도 우리를 반겼다...
입
입가심으로 포도를 먹었다
어...이 조그만 새는 뭘까? 참새- 땡!!! 메추리 랍니다....어떤 맛일까? 궁금....참새맛이래요~~~ㅎㅎ
독립기념관을 들어서며....모두 뛰기 시작한다....
휴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옥중에 갇혔어도 만세부르다~~~~' 감옥안 벽에는 손가락 피로 대한독립을 쓴 글이 있었다.
내 주먹맛을 받아라~~~
어느새 권총을 만들어 독립운동을 하는 남자팀 독립군들....(김좌진 장군, 안중근 의사, 윤봉길의사 역활을 했다)
우리 남자팀 독립군의 용맹함을 과시하며.....
도시락 폭탄 투하 장면 전시관에서
오늘 새로운 별명을 얻은 우리 날 다람쥐 3인방들....
모두들 독립운동 하느라 힘든 하루를 보낸 아이들이랍니다....다음달에는 김유신장군을 만나러 가요~~~~~
첫댓글 즐겁게 배울수 있어 보기좋아요ᆞ갔다와서 어찌나 흥분된 목소리로 있었던일을 세세하게 말해주던지^^항상 갈때마다 즐거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