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바끄네 옹주마마의 선거 슬로건이다.
꿈>꿈보다는 해몽을 잘 해야 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이명박근혜 이 엽기적인 정부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왜 이런 슬로건을 내 걸었을까?
이>이명박은 이미 골로 갔고 옹주마마는 어떻게 하든 쥐바기와 분명한 선을 긋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갖은 꼼수를 다 부리고 있다. 그렇다면 그녀의 꿈이란 무엇인가?
루>루벤스의 그림 중에,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라는 유명한 그림이 있다. 그 그림이 그렇게 유명하게 된 것은 '프란더스의 개(A Dog of Flanders)라는 동화책에 그 그림이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그 책은 소년 네로와 그의 애견인 파트라슈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국의 여류작가 위다(Ouida 1812년 발표)의 소설이다.
그 간단한 줄거리란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하고 또 그 소질도 탁월한 소년 네로는 평소 '안트베르펜 성당'에 걸려 있는 그 그림을 보는 것 꿈이었다. 그러나 그 그림을 보려면 금화 한 닢을 관람료로 지불해야 되는데 네로는 돈이 없다. 그러나 네로는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그 애견인 프란더스 때문에 그 그림을 보게되는 꿈을 이루고 죽는다는 내용이다. 여기에서 네로의 그 마지막 대사가 티슈를 적신다.
십 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Descent from the Cross

"오호!! 루벤스의 그림이다. 이젠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 꿈을 이뤘기에...."
어>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내게 있어서 그 태평연월이란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다. 그리고 진보인 우리는 프란더스의 개에 나오는 그 네로처럼 그 꿈을 이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희망이라는 그 노란 고무풍선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린 그 따뜻함과 밝은 희망을 상징하는 그 노란색으로 세상을 덮어나갔다. 사실 그때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것은 진보 파의 막연한 꿈일 뿐이었다. 모든 상황과 여론조사에서 '이회충'이가 파죽지세로 앞서 나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출구조사에서 노무현이 이기는 것으로 나왔다. 그리고 박빙의 승부였지만 노무현의 신승(辛勝)이었다. 마지막까지 그 결과를 보고 난 그때 얼마나 좋았던지
"지화자 좋다 어절시구 좋구나"하며 동료들과 밤샘을 하며 술을 퍼 마셨다.
지>지금 생각 해 보아도 그때 그 짜릿한 기분은 잊을 수가 없다. 왜 그랬을까? 이유가 없었다. 그냥 마냥 좋았다. 노무현이 당선되었다고 해서 내 신분이 상승하는 것도 없다. 아무런 이해 득실이 없다. 그런데도 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 같이 기분이 째졌다. 그런 공기는 나뿐만이 아니었다. 나와 뜻을 함께 하는 그 술자리의 그 모두가 그냥, 무지무지 좋아들 했다. 나는 이것을 '공감, 그 바이러스에서 오는 희열'이라고 생각한다.
즉, 이것은 한일전 야구에서 한대화가 9회 말 역전 홈런을 터트려 우리가 승리했을 때 열광한 그런 희열 같은 것이다. 이것은 자연발생이다. 따라서 머리도 몸통도 꼬리도 없다. 공기와 물 같은 것이다.
그렇게 난 어즈버 태평연월을 보내다가 쥐바기가 대통령에 압도적인 표 차로 정동영을 누르고 당선되었을 때 왜 그렇게 우울하던지...왜 그랬을까? 그 역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무조건 쥐바기가 무지무지 싫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꿀꿀한 시절을 보내다 봉하의 비극을 접했다.
이때부터 난 사나워지기 시작했다. 이런 CVR넘의 새끼들~ 그래서 난 내 아이디를 바꿨다. '쌩콩'(이 뜻은 익으려면 아직 멀었다는 뜻이다.)에서 차칸늑대로...그래서 내 꿈은 '늑대왕 로보' 같은 늑대가 되는 것이다. 즉, 그 아내인 '브랑카'를 지독히도 사랑했던 착하면서도 사나운 늑대. '늑대왕 로보' 그렇게 되려면 나를 담금질하는 상황이 계속되어야 한다. 그 담금질은~
는>는다~ 는다~늘어만 갔다. 바로 그것은 잔인한 그 5월의 이정희와 통합진보를 향한 여론몰이 대학살이었다. 이것은 외부의 침투가 아니라 내부 몇 사람의 '꼼수'가 그 진원지다. 내 입에선 또 이런 "CVR넘의 인간들"이란 욕이 저절로 터졌고 나는 "그래, 두고보자"어금니를 지긋이 물었다. 내 나름의 정신무장을 단단히 한 것이다.
나>나라는 지금 거꾸로 가는 시계다. 조만간 일본의 그 시뻘건 일장기가 이 한반도를 또 뒤덮을 지도 모른다. 즉, 종북타령을 합창하는 친일 숭미주의 자들에 의해 진짜 빨갱이 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도 시계를 거꾸로 돌려 1971년 미국의 닉슨 대통령 시절로 둘아 가 본다. 그 해 어느 날 닉슨은 당시 국무장관 키신저를 밀사의 자격으로 북경으로 보내 모택동에게 러브 콜을 전한다.
"택동아 우리 친해보자, 그래서 동서화해를 해 보자 이거다. 그래서 소련 놈들 몰래
우리 '짜웅짜웅'하자. 그 대신 우리가 경제적 지원을 해 주겠다." 하면서
"시바스리갈'을 한 병 전했다. (그때부터 시바스 리걸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당시 시바스 리걸은 이름도 없는 술이었다. 그런데 그 밀담을 성사시킨 저우언라이(周恩來)가 그 술 이름을 대며 키신저에게 "그 술이나 한 병들고 오쇼"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소탈한 저우언라이에게 키신저는 그 느낌이 아주 좋았다고 했단다.
즉, 우리 식으로 "쐬주나 한 병들고 오쇼 그거나 우리 한잔 합시다." 하는 식 이였겠지...)
아무튼~ 그래서 1972년 닉슨은 중공을 방문하게 되고 모택동과 닉슨의 화해술
한잔 후 동서해빙무드는 급 물살을 타게된다.(그때 마신 술이 '마오타이' 주였다는 것이다) 당시, 미국과 중공의 그 거대한 변화를 '전환 시대의 논리'로 가정하며 남북 간에도
저런 변화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하고 맨 먼저 예측한 이가 그 유명하신 리영희 선생이시다.
아니나 다를까 1972년 한반도에도 7·4 남북 공동 선언이 있었다. 그러나 남북의 그
해빙무드란 일장춘몽이고 오히려 남북 대화를 명분으로 북과 남은 경쟁하듯 억압적
체제로 전환했다. 즉, 한국에선 유신 체제가, 북조선에선 유일 체제가 선포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유신, 유일, 이 두 형제가 바로 진짜 빨갱이 체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닉슨과 마오쩌둥의 '마오타이주 화해술'이 박정희와 김일성의 악수를
고무하기는커녕, 남과 북의 퇴행적 체제 대결을 한층 심화시킨 것이다.
아니 그 먼저 박정희와 김일성 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다. 박정희는 자신의 정권을
유신 체제로 이행한다는 것을 밀사로 보낸 이후락을 통해 김일성에게 미리 알렸다.
그러니까 이후락이가 북한에 갈 때 청산가리를 가져갔느니, 뭐니 하는 소리는 말짱
개소리고 쇼다. 이것은 이승복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보다 더 웃기는 개콘이다.
즉, 그 흑막이란 이렇게 남북 지배 집단 간 "형님먼저 아우먼저"하며 묵계가 있었던
것이다. 남의 유신 헌법과 주석제를 신설해 수령 체제를 확립한 북의 유일사회주의
헌법은 '도찐개찐'이다. 그 해 12월 27일에 동시에 발표된 '유신과 유일' 체제는
우연의 소치가 아니다. 분단 체제의 적나라한 실상이 만천하에 드러난 순간이었다.
즉, 박정희와 김일성은 탐욕의 동반자가 된 것이다. 자~ 그렇다면 그 무시무시했던
유신시대로의 회귀를 지금 바끄네 옹주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며 꿈꾸고 있는 것이
사회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친위대는 뉴 라이트 족속들이며 여기에 악의 축
조중동이 그 나팔부대를 할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러니까 바끄네 옹주의
꿈이란 대통령이 되는 것만으론 끝나지 않는다. 그녀는 그 "아부지~ 아부지~"의
유신시대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해몽한 바끄네 옹주의 꿈이다.
라>라면을 먹고살아도 GDP나 GNP가 높은 사회보다는 GNH(국민총행복지수)가
높은 사회가 행복한 나라다. 그런 사회에 살며 나는, '프란더스의 개' 그 네로 소년이
돈이 없어도 그 보고싶은 그림을 마음대로 보며 화가에로의 꿈을 키우는 그런 사회,
저우언라이가 키신저에게 주문 한 것 처럼 "쐬주나 한 병들고 오쇼 우리 그거나 한잔합시다."라는 인정이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노란색이 주는 포근함과 밝음, 그런 희망의 노란 고무풍선을 다시 띄워 보는
사회에 살고 싶은 것이 내 소박한 꿈이다.
그러려면 늑대왕 로보처럼 강인한 싸움꾼이 되어 진짜 빨갱이들인 바끄네 옹주
패거리들과 이을 악물고 싸워 반드시 이겨야겠지.....
아자~ 아자~차칸늑대, 그 힘은 솟고 의욕은 넘친다.
http://youtu.be/vxETN3jS-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