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체로 맑음… 초여름 날씨
화요일입니다.
전국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이 많이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낮동안 가끔 비 있습니다.
제주도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네요.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강원영동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늦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겠습니다.
초속 10m가 넘나드는 바람이 계속 불겠고요.
아침 최저기온 9~17도, 낮 최고기온 22~31도.
낮기온이 껑충 올라 대구 3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영동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는데요.
서울 26도, 속초와 강릉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서해안, 일부 내륙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과 경상도에서는 올 들어 처음 30도를 넘겠고요.
낮기온이 어제보다 3도~10도 가량 크게 높아지겠습니다.
대구의 경우 31도까지 오르는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계속 받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계속해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겠습니다.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겠습니다.
강원영동은 모레(14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서울 26도 등 대부분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대구는 31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31도, 부산 25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서울 14도, 강릉 17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 중부 전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소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한낮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제주남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 영향권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구름조금, 구름 많음] (15∼24) <10, 20>
▲ 서울 :[맑음, 구름 조금] (12 ∼ 25) <0, 10>
▲ 인천 : [맑음, 구름 조금] (13∼ 22) <0, 10>
▲ 수원 : [맑음, 구름 조금] (11∼27) <0, 10>
▲ 청주 : [맑음, 구름 조금] (13∼28) <0, 10>
▲ 대전 :[맑음, 구름 조금] (13∼27) <0, 10>
▲ 세종 :[맑음, 구름조금] (11∼28) <0, 10>
▲ 전주 : [맑음, 구름조금] (13∼28) <0, 10>
▲광주 :[맑음, 구름조금] (13∼28) <0, 10>
▲대구 :[맑음, 구름조금] (15∼30) <0, 10>
▲부산 : [맑음, 구름조금] (16∼25) <0, 10>
▲울산 :[맑음, 구름조금] (14∼29) <0, 10>
▲창원 :[맑음, 구름조금] (15∼27) <0, 10>
▲ 춘천 :[맑음, 맑음] (11∼28) <0, 0>
▲ 강릉 :[맑음, 맑음] (17∼30) <0, 0>
<13일 진도 해역> 맑음
오늘은 맑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28일째.
구름이 조금 끼겠습니다.
기상여건은 나아지겠습니다.
파고는 최고 1.5m로 일겠습니다.
어제 아침보다는 날씨가 좋겠고요,
가시거리 2.5km에 머물러있습니다.
현재 진도 해역은 옅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후 바람도 파도도 어제보다 더 양호하겠습니다.
중조기가 이어져서 물살이 약간 더 빨라지겠습니다.
[13일 제주날씨] 맑은 후 구름…14일 아침부터 가끔 비
오후에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오전에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 등 22~24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5도 등 12~15도.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내일(14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1도 등 19도~21도
14일(수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6도, 서귀포 18도 등 16~18도.
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오늘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수요일(14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가끔 비(강수확률 60%).
□ 오늘의 코디
<여성> 화창한 봄 아가씨의 미소에 넘어가 얇은 옷 한 장만 입으면 낭패다.
저녁이면 쌀쌀맞게 돌아선 이 아가씨 마음에 당황하며 오돌 오돌 떨게 될지도 모른다.
가방 속에 든든한 카디건 하나 챙겨 넣으면 어떨까.
재킷 안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볼레로 카디건도 괜찮다.
봄 아가씨 닮은 화사한 색이면 더 좋겠다.
맑고 약간 따뜻한 오늘은 가볍고, 포근한 느낌의 가디건을 입어보세요^^
무늬가 예쁜 미니원피스에 스키니진을 매치하면 환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하실 수 있어요^^*
<남성> 하늘이 맑은 날에 가벼운 여행을 떠나보자.
가볍게 떠나는 여행에는 산뜻한 스타일이 필요한 법.
화사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에 블루 컬러의 옥스포드 블레이져를 코디하면,
보는 사람의 마음 마저 들뜨게 만들만큼 경쾌한 느낌이 든다.
주름이 적고 활동성이 좋은 팬츠와 보트슈즈, 리본이 달린 밀짚 페도라는 매치하기에 좋은 아이템들이다.
오늘의 역사 5월 13일 음력: 4월 15일
<사망>
2006년 '한국의 햄릿'으로 불린 배우 김동원 별세
2003년 체첸 지방 즈나멘스코예 정부청사에 자살 폭탄테러, 59명 사망
2002년 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발레리 로바놉스키 사망.
1984년 폴란드계 미국인 수학자 스타니스와프 울람.
1972년 일본 오사카서 백화점 화재 118명 사망
1965년 동부 파키스탄에 태풍 12,000여명 사망
1945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한성수 사망
1930년 일본 소설가 다야마 가타이 사망
1930년 ‘북극탐험가’이자 ‘난민 인권 외교관’ 노르웨이의과학자 프리티오프 난센 사망
1915년 러시아의 정치인 세르게이 비테 백작 사망
1832년 프랑스의 동물학자 퀴비에 사망
1618년 선조때 정치가 백사 이항복, 유배지 북청서 사망
1607년 서애 유성룡 타계
1573년 일본 센고쿠 시대의 장수, 다이묘 다케다 신겐.
<출생>
1655년 244대 로마 교황 인노첸시오 13세 출생
1717년 오스트리아의 여제(女帝)·헝가리와 보헤미아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 출생
1742년 오스트리아의 여대공 테셴 여공 마리아 크리스티나 출생
1792년 255대 로마 교황 비오 9세 출생
1840년 프랑스의 소설가 알퐁스 도데 출생
1856년 사진미학의 이론을 정립한 영국의 사진가 에머슨 출생
1857년 온들(Oundle) 학교를 재조직한 영국의 교육학자 샌더슨 출생
1882년 입체파 발전에 공헌한 프랑스의 화가 조르주 브라크 출생
1906년 소설가 현민 유진오 출생
1905년 인도의 대통령(1974-1977) 아메드 출생
1914년 미국의 복싱 선수 조 루이스 출생
1924년 이탈리아 정치학자 조반니 사르토리.
1937년 미국의 환상소설가·과학소설가 로저 젤라즈니.
1944년 대한민국의 배우 손숙.
1951년 중국의 종교인, 파룬궁 창시자 리훙즈.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배종옥.
1968년 대한민국의 배우 오대규.
1978년 일본의 성우 마지마 준지.
1981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지애.
1986년 대한민국의 골프선수 지은희.
1986년 영국의 영화배우 로버트 패틴슨.
1993년 대한민국의 가수 민아 출생
<사건>
2007년 제56회 국제언론인협회(IPI) 총회,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막
2003년 체첸 지방 즈나멘스코예 정부청사에 자살 폭탄테러
2001년 인기 댄스그룹 H.O.T. 사실상 해체
2001년 이탈리아 총선에서 베를루스코니의 야당 승리
1997년 북한 두 가족 서해로 귀순
1994년 헬륨원소보다 2.5배 무거운 `헬륨10` 세계 최초 발견
1994년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의 중심지 예리코시를 팔레스타인경찰에 이양
1993년 독일, 1955년 연방군창설이래 유엔소말리아전후복구작전에 첫 파병개시
1993년 일본 사회당, 사회주의노선 포기하고 한국정부의 미-일 안보조약 승인
1993년 간첩활동으로 수감 중인 황인욱, 조직원을 통해 비밀문건 반출하려다 적발
1990년 `5.9사태` 배후혐의로 김근태 검거
1988년 행정개혁위원회 발족
1988년 가락동농수산물시장 개장
1987년 이재형 국회의장 피선
1985년 12대 국회 개원
1983년 정부 수도권정비 기본계획 시안 공개
1981년 교황 바오로2세 총격받고 부상
1979년 이란 혁명 최고재판소 전 팔레비 국왕에 사형선고
1975년 긴급조치9호 선포
1971년 통혁당 재건기도 간첩단 11명 검거
1965년 동부 파키스탄에 태풍 12,000여명 사망, 이재민 10만
1964년 시경 경향신문 편집국장등 7명 구속
1961년 민자통 주최 남북학생회담환영 및 통일촉진 궐기대회
1958년 알제리 시민들 완전독립을 요구하며 프랑스 정청 습격
1954년 미국 수폭실험 완료 발표
1940년 근대 헬리곱터 원조인 시콜스키 VS300 첫 비행 성공
1926년 조선박람회 열림
1918년 세계최초의 항공우편 우표, 미국에서 발매
1913년 도산 안창호 주도 민족운동단체 ‘흥사단’ 창립
1907년 스웨덴 보통선거 실시
1902년 원산에 협무회사 설립
1762년 영조, 사도세자 뒤주에 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