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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빅터 주식회사는 디지털 앰프를 탑재한 휴대용 MD플레이어「XM-C11」를 8월 2일부터 발매한다. 가격은 open price로, 매장 예상 가격은 19,000엔 전후의 전망.
헤어라인 마무리한 알루미늄 소재를 외장으로 사용하고, 다이어 컷의 엠블럼을 다룬 디자인을 채용. 바디 컬러는 실버(-S)/블루(-A)/레드(-R)의 3색이 준비된다.
XM-C11-S
XM-C11-A
XM-C11-R
24bit DSP를 탑재하여 실감 넘치는 음성 효과를 실현한다고 하는「이모션 서라운드」기능을 탑재. ENERGY/CRYSTAL/SUBWAY/HEARTFUL의 4개의 음장 모드에 의해 쾌적한 음장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출력은 3mW×2ch로 독자적인 디지털 앰프를 채용하여「깨끗하고 고순도의 사운드를 재현했다」라고 밝혔다. 그 이외에도「4 밴드 디지털 이퀼라이저」나 중저음 강조 기능인「디지털 A.C.BASS II」, 전철내에서의 소리 누락을 줄이는「트레인 모드」를 탑재한다.
MDLP 모드나 MD그룹 재생에 대응하였고, 독자적인 전력 절약 기술에 의해 장시간 재생을 실현하여 배터리 구동 시간은 부속의 니켈 수소 충전지「BN-R129」이용시에 51시간(SP모드)/70시간(LP2)/93시간(LP4). 별매의 알칼리 전지 병용시에 136시간(SP)/190시간(LP2)/250시간(LP4)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