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해밀턴 성 유대철 성당 신부님과 신자분들께!
안녕하셨습니까?
작년 12월 성탄 구유예물을 저희 남수단 케레피 아이들을 위해서 봉헌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부활시기에 정윤모형제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3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잠시 조용하던 수녀원 주변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또한 수녀원 뒷쪽에 있는 파파야 나무 열매가 배고파 하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간식이 되는지 몰라요.
또한 저희 St. Josephine bakhita 학교로 들어오는 길이 큰 길에서 2km 정도 들어 와야 되는데 비가 오면 하수구가 없어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늘 차 타이어가 빠져서 힘들어 했었어요. 그런데 형제자매님이 주신 봉헌금과 정윤모 형제님것과 합해서 길을 정돈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비만 오면 늘 걱정거리였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제자매님들은 이곳에 매번 오실 수 없지만 나눔을 통해서 이 남수단 케레피의 선교에 큰 몫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 저희들의 기쁨이시고 하느님께는 영광이 되십니다.
신부님!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로써 함께 합니다.
크리스티나 수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