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의미-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요한복음 4장 14절

[사랑해요 ㅠ]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의미-영이요 생명인 생명수 새 언약의 말씀. 요한복음 4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히브리서 10장 15-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계시- 새 언약의 법 아들의 영 성령의 인침  세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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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계시-새 언약의 법 아들의 영 성령의 인침 세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신 말씀으로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의미 계시의 말씀-창세전에 그러니까 이미 창세전부터 새 언약의 말씀으로 계셨던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신 예수님의 몸에서 솟아 나오는 그 새 언약의 말씀 그 영생하는 생명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하신 그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 이신 그 살 참떡과 언약의 피인 그 새 언약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샘물 내속에서 나오는 이 물은 영생하는 샘물이라는 것은 뭡니까 예수님의 몸이 샘이라는 거에요 샘 야곱의 우물이 있고  예수님도 우물이라는 거에요 샘이라는 거예요 샘 그런데 그런데 야곱의 우물에서 주는 이 물은 이 땅의 양식이니까 너희가 먹으면 계속 목이 마르는데 내 샘에서 나오는 물을 네가 마시면 영생한다는 거예요 영생 그러니까 지금 이 얘기는 뭐예요

이 예수님의 몸은 성전이에요 성전 야곱의 우물에서 나오는 물과 이 성전에서 나오는 물은 다르다는 거예요 이제 야곱의 우물에서 주는 물은 너희가 지금까지 먹고 조상이 주는 물을 먹고  너희들이 이 땅의 짐승도 먹이고 왔지만 이제 내가 와서 주는 이 물을 먹으면 너희가 영생해버린다는 거예요 영생 그런데 이 여자가 알아듣겠어요 못 알아듣지요 왜 못 알아들어요 영생에 대한 비밀을 모르니까요 야곱의 물만 먹고 뭐 오늘 하루 잘 먹고 목마르면 또 먹고 내 육신이 살면 되지 무슨 영생에 대한 것은 모르잖아요

그래 예수님은 내 안에서 나오는 샘솟는 물은 영생하는 샘물이 된다는 거에요 자 이게 무슨 깊은 비밀이 있을까요 왜 갑자기 예수님이 그 길로 가서 야곱의 우물가에 있는 사마리아 여자하고 얘기를 할 때 자신이 샘솟는 그 물은 영생하는 물이다 이 얘기는 예수님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씨 이삭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이삭의 우물 브엘세바 그 샘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그 비밀을 풀어주는 말씀이에요 이게 이 지금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내가 약속의 씨로 이 땅에 온 이삭의 우물 브엘세바를 이제 내가 와서 진리의 말씀으로 그 샘을 열어주는 거예요

이삭의 샘을 열어주는 거에요 이삭의 샘을 그러니까 이삭과 야곱의 신분이 다르다는 거예요 깊은 영역의 얘기예요 예수님은 지금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샘 이것은 창세전부터 있었던 영생하는 말씀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은 천지 영적 세계에 첫 하늘 성전이었던 천지에서 흐르던 그 생명수 영생하는 말씀이 이 지구 땅에 에덴동산에서 이 생명수가 발원해서 강이 발원해서 온 땅에 이 말씀이 쏟아지는데 이 말씀이 쏟아져도 이제 이 말씀을 풀어주는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예요 이 예수님이 오셔서 이제 예수님의 몸이 성전인데

그 성전에서 이 샘 이 영생하는 생명수의 강이 열리면 이 땅이 어떻게 돼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구원의 역사 영생하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이제 이 예수님의 지체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우리에게는 뭐예요 생수의 강이 흘러나가게 되면 우리의 배에서 빛이 흘러나가게 되면 이 땅의 온 땅이 어두운 땅이 일어나 빛이 발해 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럼 열방의 회복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 이 얘기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 이렇게 사마리아 여자하고 얘기하는 그 의미는

이제 당신이 하나님의 뜻과 아브라함과의 언약한 약속 이삭에게 약속했던 그것을 열어주기 위한 거예요 그 비밀을 풀어주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에서 샘솟는 이 샘물은 영생하는 것이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그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의 우물과 약속의 씨 이삭의 우물 그 우물에 대한 비유를 알아야 돼요 알면 예수님이 약속의 씨 이삭 이삭을 예표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예수님이 그래 예수님이 이삭의 우물을 열었던 그 우물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성취해 주는데 그것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언약을 성취하는 거예요

그 샘이 나와서 예수님이 아무데나 물을 막 줘가지고 그냥 옛다 너도 저도 다 먹으라는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횃불 언약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와야 돼요 그 생수가 흘러나와야 이 땅이 그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언약이 성취되는 거예요 그 비밀이 거기에 있어요 지금까지 이것 요한복음 4장에 그 비밀이 있는 것을 몰랐죠 그러면 창세기 26장을 갑니다 창세기 26장에 가면 26장 1절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이 예수님이 이렇게 알파요 오메가예요 예수님이 지금 이렇게 얘기할 때 창세기 26장을 풀어주는 거예요

지금 이사야서 58장도 풀어주는 거예요 이게 다 열리면 지금 이 얘기를 하니까 갑자기 이사야가 왜 나오냐 이게 또 계시록 22 장하고 연결되는 거예요 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렇게 엄청난 거예요 우리가 너무 무식했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알면 되는 것입니다 자 26장 1절에 보니까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라 자 아브라함 때도 왜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왔을 때 흉년이 들어가지고 저 애굽으로 내려가 가지고 또 자기 마누라 팔아가지고 막 이렇게 했잖아요

자기가 안 죽으려고 막 내 누이라고 해라 그랬다가 또 막 하나님이 강제적으로 해서 너 부인이야 인마 이 여자는 아브라함의 부인이야 해서 막 강제적으로 뺏어다가 아니 그런데 하나님은 또 거기서 돈까지 재물까지 막 주잖아요 그렇다고 여러분들 또 부자 되려고 마누라 팔지 마시고요 또 부자 된다고 한번 해본다고 또 마누라 팔아가지고 또 그것은 이 의의가 있을 때 하는 거예요 그것은 자 그런데 아니 이 이삭도 또 똑같아요 이삭도 이게 애비 닮아가지고 이삭도 또 똑같이 해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삭에게는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 그래요

애굽으로 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가라 이렇게 얘기해요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브라함에게 횃불 언약을 통해서 밤하늘에 뭇별을 보여주면서 아브라함의 4대손들을 가나안 땅에 영역을 주면서 약속의 땅을 주는데 이제 이삭에게도 이삭에게도 아브라함에게 줬던 그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을 너에게 준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에게도 약속을 했는데 이삭에게도 이제 네가 이 땅에 유하게 되면 애굽 땅에 가지 말고 이 땅에 유하게 되면 하늘의 별과 같이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그럼 이 이삭의 자손 에서는 누가 나오냐 하면 야곱과 에서가 나오는 거예요 야곱과 에서 야곱 안에는 요셉과 열한 형제가 나눠지는 거예요 그래 에서는 이제 이게 바다의 모래와 같은 자손들 안에서 또 나오게 돼요 자 이삭의 자손 중에 그래 만민이 복을 받게 되는데 자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자 아브라함은 내 말에 순종했던 그 의로 믿었는데

자 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니 그곳에 사람들이 그 아내에 대하여 물으니 자 이제 이삭은 애굽 땅으로 안 가고 그랄이라는 지방에 딱 머물렀어요 그런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또 이삭의 그 부인 리브가가 아리따웠어요 굉장히 이쁘고 하니까 또 뭐 아 저 아내가 이쁘다 하니까 또 이 이삭도 자기 누이라고 하는 거예요 누이 리브가가 자기 누이 이게 전부 이렇게 누이라고 얘기해요 다 참 기가 막히죠 또 여기 계신 우리 남성분들 또 아브라함의 복을 나도 받아보겠다고 내 누이라고 얘기하지 마세요 지금은 지금은 그게 의미가 없어요 이때는 하나님의 뜻이 의의가 있었으니까 그렇지

자 이제 자기 아내 때문에 죽을까 봐 이제 이렇게 했어요 치사하게 그래 가지고 했는데 자 이삭이 거기 오래 거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보고 이제 블레셋 왕이 그냥 아비멜렉이 이렇게 봤어요 아니 그런데 이걸 어떻게 볼까요 아비멜렉 왕이 이렇게 봤는데 이삭이 아내를 이렇게 껴안은 것을 어떻게 봐요 그게 또 하나님이 보여주셨나 봐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의  그때 애굽의 왕이 그걸 보고 이제 막 난리가 나가지고 왔을 때 이제 아마 이 아비멜렉 왕도 그 소리를 어디서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또 꿈에 무섭게 했는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큰일 날 뻔했데요

내가 자기가 그래 뭐 이삭이 누이다 그러면 이렇게 껴안았어요 그리고 그것을 봤으면 아 그냥 뭐 자기들이 부부인가 보다 이러면 되는데  그런데 이제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가지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가 정녕 네 아내여늘 너 이넘아 왜 거짓말해 내게 네 아내를 네 누이라 했지 그러면서 아비멜렉이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 뭐 뭐 내 백성 중에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뻔하였다 뭐 뭐 하면서 네가 죄를 우리에게 씌웠다 우리에게 죄를 다 덮어씌워서 우리를 다 멸망하게 할 뻔했다는 거예요 아니 어차피 멸망할 자들인데

자 그런데 이제 이때 아비멜렉이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임을 당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역사하니까 그러니까 왕이 이자들은 절대로 건드리면 안 된다 요셉도 바로 왕이 요셉을 세우고 다니엘도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을 딱 세우는 거예요 지금 이삭을 딱 세웠어요 아비멜렉은 그런데 거기에서 이삭이 농사를 하는데 막 그 해에 백배나 수확을 하게 되고 막 여호와께서 복을 줘가지고 이제 막 난리 났어요 이제 복이 터져버렸어요 여기서 이상하게도 아브라함도 거기를 갔다가 그렇게 딱 올 때 복이 터졌잖아요 뭐 막 동물이고 뭐고 막 줘가지고 아주 거부가 돼서 왔잖아요

그러니 이 여기서도 이삭이 이 그랄 땅에서 막 백배가 농사가 잘되어가지고 거부가 됐어요 자 다 이렇게 다 좋은데 그 사람이 이삭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는데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해서 이제 막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를 하게 되었어요 아니 어떻게 다른 이방인이 와가지고 저렇게 부자가 되고 말이야 이게 뭐야 그러고 있는데 이제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 종이 판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그 아비 때에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다 막았는데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이제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에 우거 했는데 이제 그 아비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을 다시 파는 거예요 이삭이 이제 다시 파요 이게 뭐냐 하면 그 우물 안에 그 샘은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그 약속한 언약의 말씀이에요 말씀 그 우물에 흐르는 샘은 그런데 그것을 이삭이 다시 팠다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으로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바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몸 그 살 참 떡과, 언약의 피 생명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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