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6. 토요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의 깃대봉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입니다.
목포 연안여객터미널 7시 50분 출항
7시에 도착해도 터미널 주차장은 만원,
인근 개인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터미널 주차장과 똑같이 하루 5천원
10시 40분, 홍도항에서 깃대봉까지 2km 남짓 거리를 왕복하고 식당에 들러 특산물 홍어에 막걸리 한잔하다보니 목포로 돌아오는 배시간 15시 10분까지 딱 맞습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유람선 탈 시간은 안됩니다.
깃대봉 정상에서는 흑산도와 가거도 방향의 섬들과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깃대봉 능선따라 반대쪽까지
끝까지 갈 수는 있으나,
다른 볼거리가 없고 해변쪽으로 돌아오는 길이 없어 더 가는 것을 포기합니다.
노적봉으로 가는 길은 태풍으로 훼손되어 통제 중입니다.
목포로 가는길, 월출산 인근을 지나며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
7시 50분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흑산도를 거쳐 홍도까지 갑니다.
홍도까지 여객선비는 51,200원.
흑산도를 거쳐
홍도입니다
홍도항, 지금 막 하선한 여객선입니다
이런 골목길을 지나
홍도 원추리 군락입니다
주민들이 모여사는 홍도 항구쪽
삼디다스 모기때문에 쉴 틈이 없네요
참나리와 원추리
깃대봉 정상입니다
거리가 짧아 바다 풍경을 보며
쉬엄쉬엄 쉬어 가야되는데,
땡볕이라 후다닥 내려갑니다.
엄청나게 덥지만, 조망은 끝내줍니다
갔던 길로 되돌아오며,
거북이 목을 빼고 헤엄치는 형상
홍도항의 한가한 풍경
잘있어~ 홍도야! 오빠는 간다
목포로 가는 길, 올때처럼 흑산도를 거쳐갑니다
첫댓글 노적봉 가는 길은 태풍으로 훼손되어 출입금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