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온 UNC가 주립대에서 등록금대비 가치에서 1위를 했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82105195&code=970201
1998년에 왔을때 주립대 순위에서 U of Virginia가 1위였고, UNC가 2위였습니다.
요즘은 관심을 안가져서 순위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경제가 안좋다보니 등록금을 고려한 새로운 순위가 등장하네요.
등록금이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지만 버클리가 빠진게 의외네요.
거긴 생활비도 비싸서...
물론 California에는 교민들이 많은 버클리나 UCLA가 여전히 한국에서는 유명하죠.
남부쪽은 교민도 없고 너무 멀어서, 15년 가까이 살았는데 놀러오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좀 있었는데 결군은 관두더군요^^
California에 사는 사람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놀러가도 되냐고 연락오고
실제로 자주 놀러와서 공항 왔다갔다하기 귀찮다네요.
첫댓글 저도 90년초 보스톤 BU 대학원시절 공항 무진장 다녔어요. 물론 하버드/MIT 대학교 관광 오는 친구들을 위해서요... 저도 UNC는 가보질 못했는데 서부 날씨에 대한 동경이 있어요. 보스톤은 물가도 비싸고 보스톤대학교는 학비도 비싸서 아마 순위에 없을 듯..
보스톤에 살아도 방문객이 많군요^^ 저희 동네같이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곳은 오기 힘든것 같습니다.
UNC가 등록금 싸면서도 괜찮지요^^ 그런데 기사에서 채플힐이라고 써놓지 않았으면 NCSU랑 헷갈릴 수도 있었겠네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라고 부르면 NCSU를 번역한듯 들리지요. 그래서 기사에 일부로 Chapel Hill이라고 명시한것도 있지만, UNC가 여러개여서 도시를 안쓰면 구별이 안됩니다.
우와~ 모교라서 나름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저는 관두지 않고 꼭 가볼래요^ ^ㅋㅋㅋ
박사만 해서 모교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미국에서 봐요~
순위를 한글로 써서 헷깔리는 학교도 있네요 ~.~;;ㅋㅋ
각주마다 주립대가 몇개씩 있어서 지역을 붙여줘야합니다. 버클리도 캘리포니아 주립대중 하나입니다. 공식명칭은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CLA는 University of Californi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