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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은 설탕과 소금을 넣고 졸여줘요 고구마는 살짝 쪘어요 검정깨는 볶아서 분쇄기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갈았어요 쌀가루를 물에 버물려손에 쥐니 쥐어지길래 체에 내렸어요 그것에 콩조린것 고구마 넣고 버물려 끓고 있는 시루에 안치고 20분만에 열고 대추 씨발려놓은것 위에 뿌리고 5분더 쪘어요 다라에 설탕을 뿌리고 떡찐것을 부어서 검정깨에 슬슬 무쳐서 그릇에 담고 중간에 대추 말은것 넣고 그위에 떡을 또 담고 꼭꼭눌러서 냉동실로 직행
요런 모양이에요
냉동실에서 3시간만에 꺼내서 썰어서 담았어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요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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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쁘네요... 맛도 좋아 보입니다.
맛나네요
만들진못해도 먹기는 잘 해요.ㅋ 참 대견하세요~ㅋ
감사합니다
정성이 담긴 떡이네요. 아주 맛이 좋은듯 많이 먹고 갑니다. 감사 . . . .**
감사해요
맛있어 보입니다~~~~ 대단해요
따라쟁이 해보니 대견스러워요
와 맛나 보여요다들 열심히 하시는디 전 한번두 용기를 못 내 보네요
찹쌀가루 준비물이 집에 어느 정도 있어야 하지 다 사서 할려면 힘들지요 우리는 늘 냉동실에 재료가 들어 있어요 찹쌀가루같은것은 늘 있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가족들한테 먹이고 싶은 떡!!
네 맛나네요 한번 도전해서 가족들한테 먹이고 자랑질도 하고 ~~
맛있겠어요.
맛나요
정말~맛있게 보여요~~^^*
정말 같네요
맛나겠어요 이번추석때 해보고싶은데 요~~
아무래도 떡 채반을 하나 구입해야 겠어요. 많이 부럽네요.
맛있어 보여요. 저는 만들줄 몰라서 사서 먹는것 밖에 못하는데... 언젠가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 살짝 눈팅?합니다. 좋은 정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