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란으로 가는 길 -강동수 시인

<DIV>   시와산문사 기획출판-3, 강동수 시집 [누란으로 가는 길] 출간!!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7F244355306B0D21444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F244355306B0D21" width=600 data-filename="강동수시집표지(앞면).jpg" exif="{}" actualwidth="600" id="A_237F244355306B0D214448"/>   <TABLE class=txc-layout-wz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class=txc-layout-image vAlign=top width=202> <IMG style="WIDTH: 200px; HEIGHT: 257px" id=A_27387E4055306C35282541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87E4055306C3528" width=200 height=257 actualwidth="200" id="A_27387E4055306C35282541"/></TD> <TD class=txc-layout-blank width=19></TD> <TD class=txc-layout-list vAlign=top width=302> <UL class="txc-notexist "> <LI>시詩와 오랫동안 지냈다.   시첩 속에서 잊혀진 것들과 지나간 흔적을 더듬으며 아프고 행복했던 시간의 이력들을 다시 정리하였다 내 허기진 사춘기부터 시적詩的 영감을 주고 내 곁에 머물던 동해바다 아직도 나는 바다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한 권의 시집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가슴에 묻어두고 시로 소통되는 세상을 꿈꾼다   2015년 봄 강 동 수</LI></UL></TD></TR></TBODY></TABLE>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7A294355306B0F232A5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A294355306B0F23" width=600 data-filename="강동수시집표지[2].jpg" exif="{}" actualwidth="600" id="A_277A294355306B0F232A51"/> 강동수, [누란으로 가는 길] 목차___   1_누란으로 가는 길 내 마음의 천국 / 13 꽃비 / 14 플라토닉러브 / 16 붉은 신호등 앞에서 서성거렸다 / 17 여우다방 / 19 달콤한 유혹 / 21 호텔 캘리포니아 / 23 붉은 색 발전소가 있던 자리 / 24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 26 이름을 잃어버린 행성 / 28 마다가스카르 / 30 누란으로 가는 길 / 32   2_다락방 구두끈 / 37 감자의 이력 / 38 건조주의보 / 39 가방 끈 / 41 빈집 / 42 다락방 / 43 공갈빵 / 45 낡은 벽보는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 / 47 바다가 아프다 / 49 불온 / 50 폐경 / 52 폐업처분 / 54 3_설피 악어 / 59 바닷가 그 집 / 60 길 없는 길 / 61 설피 / 62 떠난 자리 / 63 낙타를 위하여 / 64 모래시계 / 66 경계선을 긋다 / 68 하루 / 70 참새는 들판에 앉아야 한다 / 71 소금쟁이 / 73 장터에도 인어가 산다 / 75   4_얼룩을 지우다 발가락 양말 / 79 돌의 생명을 훔쳐보았다 / 80 뜨거운 시 / 81 사소한 의심 / 82 바다 / 84 물개 / 86 옷 한 벌 / 87 편자를 갈아 끼우다 / 89 입안의 뿌리 / 90 발바닥 파업 / 92 숨을 죽이다 / 94 얼룩을 지우다 / 96 5_창문을 기억하며 시간의 흔적 / 101 꽃들의 고향 / 102 바람의 행적 / 103 섬에도 눈물이 있다 / 104 첫눈 / 106 창문을 기억하며 / 108 크레바스에 눕다 / 110 꿈꾸는 사진실 / 112 고래의 귀향을 꿈꾸며 / 114 마음으로 읽는 비 / 116 바람 부는 날의 기억 / 118 담쟁이넝쿨 / 120 환절기 / 122 폐선 / 124     해설·누란累卵의 삶이 꿈꾸는 누란樓蘭으로 가는 길   나호열 / 129 <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83261175&orderClick=LAG&Kc">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83261175&orderClick=LAG&Kc</A>=<A href="http://www.kyobobook.co.kr/search/SearchCommonMain.jsp"></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