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14 열번째 광양 매화축제 기간 3.13~3.21까지 9일간 열리는 매화 축제장에 통일산악회 에 몸을 담고
지금 쯤은 매화꽃이 만개 했겠지 하고 축제기간 둘째날 다녀 왔습니다 만은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산등성이가 매화꽃으로 하얏게 물든다는 소문과는 달리 축제장 낮은 곳만 매화 꽃이 피여 약간 은서운 했지만
나름데로 홍싸리 할매 집에 매화숙성 수백개의 장독대 하며 매화에 엃킨 돌에새겨 놓은 돌비석 등 홍싸리 할매집
산중턱 에서 나려다본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물줄기는 등 한폭의 그림이 였습니다
나려오는 길에 매화액기스 원액 을 기념품 으로 한병사고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바닷물과 섬진강 이 합류한다는
망덕포구 에 서만 난다는 거의 사람 얼굴 만한 크기 의 벚굴(석화구이)개당 5.000원 5개 20.000만 에 민속주 8.000원
함께한 통일산악회 윤정기 대장과 식도락을 즐기고 나니 세상부러 울게 없이 틈틈히 카메라 앵글에 담아둔 사진들을
아래와 같이역어 보았습니다
1.매화축제 을 알리는 애드바른 둥둥떠있는 사진
2..영화세트장 기념물
4.아름답게 돌에 세겨진 매화예찬 한시 한편
5.통일산악회 윤정기 산행대장님 과 필자 본인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배경으로 한캇
6. 통일산악회 윤정기 대장님 이 멋있게 포즈를취하고 있습니다
6.홍싸리 할매집 장독대 앞에서 필자 이수철
배경음악은 저작권 침해없이 본인이 연주한 칠갑산입니다
VOICE044.MP3
첫댓글 노익장을 !!!!!!!! 덕분에 민속주한잔에 석화구이 안주로 한잔 걸친듯 기분 좋군요.....
섬진강 쪽 에 서만 마는 벚(벗)굴 석화구 이는 특미중의 특미 입니다 저혼자 먹고 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