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반어체가 나오니 회원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필자의 나이가 50대중반을 넘어가다보니 이제 거의 부모님세대 분들이 거의 돌아가는 시점이
왔다는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몇달전에 친척지인의 누님이 전화를 주셨는데 모시는 어르신이 건강이 안 좋아서 수명을 알고싶다고
물어보셨다.! 병원에서는 검사를 받아보자고 하고 연세가 80대를 넘으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걱정을 많이
하시는 상황이지만 특별한 병이 아직은 없으셨기에 자녀들은 골프여행이나 그러한 계획을 많이
잡아놓은 상황이었다.
필자는 이럴때 명리학이나 자미두수로도 간명하지만 필자만의 독특한 도가육효라는 관법으로
점단을 뽑으라고 물어보았다.
누님은 색깔과 숫자를 뽑으면 그냥 운명이 나오는가?> 라고 황당해 하는 표정이었다.
필자가 공부한 여러 학문들중에 명학이라는 분야가 있고 점학이라는 분야가 있는데 명학은 생년월일시로
보는 학문을 말하며 점학은 물어보는 시점을 물어보는 점학을 의미한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보는것이 아니라 물어본 시점과 기운으로 보는 학술적 분야인데 이러한 분야도
육임학과 육효학과 그리고 마야비법 .구성학. 타로점 .백초귀장술등 정말 다양하게 많다.
필자가 좋은 스승님들을 만나보았지먼 점학만큼은 필자가 보기에는 인연이 있어야 하고 하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필자역시 수많은 점학들을 공부하였지만 적중률이 모두 그저 그러하였다. 어떤 학문은 배우기는 복잡한데
적중률이 중간도 안되는 학문들도 있으니 그중에서 육효학은 나에게는 애물단지나 다름없었다.
소위 인터넷을 보면 육효학을 가르치는 곳이 정말 많다. 대부분 4개월에서 길게는 1년을 가르치는데
솔직히 쉬운 분야에 해당하기 때문에 동양철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5개월정도만 배우면 거의
다 배우는 학문에 속한다. 그리고 육효학을 강의하고 그리고 상담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하지만
고수가 된 사람들은 의외로 없다.....
필자가 처음 배우는 시기에 육효학을 처음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육효학을 배우는 사람은 많아도
통달하기는 어렵고 그리고 하늘에서 허락을 해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많이 배워도 결국 써먹는 사람은 10명 가르치면 한,두명만 남는다는 말씀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왜 필자는 육효학을 애물단지라고 하였을까?
육효학은 배우기는 쉬워도 통달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학문이다. 그러한 이유는 우선적으로 관법이
여러군데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98년도에 육효학을 공부했기에 벌써 공부를 한지 25년이
훨씬 넘은 기간이 된다.
그 기간동안 책을 버리고 던지고 그리고 다시 울고 불고, 포기하고 그리고 다시 책을 보고 고민하고
왜 적중률이 들쓱 날쑥할까? 하고 정말 고민을 많이 하였다.
수만번의 점단을 하고 그리고 다시 복기를 하면서 문제가 되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나만의 도가의 관법이 열리는 시기인 약 10년전부터 보는 관점이 많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육효학이 즐겁게 되었고 이제는 다른 점학에 대한 궁금함이 전혀 생기지를
않았다.
다시 아까의 누님의 점단을 예를 들어 주역의 상수학으로 중이화가 화산려로 변한 점단이다.
점단을 해보니 어르신을 상징하는 부모효가 힘을 잃은 상태였다.
부묘효는 묘목에 해당하는데 양력 4월에 점단을 하였는데 힘이 없어서 건강이 문제가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부모효가 동하여 손효를 화출하여 진토로 변하였다.
필자는 위 점단을 보고 올해 25년도에 돌아가실것을 알게되었다.
부모효가 손효를 본다는것은 편안해진다는 뜻으로 돌아가신다는 뜻이다.
원래 손효를 화출하면 약을 얻게되거나 요양원에 가거나 몸이 나아질수가 있으나 여러가지
관법으로 종합해서 볼때는 필자가 보는 관법으로는 돌아가실수가 있는 점단이다.
자 ! 그러면 언제 돌아가실까? 묘목이 입묘하는 미월인 양력 6월에서 7월초와 그리고 묘목이 충을 맞는
유월인 양력 8월이 가장 위험하다.
필자는 누님에게 양력 6월말과 7월초와 그리고 8월을 조심하라고 하였다. 그중에서 7월초를 꼽았다.
그러한 이유는 부모효가 동하였가 때문에 속히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더 빨리 보았다.
친척의 누님은 설마하면서도 혹시나해서 골프여행의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그리고 검사를 하였는데
어르신이 암이 발견이 되었다.
그후 엄청나게 빨리 전이가 되어서 결국 어르신은 7월2일과 3일사이에 묘목이 다시 충을 맞은 계유날에
정확하게 돌아가셨다.
필자가 이렇게 점단한것이 맞으니 친척누님은 엄청 놀라셨다. 그리고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보는지 장례식장에서 물어보았던 기억이 생각이 난다.
우리는 모두 미래가 노력하면 되고 바뀐다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필자가 본 육효학 관법으로는
7월초에 돌아가신다고 나왔고 그리고 결국 그 날짜에 돌아가셨으니 ...
그러면 육효학이 맞는 이유가 무엇일까?
팔자가 여기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하는 바가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현실계이고 양계에 속한다. 그러면 반대의 음계도 있으니 이것을 영계라고 한다.
영계가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세상이 있는지 아직도 모른다면 불법의 제행무상을 많이
명상을 해보라!
모든것은 변한다는것이 불법의 요체이다. 부처님이 6년의 고행끝에 깨달은 사법인중에 하나가
바로 제행무상이다.
그리고 제행무상은 도가에서 보는 음과 양과 같다. 음이 극에 이르면 양에 이른다는것이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듯이 비현실적 공간은 당연히 존재하는것이다.
그런데 육효학과 무슨 상관인가? 라고 하겠지만 육효학은 영계와 연결된 하나의 통신수단이다.
우리가 아는 영계는 무수히 많은 공간과 그리고 암흑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크기는 상상하지
못할정도이다.
우리는 현실적으로는 현상계에 속하지만 모든 기운은 영계와 연결되어있다. 그래서 어떠한 사건이나
일들은 우선적으로 음에 해당하는 영계에서 일이 일어난후 그리고 나서 현상계에서 결과가 나온다.
더 쉽게 이야기를 하면 30대 젊은 친구들이 갑작스럽게 활동하다가 죽거나 큰 병으로 위험한 상황으로
오거나 사고로 죽는 이유는 영계의 수명을 관장하는 하나의 선이 이미 끊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현상계에
에서는 결과가 나오는것이고 육효학은 그것을 읽어주는것에 불과하다.
이미 어르신은 올해 7월초에 돌아가실것을 영계에서는 4개월전에 결정했다는 뜻이다.
사람만 몰랐을뿐
그러면 영계의 신호는 누구나 알수있을까? 필자가 사람들에게 누누히 산책하고 대자연과 교감하라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절대적 이유가 있는것이다.
잠시 2주전의 큰 더위가 살짝 가셔서 며칠전에 다시 자연으로 나가서 명상을 하고 왔다.
대자연은 필자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신다.
온 몸으로 기가 들어오는것을 느끼고 그리고 폭포처럼 기가 쏱아져 내려오는것을 느낀다.
다시 충전이 되어서 그리고 돌아온다.
남들이 볼때는 산과 나무이고 그리고 바위이고 물가이고 호수이지만 나에게는 발전소와 같다.
그리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참 재미있는것은 그러한 자연의 장소를 가면 꼭 대장이 있다.
그 장소를 관장하는 리더에 해당하는 정령이 그곳에 머물면서 쳐다본다.!
이곳을 어떻게 찾아왔는지? 그리고 내 몸과 마음을 쳐다보는것이 느껴진다. 이것은 누구에게 말을 해도
이해가 안될것이다.
나역시 그 대장을 보며 인사를 한다. 잠시 있다가 가겠다고 그러면 내 몸과 마음을 보고 기문을 열어준다.
그리고 환희심과 기쁨이 들어온다. 눈물도 난다. 이것은 말로 표현하기가 정말 어렵다.
태어날때부터 그리고 여러시간들의 흐름을 보여주고 그리고 수많은 가피와 보호속에 왔은을 일깨워'
준다.
나는 이렇게 대자연의 기운을 받는 자연의 아들이다.
그리고 나도 때가 되면 자연으로 돌아갈것이다.
우리 모두는 사실 도의 자녀들이다.
그리고 도가육효학은 그러한 명상속에
탄생한 관법이다.
김용석 드림.
첫댓글 육효의 세계가 신비롭습니다
도가의 듣기 어려운 얘기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보잘것없는 글에 늘 격려를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과 선생님덕분에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몸 건강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용석 드림.
참 신기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