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님과 필리핀 마닐라 중소기업 융합학회 잘다녀왔습니다. 영어발표에 대한 부담을 안고 비행기에 타서~~♡
비맹기에서 본 하늘~~~ 해외로 첫 영어발표를 하는데 의미를~~ Century Park Hotel 뷔페 근처 식품 마켓에서 푸드재료 탐색을 수업을 진행할때 재료를 담는 재미있는 도구 탐색 드뎌 발표날~~~♡ 앞에서니 으악~~~~ 아는 단어도 다 까먹었다. 그래도 앞에 섰다. 무쇠심장인듯~~ㅋㅋ~하나도 안떨리네~~ 발표하는 요령을 확실히 배웠다. 끝난뒤 잠시 주변산책을~~~♡ 저녁을 필리핀 친구와 먹으며 한컷~~ 푸우님과 같이 마지막식사 하며 푸드표현으로 놀아보다 1박 3일의 필리핀 마닐라 융합학회 참여~~♡ 우리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가 해외 진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세계를 향한 작은 첫발자국을 내딛었습니다. 이 시작이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행복을 나누는 선물의 소식이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