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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샤모니 그 데카당트한 이름이여
게슈타포 추천 0 조회 424 14.06.10 07: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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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0 09:31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하네ᆢ
    아침부터 먹먹함이 창밖을 보게하네ᆢ

  • 작성자 14.06.10 10:20

    저도 예전 글 읽으면서 먹먹했어요...
    열수형,넘투형,용호형 등과 밤새 좋은 시간 보냈는데 회장님이 안계셔서 서운했어요.
    다음 번에 회장님 야영가실 때 알려주세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제가 참 좋아하는 성호형님~~^^

  • 14.06.10 09:46

    어이.. 타포.... 아직도 안 늦었어.. 집에 있는 암벽장비 몽땅 팔아서
    몽브랑 만년필 하나사서 글 쟁이로 나서면
    노벨 문학상은 따놓은 당상인데.........

  • 작성자 14.06.10 10:22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충호형님의 과분한 칭찬에 힘이 솟네요 ^^
    형님의 높은 열정이야말로 저희들이 배워야 합니다.
    형님의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요즘 시간도 없고 정신적인 여유도 없어서 그런지 새로운 글은 못쓰고 있어요.
    형님처럼 끊임없는 열정을 간직해야 하는데~~

  • 14.06.10 09:51

    아.. 형.. 아침부터 손등을 적시네..
    저도 좋은 글 감사함다..

  • 작성자 14.06.10 10:23

    나도 다시 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
    얼마전 하늘로 간 형일이도 생각나고 ...

  • 14.06.10 10:20

    한상섭! 그 레지스탕스한 이름이여~~^^

  • 작성자 14.06.10 10:23

    레지스탕스도 좋네~^^

  • 14.06.10 19:58

    아침부터 베낭을 메고, 멀~리 가버려도 될것 같은,,,
    이삶은 내~팽겨쳐도 될걸 같은,,,,,,,,,

  • 14.06.10 11:26

    자주좀보자..^^

  • 작성자 14.06.10 11:38

    응 그래 용근아~~
    지난 주 야영들어가보고 다시 느꼈어.
    그 아늑하고 포근한 우리 잠자리와 고유한 문화 말야.
    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종종 함께 하도록 할게~
    삼성산도 가고
    함께 부대끼고 등반해야 글도 좀 써질텐데 말야 그치?^^

  • 14.06.11 01:21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넘투형께서 인상깊었다는 또하나의 글 <용학이에 대한 글>은 어떻게 읽어 볼 수 있는 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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