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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란 무엇인가? (효소공부)
뒤늦게 발견한 생명의 촉매제 酵素(효소).
피가 났을 때 효소가 없으면 멎지 않는다.
효소의 작용 없이는 정자가 난자의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
세제 속에는 효소가 들어있기에 빨래가 희게 된다.
효소가 있어서 꽃은 향기롭다.
인체의 세포는 효소가 없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건강 검진할 때 뽑는 피는 효소를 이용해 질병의 유무를 진단한다.
효소는 인체 내 모든 장기와 혈액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쉬지 않고
인체 내의 모든 생화학 반응에 작용하고 있다.
우리가 오늘 섭취한 음식물은 효소의 작용으로 잘게 분해돼 분자 크기의 영양소로
변화된 후, 소장(小腸)에서 흡수되어 혈관으로 이동한다.
혈액 속으로 이동한 영양소는 간(肝)을 경유해서 심장(心臟)으로 가며,
심장의 수축과 팽창 운동에 따라라 전신에 분포된 모세혈관망(毛細血管網)을
통해 몸 속 구석구석의 세포에 전달된다.
전달된 영양소는 우리가 숨쉬고, 말하고, 먹고, 걷고, 운동을 하는 등의 모든
인체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된다.
또 영양소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피부와 근육, 장기, 뇌, 뼈, 머리카락,
손톱 등 모든 세포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것이다.
인체에는 약 60조~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세포는 약 10개월이
경과하면 모두 새로운 세포로 바뀌게 된다.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 모든 것들이 효소의 작용이 있어 가능한 것이다.
효소는 생명력이다.
우리 인체 내에 효소가 풍부하면 노화는 천천히 진행되고 수명은 길어진다.
효소가 부족하면 면역력은 떨어지고 질병에 취약하게 되며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
수명이 짧아진다.
지금까지 효소를 몰라도 큰 불편 없이 살아 왔고, 또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효소를 알면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아등바등 오래 살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생(生)을 마감하는 죽음 앞에서 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할 것입니다.
누구나 나이 들어 아파 누어서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피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나이 들어 만약 치매라도 찾아오면 큰일 아닌가?
보건 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약24%는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있으며, 치매 인구는 2027년에는 100만 명, 2050년에는
20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합니다.
치매 유형은 아츠하이머가 71%, 혈관성 치매가 4%, 기타 5%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늙어서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교회에 갔을 때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해달라고 가장 먼저 기도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활동하면서
오래 사는 것입니다. 질병이 없는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효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숨 가쁘게 흘러가는 일상생활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우리 한 번 스스로의 건강을
뒤돌아보자. 바쁘다는 이유로 또는 무관심으로 나 자신을 너무 혹사하거나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늦었다고 깨닫는 지금이 가장 빠른 것이라 했으니 오늘 이후로는
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시간을 조금 투자를 하십시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내 몸처럼 진정으로 생각해 주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배우자입니까? 아닙니다. 마음뿐이지 대신 할 수가 없는 것이 건강입니다.
기껏해야 병원에 입원시키는 일뿐입니다.
이것은 내 자신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한 것이며,
거창하게 이야기 하자면 국가 경쟁력에도 기여하는 것입니다.
전국 병원 병실이 환자들로 가득 차 있으면, 국가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런데 하루를 살기 위해서는 먹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 먹거리가 문제입니다. 농약과 중금속을 떼어놓고 먹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제일 좋아하는 의학이 한약입니다. 이 한약에도 중금속과 농약이
범벅이라고 하지요? 어느 것 하나 맘 놓고 먹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강의가 끝나고 제 강의대로 여러분들이 실천한다면, 유병단수가 아니라
무병장수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효소라는 촉매제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이것은 옳은 인식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효소를 우리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누구도 효소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현대인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효소를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학교에서도 배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이 효소에 대하여 배우시고 섭취하시어 건강하시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건강 여행을 떠나갈까요?
사람이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먹어야합니다.
그중에서도, 1, 공기, 2, 물, 3, 음식입니다. 이것을 먹어야 모든 동물은 살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왜 죽습니까? 결국은 이 음식을 먹지 못해서 죽는 것입니다.
또는 먹어도 흡수를 하지 못해서 세포가 고갈되어서 죽는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눈뜨면 먹거리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먹어야하는 이유는 에너지와 세포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에너지와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공기, 물, 음식입니다. 공기와 물을 생각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삼천리금수강산 입니까? 한 때는 그랬지요. 지금은 아닙니다.
삼천리 폐수강산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음식하면 무엇이 생각납니까? 맛을 생각하지요? 그 맛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비타민, 미네랄, 지방분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요리했느냐에 따라서
음식 값이 결정됩니다. TV를 켜보시면 매일 전국 음식요리 자랑입니다.
뭐에는 뭣이 있어서 몸에 좋다고 떠들어 댑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 외의 동물은 체내에서 비타민을 생산합니다. 자체 공급을 한다고 하지요.
동물들이 살기 위해서 영양소인 비타민을 먹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러나 우리 사람만은 비타민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이니 따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몸 안에 어느 정도 효소가 존재합니다. 이것을 잠재효소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이 잠재 효소량은 각각 다릅니다. 마치 여성들의 난자는 태어날 때
300~600개로 이미 정해져있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일찍 갱년기가
어떤 사람 늦게 오는 사람은 바로 이 난자의 수량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효소도 각각 다른 것입니다.
누가 어떻게 많이 빼서 사용해 버렸는가에 대하여 차이가 나는데 그것이 곧 질병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평소에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시면
효소소모가 줄어들겠지요?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은 효소 소모가 굉장히 많아집니다.
이 효소는 췌장에서 많이 생산하는데 여기가 고장이 나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암 종류 중에서도 이 췌장암은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학교에서 가르치지도 않았고 배우지 않은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비타민은 수 없이 들어왔습니다. (비타민 열거) 그러나 효소라는 것에
대해서는 듣지도 배우지도 않았습니다.
酵素(효소)란 무엇인가?
우리는 醱酵(발효)에 대해서는 잘 압니다.뭐 발효식품 그렇죠?
그러나 酵素(효소)라는 말은 잘 모릅니다.
영어로 酵素 - enzyme 이라고 하고 , 비타민과 미네랄을 coenzyme
이라고 합니다.이 둘의 관계는 자물통과 열쇠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자물통인 비타민, 미네랄은 체내에서 생산이 안 되지만
이 효소는 우리 몸 안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동식물에 존재하는 아주 좋은 물질입니다.
사람의 몸 안에는 약 3천종의 효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면 음식물이 본래 가지고 있는 효소가 우리 몸속에 있는
효소와 함께 그 음식물을 소화, 분해합니다.
효소는 몸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화학반응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촉매 작용을 지닌 “특수 단백질” 총칭이며 “생체촉매”라고도 부릅니다.
이 효소가 체내에 얼마나 존재하고 활동하는가에 따라서 건강은 좌우 됩니다.
消化와 酵素(소화와효소)
이 효소를 드시면 당장 속이 편해집니다. 소화 기능이 떨어진 암 등 각종 중증
난치병 환자들도 효과를 금방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와 酵素(효소)
효소는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효소는 끊임없이 우리 몸에 새로운
피와 세포를 만들고 있습니다.
면역과 酵素(효소)
효소는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각종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난치병과 酵素(효소)
분해되지 않고 남은 음식물, 잔류물은 부패하면서 독소를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이 독소는 혈액으로 유입된 후 인체 내 모든 부위에 이송되어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급기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효소는 섭취한 음식물을 분해해 영양소로 전환하며, 장에서 발생한 독소를
분해하고 배출합니다. 백혈구에도 효소가 존재하며 이 효소들은 혈액 속에
유해한 이물질을 분해해서 배출합니다.
효소는 자가 면역질환과 각종 만성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며 난치병을 예방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성분이며, 질병의 치료에도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비만과 酵素(효소)
효소의 부족은 비만을 유발합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효소에 의하여 분해되어
영양소로 전환됩니다. 그런대 효소가 부족하면 분해되지 않은 음식 잔류물은
인체 내 장기에 축적되어 내장과 복부 및 모든 기관의 비만을 초래하게 되고
이는 각종 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매일 충분한 양의 효소를
섭취하는 것은 비만을 예방하고 과체중을 정상화하는 건강하고 효과적인
대처방법입니다.(비만은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변비와 酵素(효소)
섭취한 음식이 분해되지 않고 장내에 잔류하면 곧 변비가 됩니다.
그러므로 충분한 효소를 함께 섭취함으로써 잔류물이 발생하지 않게 하면
변비는 저절로 사라집니다.
효소를 드시면 소화기관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필수영양소로서
장내 환경과 배설 기능을 원활하게 만듭니다. 효소를 드시면 수일 내에 변의 색이
건강의 색상으로 바뀌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변색과 질병의 관계)
비부미용과 酵素
효소는 먹는 화장품이요, 먹는 보톡소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장내 환경을 유익균으로 채우고, 혈액을 건강한 약알카리성으로 유지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함으로써 건강한 세포를 탄생시키는 효소야 말로
가장 뛰어난 화장품입니다.
술의 해독과 酵素
술을 분해하는 것도 효소의 역할입니다. 간에도 효소가 존재하지만 보다
충분한 양의 효소는 간의 기능을 강화해서 과음으로 쌓인 해독물질울 분해,
배출합니다.
암과 酵素.
효소는 피를 깨끗하게 하고 면역을 높여 암등 각종 퇴행성질환의 예방에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효소는 암세포가 증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소를
분해하며, 건강한 세포에 미치는 암의 영향력을 무력화 시킵니다.
효소에 함유된 피틴산은 암세포 안에 들어가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변환시키기도 합니다.
암 세포안에 있는 유해물질을 부착해서 배출하는 것입니다.
피틴산이 조합된 물질이, 면역활성제보다 2배 이상 NK세포를 활성화 하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효소에는 각종 필수 영향소가 함유돼 있고, 섭취와 소화가 용이하며 인체 내의
세포에 영양소를 적절히 공급함으로써 세포의 재생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문제1.
이렇게 좋은 것을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질 못했습니다. 왜?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그러면 지금 같은 이론이면 우리는 모두
장수해야하겠지요? 그런데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원인은 우리가 모두 생식을 하지 못하고 화식을 하고 있다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아까 이 효소는 모든 동식물에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네 생식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생식의 동물이 아니라 화식의 동물입니다.
모든 세균성 질병을 빼고는 대개가 이 화식하는 음식에서 옵니다.
왜 그런가하면! 이 효소는 열에 약하여 파괴가 됩니다. 그리고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해야 하는데 우리 인체 내에 있는 효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효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질병의 유무가 나타납니다.
효소가 상당히 고갈되면 분해되지 않은 영양소가 혈액과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영양소는 들어옵니다. 우리는 먹으면서 건강을 생각합니다. 잘 먹습니다.
그런데 이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미네랄 등등이 이 효소의 부족으로 인해 분해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있게 되고 남아 있는 것이 여기저기 떠돌다가 끝내는 질병이라는
이름으로 세포를 파괴하여 각종의 질병의 이름이 붙는 것입니다.
그러나 음식을 화식하여 먹는 오늘의 세대는 이제 배웠으니 이것을 영양소만큼이나
신경을 써서 섭취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생식을 하십시오. 그런데 이 생식이 문제가 또 있습니다.
각종 기생충들이 있습니다. 생식 때 들어오는 기생충은 우리 사람에게 죽지를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인체의 체온은 36,5~37℃입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모두 38~45℃입니다.
이러니까 디스토마 같은 것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식을 못하지요.
야채는 잘 씻어서 생식을 합니다.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야채라는 것이
어떻습니까? 씻어도 씻어도 농약 성분이 해결 안 됩니다.
제가 시골농사에서 들은 것입니다. 모든 야채가 썩는 것보다 누렇게 뜨는 것이 많답니다.
왜? 농약으로 코팅이 되어서 그렇답니다. 그들은 먹지를 안더라고요.
별도로 키우더랍니다. 참 사람의 지혜가 발달되었는데 안 좋은 쪽으로 발달 되었습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은 참 죄도 안 짓고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이 깨져버렸습니다.
이제 성인병이 왜 생기는지를 아시겠지요?
영양소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이 동물성에서 많이 섭취합니다. 안 먹을 수가 없지요?
안 먹으면 죽습니다. 먹기는 먹는데 우리 몸 안에서 분해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 몸의 체온보다 동물의 체온 들이 높기 때문에 그들의 고기가 우리 몸 안에서
녹이지 못하고 굳어버립니다. 38~45℃의 지방 들을 어떻게 분해를 합니까?
저는 돼지고기를 참 좋아 합니다. 얼마나 좋은 지 1년 내내 삼겹살만 먹었 습니다.
그런데 소화 불량이라는 질병이 나를 괴롭힙니다. 이제는 해결되어 건강합니다만,,
지금도 집에 가면 주일날 저녁은 우리 가족이 삽겹살 구어 먹는 식탁입니다.
돼지고기는 체온이 38℃입니다. 그리고 냉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흡입성 동물입니다. 수렴작용을 합니다. 즉 흡수작용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진폐증을 예방하면서 몸 안의 중금속들을 흡입하여 배출하는 작용도 합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닭의 체온은 40~42℃입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 닭장 안에는 선풍기를 돌려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에 의하여 모두 죽습니다. 성질도 급하구요.
닭은 열성 동물입니다. 그래서 날고기로 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닭고기 좋다고 도리 도리탕, 백숙탕들을 먹지만 그 고기의 지방의 분해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삼계탕들이 불티나게 팔리지요?
그런데 이것들이 입안을 즐겁게 합니다. 그 맛에 자꾸 먹게 되는데 생기는 것은
성인병이라는 것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그러니 알게 모르게 성인병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성인병들은 식원병입니다. 식습관만 고치면 해결되는 질병들입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어려운 것이 이 음식에 대한 중독증입니다.
닭의 모래주머니에는 상당한 열이 모아져 있습니다. 그래서 모래를 먹어도
분해되는 것입니다. 이 모래주머니가 한약재로도 사용됩니다.
계내금이라고 해서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사용합니다. 과식, 배탈, 냉한 음식을
먹어서 설사할 때, 차멀미, 식욕부진, 비위가 약한 사람, 허약한 사람들에게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돼지가 병들면, 하늘을 보고 울고, 닭이 병들면 땅을 보고 꼬끼오하고 웁니다.
그리고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병이 나면 굶습니다.
사람들은 병이 나면 더 먹습니다. 먹는 것으로 이겨 보려고 하지요.
그런 점에서는 동물들의 지혜보다 못합니다.
자연에서 사는 동물들 성인병 걸렸다는 소리 들어보셨습니까?
단 집에서 기르는 애완의 동물들은 성인병이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 부족에서 오는 것입니다.
닭고기를 맛있게 하는 방법은 죽이는 방법에 따라서 맛이 달라집니다.
닭은 목을 비틀어 스트레스를 주고 잡아야 제맛입니다.
양계장 닭은 전기로 순식간에 죽이기 때문에 맛이 없습니다.
돼지는 단숨에 죽여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잡다가 놓치면
그 몸에서 냄새가 납니다.그래서 도살장에 가보면 전기 자극으로 순식간에 죽입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그 외의 육식 동물을 섭취할 때는 반드시 날 양파와 함께
잡수셔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말이 다른 데로 갔습니다.
정리를 해봅니다.
효소라는 물질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어쩔 수 없이 화식을 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현미와 콩에서 뽑아낸 효소를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성인병에서 예방하시구요, 또한 성인병 치료를
효소로 간단하게 하십시오.
성인병 잠시 말씀드리면,
1, 미네랄도 과다하면 - 관절염을 일으킵니다.
2. 단백질 과다하면- 암을 유발하고요.
3. 지방질이 과다하면- 콜레스테롤이 많이 생겨서 혈관과 심장병을 유발합니다.
4. 당분이 과다하면 - 당뇨병의 원인이 됩니다. 이것은 모두 효소의 부족상태에서
오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우리들이 왜 피곤하다고 합니까? - 몸 안에 노폐물과 독소가 축적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피곤합니다 - 효소가 떨어진 상태라는 것입니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피곤이 없습니다. - 효소의 작용이 원활해서 좋습니다.
참고로 염증 환자들은 설탕을 먹으면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관절염 환자들은 설탕을 피하십시오.
효소를 복용하면 식사량은 자연히 줄어듭니다.
사람이 음식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소화한 음식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야채가 좋습니다. 그런데 이 야채를 화식으로 요리를 하고 생것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외부에서 효소가 공급되지 않아서 화식의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엄청 힘이 들어 합니다.
체내에 있는 효소로만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체내의소화가 엄청 힘이 들고
효소만 소비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식사를 하시면 조만간 무서운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우리의 수명이 단축되는 이유로는 화식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유병장수,
무병장수. 유병 장수는 여러모로 슬프게 합니다. 경제, 본인, 가족 , 등등을......
결국 이 효소가 부족하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과 질병들을 보겠습니다.
증상
1)식후 졸림, 트림과 많은 가스 2) 복부 팽만, 복부경련. 3) 위통, 체기(체한 것 같은 증상)
토기(토하고 싶은 느낌) 이의 불쾌감. 4) 설사, 변비, 배설물 악취 5) 식후의 권태감
6)식물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7) 명치 언저리가 아픈 증상, 흉통(가슴의 통증)
8) 어지럼증, 피부건조 9) 생리불순, 생리통 10)어깨 통증, 두통, 불면증
11)치질 등이 있고
부족으로 인한 질병
1)급성 도는 만성 위염 2) 급성 또는 만성 대장염 3) 금성 또는 만성 췌장염
4) 급 만성 담낭염 5) 위산 감소증 6)방광염 7) 역류성 식도염 8) 부정맥
9) 동맥경화 10) 치핵 11)류머티즘 12) 천식 13) 백내장 15) 비염(화분증)
16) 불임증 17)입덧 18) 난소 낭종 19)암 20) 메니엘 병(이명, 난청 - 일을 열심히 많이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거나하면 걸리는 질병)
모든 인스턴트식품 멸균처리 식품 등에는 효소가 절대 없다.
대표적로 우유를 먹으면 소화에 이상이 오는 사람들이 있지요?,
효소 많이 사랑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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