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까지의 어린이 사망원인 1위는 소아암
태열 아토피는 임신 전부터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황성수 힐링스쿨은 학교다
교훈도 있는데, 자립 - 내 병을 내가 스스로 고칠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한다
다쳤을 때는 의사가 해줄 수 있으나, 고혈압, 당뇨 등 생활습관병은 의사가 고쳐줄 수 없다
스스로 습관을 고쳐야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병원에 가면 꼭 알고 나와야 할 것 3가지
- 병명이 무엇인지 ? 의사가 안 가르쳐줘도 무슨 병 입니까? 꼭 물어봐야 한다
고혈압, 당뇨 등은 의사가 고쳐줄 수 없다
- 원인이 무엇인지 ? 왜 생겼습니까 ?
- 치료법이 있는지 ? 고칠 수 있습니까 를 물어봐야 한다
의사는 못 고치지만, 수치는 조절해야 한다 라고 대답한다
어떻게 해야 치료합니까 ? 하고 치료 방법을 물어봐야 한다
- 이 병(예로 고혈압, 당뇨 등)은 병원에서 고쳐줄 수 있습니까 ? 하고 물어봐야 한다
→ 고쳐 줄 수 있는 병은 병원에 다니고, 고쳐 줄 수 없는 병은 병원에 다닐 필요가 없다
- 나는 뭐를 해야 합니까 ? 를 물어봐야 한다
→ 의사가 고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아도, 환자 스스로 병원에서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병원에 갈 때는 적을 준비를 해가야 한다
- 잘못 알아들었으면, 다시 물어본다
- 너무 긴 이름, 어려운 것이 있으면 적어달라고 해야 한다
- 의사의 의무는 설명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 환자의 권리
알 권리로 설명을 들어야 하고, 질문할 권리가 있다
선택할 권리로 치료 방법이나 검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약을 처방받으면 의사에게
- 무슨 목적으로 쓰이고, 이 약을 쓰면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가를 물어봐야 한다
- 약은 칼과 같아서 누가 쓰느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고,
→ 약은 없으면 불편하나, 위험하다
- 약의 양면성
→ 약은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데,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
- 의사나 약사들은 자기가 아플 때는 약을 잘 안 쓴다
→ 부작용 때문에 단기간에만 쓴다
- 약은 약을 불러서, 약의 부작용을 없애는 약을 쓴다
→ 다시 그 약의 부작용을 없애는 약을 써서, 약이 점점 늘어난다
- 이 약이 내 몸에 들어가서 어떤 작용을 하나, 약을 안 쓰고도 나을 수 있나,
얼마동안 써야 하나, 어떤 부작용이 있나를 의사에게 물어봐야 한다
(병원의 진료비에는 복약지도비가 포함되어 있다)
힐링스쿨 이후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를 많이 말한다
- 약을 써서 나을 수 없는 병을 20-30년 약을 쓰다가 힐링스쿨에 왔다는 것은 자기 생각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 나이 40이 되면 습관과 결혼한다는 서양 속담이 있는데, 습관은 못 고친다는 말이다
→ 그러나 급하면 고치는데, 조금 나아지면 옛날로 돌아가서 다시 고생한다
선택은 여러 분의 몫이다
- 젊어서 병이 생겨 오는 분들은 그 병이 불행이자 행운이다
→ 나이가 들어 이 경험을 살려서 건강하게 살아가면 행운이 되나,
이 기회를 못 살리고,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면 고생의 기간이 길다
임금 세조 의원평가 3급
- 3급(藥醫) : 약을 잘 쓰는 의사인 약의
2급(食醫) : 음식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인 식의
1급(心醫) : 마음을 고쳐서 병을 고치는 의사인 심의
- 사람이 똑똑해지면, 약을 많이 주는 의사를 꺼린다
환자의 수준에 따라 의사 마음도 변한다
당뇨나 고혈압 환자인 의사에게는 가지 말아야 한다
-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의사는 본인 자신도 병을 못 고치고 있기 때문이다
- 살 찐 의사에게 가면 실수로 비만전문의 중 비만 환자가 30%다
사람의 몸은 원래 약을 안 쓰고, 살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약을 안 쓰고 살아갈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 몸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한두 번 고기를 먹어도 이상이 생기지 않으나, 몸은 상하는 것이다
몸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한 번으로도 증상이 악화가 된다
다음의 4가지 관리를 잘 하면 약을 안 쓰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 음식 관리 :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 잠 관리 : 수면이 짧으면, 수명이 짧아진다
- 운동 관리 : 늘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
- 스트레스 관리 : 마음 관리를 잘 해야 한다
→ 신념이 있어야 병을 고칠 수 있다
사랑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
- 지식이 있어야 한다
-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어 건강을 해치고 병들게 한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 현미식물식은 의지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왜 먹으면 안 되는지, 먹어서 어떻게 어떤 병들을 일으키는지를 알게 되면 실천할 수 있다
지식은 구체적이어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 머리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 체험을 해봐야 한다
연령별 가장 많이 죽는 때
- ∼9살 : 소아암, 10∼39살 : 자살, 40살 이후 : 암
소아암
- 9살까지의 어린이 사망원인 1순위
- 암세포 덩어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고, 암세포가 생기고 나서 1cm 정도는 되어야 발견이 된다
- 7∼8년 정도 지나야 커서 검사에 나타난다
- 1∼2살 또는 태중에 암씨가 생기고, 젖과 이유식에 의해서 암씨가 생긴다
- 태중에 엄마가 가공식품, 고기를 먹기 때문에, 병을 갖고 태어난다
→ 엄마가 가공식품, 고기를 먹으면, 젖을 통해서 아이는 가공식품, 고기를 먹는다
- 아이는 태어나서도 이유식을 통해서 가공식품과 고기를 먹는다
-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은 술과 담배처럼 1군 발암물질 이다
- 지식이 따르지 않으면 눈먼 사랑이 되기에, 아이들에게 아무거나 먹이면 안 된다
- 7살에 암이 발견된 경우는 엄마 뱃속 또는 태어난 직후에 암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된다
→ 엄마가 먹는 음식이 태아의 몸을 만드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 통상 암 치료 후에 5년 동안 암이 발견되지 않으면 완치된 것으로 보는 것은
암 치료 후에 새로 암이 생기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암 세포는 생기고 나서, 7∼8년 동안 자라야 발견 된다
아토피(태열)
-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아토피를 가지고 나온다
- 태아는 뱃속에서 엄마가 먹는 것을 먹고 자라며, 엄마가 동물성식품과 콩, 견과류, 메밀, 밀가루 등을 많이 먹으면 생긴다
→ 임신 전부터 먹는 것을 주의해야 하고, 엄마가 먹는 것(현미식물식)이 중요하다
엄마가 먹는 것이 엄마 젖의 원료로 이유식도 현미식물식으로 해야 한다
- 요즘은 남자들도 난임이 많다
당신이 먹는 것이 3대가 간다
- 비디오 교육 시간에 시청한 SBS 스페셜 생명의 선택 1부,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에서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 뿐만아니라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임산부가 먹는 음식은 3대에 걸쳐서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다
- 유튜브에서 일부만 찾을 수 있다
- 우리 몸은 먹는 대로 되어진다
→ 병이 나면 뭘 잘못 먹어왔나 ? 되돌아봐야 한다
시간의 검증
- 가치가 없는 것은 세월을 견뎌내지 못한다
- 건강과 관련된 유행 상품들은 시간의 검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라진다
- 돼지껍데기, 홍화씨 등도 한때 유행하다 지금은 사라졌다
홍화씨가 광고처럼 정말 건강에 좋다면, 지금도 계속 유행해야 한다
- 많은 건강 관련 상품들이 유행처럼 일어났다가 사라진다
- 전문가들이 정확한가, 정직한가를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 홍화씨, 올리브유, 요즘은 생들깨유가 유행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다
- 사람은 자연 상태의 식물을 먹어야 하고, 이외의 것은 먹을 필요가 없다
→ 자연 상태의 식물을 먹으면, 몸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 선전을 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은데, 광고는 돈이 들어가야 판매가 되기 때문이다
→ 현미 같이 몸에 좋은 것은 광고하지 않는다
식탐
- 사람이 배가 부르면 안 먹고 싶어지는데, 사람은 먹고 싶다는데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식욕은 생각에 영향을 받아서, 이것이 몸에 얼마나 나쁜가를 알면 목에 안 넘어간다
→ 식욕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