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나물 꽃
구근이 어른 주먹 두개정도의 크기입니다.
인도네시아의 타이탄 아룸과 같은 과이다 보니 꽃이 비슷한데 미모에서 밀려 아쉽습니다.
구근 가루로 곤약을 만든데요.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학명: Amorphophallus titanum) 또는 영명 타이탄 아룸(titan arum)은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섬 등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천남성과의 식물입니다.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하여 시체꽃으로 불리기도 하죠.
7년에 한번 개화한다니 저 난리네요.
첫댓글 ㅎㅎ전 보기만 해고 싫어요.
신기 하기는 하네요^^
우와....
처음보는 꽃이라서 신기하네요.
ㅋㅋㅋ!~세상에나 이렇게신기한꽃도있군요!~^^.
시체 꽃 사촌인긴 보네요
첨 봅니다.
어디를 떼서 나물을 한다요? ㅎㅎ
혓바닥 같이 생겼네요. 약간 징그러운 꽃이군요. 엄청크네요^^
우린 졌어요 새끼는 몇개 달았네요 ㅎㅎ
볼수록 정말신비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