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일) 오전예배 엡6:1-10) 마귀도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모방하여 성도를 파괴합니다.
악한영도 하나님과 똑같이 모방을 해서 눈이 열리지않은자들은 분별하지못하도록 속인다. 악한영이 역사하면 우리몸으로도 많이 나타난다고 첫시간 말씀드렸고, 두 번째 역사의 핵심은 탐욕이다. 탐욕을 우리에게 불어넣어서 죄의 근본이 되도록 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해서 결국은 사망에 이르도록 이것이 에피뒤미아라고했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욕심대로사는 것이 죄가아닌것같지만 그것이 하나님과 멀어져서 결국은 죽게되는 마귀의 속임수다. 오늘은 요한계시록에 나타나있는 마귀의 속임수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나눠드린 프린트 4.요한계시록 부분봅니다. 계9:20 이 재앙들로 인해 죽임을 당하지 않고 남은 사람들이 그들의 손으로 행한 일들을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악령들과 보거나 듣거나 걸어 다니지 못하는 금, 은, 동, 돌, 나무로 만든 우상들에게 경배하였으며, 마귀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다. 계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귀신)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땅에 떨어져서 무엇을 하는지 잘봐라 첫 번째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아담을 유혹했는데 바로 탐욕을 통해서 미혹했다. 미끼를 물게해서 결국은 죽게만들었다. 하나님을 떠나는순간 그 언약을 어겼기 때문에 영적으로 죽은 것이다. 그래서 사망에 이르뤘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엡2장 죄와 허물로 죽었다라고했다. 이미 죽은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다시 살아나서 우리는 지금 부활의삶을 살고있는중이다. 부활이 마지막에 예수님이 오시면 그때는 육적부활을 입게되어서 영과 육이 온전히 회복되는 우리가 지금 입고있는 육체와는 다른모습이다. 예수님이 부활해서 몸을 입고오셨는데 인간이 입고있는 모습과는 다르다. 벽도 통과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가되었다. 우리도 부활때는 천사들처럼 그렇게 될 것이다. 기대하라. 마귀가 유혹을 통해서 하나님과 떨어지게 하므로 마귀는 자기의목적을 이룬 것이다. 그게 천하를 꾀는자이다. 죄를 지므로 하나님과 분리되었다. 분리되어서 죽었다. 하나님이 생명이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가 알고있는 목숨과 다르다. 목숨은 때가되면 죽지만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것은 영원히 죽지않는 생명을 말한다. 그래서 영원히 죽지않는 생명과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땅에 짐승같은 목숨 , 그 기한만큼 살다가 죽는 것이다. 육이 우리몸이 죽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영이 살아있기 때문에 죽지않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분리되어서 죽은자 답은 한가지다. 다시 하나가되는 것이다 마귀는 하나됨을 방해한다. 소경들은 잘속는다. 하나가 될수있는방법은 십자가다. 십자가를 통과하면 내가없어지고 그리스도로 연합하여 사는 하나가된다 성경은 그것밖에 없다. 그것이 전부다. 그런데 마귀가 무엇을 방해할까요 십자가만 지지마라. 그대신 다른종교활동은 다해라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 많이읽고, 기록한대로 지켜서 복받아라. 이땅에 필요한 것을 다 얻으려고 하나님께 메달려라 분리된상태에서 분리된상태는 죽어있는상태다 예수님을 믿으면 바로 연합됩니까. 법적으로 , 영적으로는 연합된상태이지만 나라는 분리된 육적인존재 육체라는 것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그게 문제다. 그걸 옛사람이라고하고, 벗어야될대상, 십자가에 못박아야할대상, 육체와정과 욕심으로 대표되는 육신을 말한다. 그부분은 없어져야 하나님과 연합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성경은 지속적으로 그것이 십자가에 못박아없어져야 예수님과 연합이되어서 영원한삶을 누릴 수 있다 그것을 영생이라고한다. 그런데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단 한가지 십자가밖에 없다. 계12:9절 온천하를 꾀는데 어떻게 꾀는지 봐라. 미끼로 무엇을 던지는지봐라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666)를 받게 하고 하나님과 결별해서 마귀에게 넘어간자들을 666이란 표를 받는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바코드를 666이라고하는 것이 아니고 상태를 말한다. 영적인 상태가 마귀에게 꼬여서 정신못차리고있는 땅에속한 땅을 구하는 정욕대로 사는자, 하나님과 분리되어서 육체가되어서 그 육체의 원함을 위해서 이땅에서 살아가는자를 말한다. 무엇으로 미혹합니까. 기적을 일으킨다. 제일 원하는 것이 기적이다. 내멋대로 안되니까 그거라도 일으켜주면 좋겠죠, 하늘에서 불이내려오기도하고 성령의불과 분별하라, 또 우상을 죽었다가 살아난것처럼 꾸며서 예수님도 죽었다가 살아났다. 마귀도 흉내를 낸다 그래서 그 우상을 만들어서 숭배하게만든다. 그런자들에게 속아서 넘어간자들을 666이라고한다. 하나님을 따르는자들은 그리스도인, 하나님의사람이라고 이마에 찍혀있다고한다. 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아마겟돈 전쟁을 치르기위해서 이땅에 있는 모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자들을 끌어모으는 것이 귀신이다. 조직적으로 대적한다. 이땅에 있는 권세, 이땅에 있는왕들.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론이라고한다.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바벨론이라는곳은 귀신들이 모여있는 집단을 말한다. 귀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영들이기 때문에 악의총체, 바벨론이고 하나님과 떨어져서 인간들이 가장먼저한 것이 바벨탑을 쌓은 것이다. 바벨탑은 탑,도성도 만들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간자들이 가장먼저하는 것이 이땅에서 탑,성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그래야 자기를 보호할수도있고 자기의 어떤만족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래서 육적인 만족을 누리고자하는 모든 것들이 바로 바벨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악한영들의 집합소라고 나와있다 마귀가 우리를 유혹하는데 어떻게 유혹하는가 그림4개 이전 것 –-- 빛(말씀),하나님의신(성령),1-6날(욤) --- 새것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과 분리된자를 다시 새로운존재로 만들어서 하나가되게 만들어서 완성하겠다 새하늘과새땅이 되었다. 이전 것이 다 없어진 것이다. 마귀가 이것을 똑같이 흉내낸다. 계12-14장 마귀의 삼위일체 땅에 올라온짐승이 거짓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어서 역사를 하는데 거짓선지자,짐승 혼용되어있다 적그리스도,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마귀도 같다. 용이 짐승에게 짐승이 거짓선지자에게 똑같이 힘을 불어넣어준다. 불이 내려오게도하고. 마치 죽은자를 살린것처럼 과장을 하고, 기적을 많이 일으킨다. 그것을 통해서 미혹한다. 용,짐승,거짓선지자가 하는일은 분리된 아담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속인다. 내 욕심과 원함을 이루게하도록 말씀을 이용하게하는 번영신학이다. 그게 용이 토한물로 나와있다. 음녀의 금잔,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말씀을 말한다. 세상에서 복받는 것, 이것을 위해서 열심히 충성봉사해서 이루라. 이게 마귀신학이다. 마귀는 분리된아담을 연합으로 가야 하나님의뜻을 이루는데 연합되지않고 분리된상태에서 말씀 비슷한 것을 불어넣고 마귀가 능력도 준다. 우리 욕심으로 취한 그 말씀에 마귀가 기름을 붓는다. 그게 이루어지도록 그게 마치 이루어지는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게 마지막에는 다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연합으로 가지않고 분리된상태에서 그대로 이땅에 원하는 것을 이루어 성취하라 이것이 마귀신학이다. 우리는 나면서부터 내원함을 이루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여기서 예수님을 떠나간다.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낳는데 아비의 욕심으로 행하는도다. 율법주의자들을 말함 교회와서 아비의 욕심을 이루길원한다. 그게 바로 정욕,탐심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않아도 구하는 것이 기적과이적을 구한다. 자기원함을 이루는 것, 자식이 잘되길~~대학에 잘들어가길~~ 내가원하는 것이다. 마귀가 태초에 유혹한 것이 욕심을 불어넣어서 하나님과 떨어지게했다. 엡2장에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마귀의종노릇이다. 인간은 예수님없이도 나면서부터 한 것이 이것이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인생최대의 목표이기 때문에 거기에 인간이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종교의힘을 얻어서 이룰려고한다. 어딜가도 종교가 다있다. 애굽에는 파리,메뚜기,이,개구리,태양신,달,해,~~~ 하나님과 연합이 모든문제의 해결이다. 마귀의 핵심은 이땅에서 땅의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것을 하는데 마귀도 삼위일체로 움직이는데 마치 성경을 이용하는데 껍데기를 가지고 이용한다. 복받는 것으로, 마귀가 원하는 것이 이땅에서 부귀영화다. 그 욕심에 속아서 분리되어 떨어져나왔다. 교회도 그 분리된자들을 만족시켜주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마귀가 우리를 밀까불 듯이 가지고논다. 이땅의 왕국을 만들라고 마귀의 핵심은 땅의왕국,바벨론이다. 음녀의금잔이다 음녀는 우리를 꼬시는영이다. 그 금잔속에 포도주, 기쁘다. 세상에 원하는 것 뭐 하나이루면 기쁘다. 그런데 자꾸 그것이 취하면 ~~ 렘51 그 술을 다 마시고 다 미쳤다라고한다. 하나님보시기에는 세상이 원하는 기쁨을 취하는그게 다 미친사람이다. 광명의천사를 가장해서 성경을 가지고 놀린다. 성경책을 가지고 밀까불 듯 가지고 논다. 예수님도 성경을 가지고 시험했다. 거짓선지자들이 하는일은 말씀을 가지고 이땅에 내가 원하는 욕심을 이루도록 부추긴다. 하나님과 분리된상태에서 정욕은 채워지지않아서 영원히 목마르다. 그런데 보이는 것으로 채우면 만족할수있을거라고 착각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만 채워진다. 율법주의,인본주의,기복신앙,번영신학,육체의 정과욕심, 부귀영화,권력,명예,권세 이런것들이 마귀의 주무기인데 그것을 말씀으로 포장한다. 복이란 단어를 이땅의 복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성경의 복은 이땅의것을 말하지않는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어가가지고있는 의미 피스티스 에이스 십자가의연합, 무덤의연합, 부활의연합 이 전체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 믿음이다. 성령이 임하면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된삶을 산다.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다 팔아버리고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희생되고 내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그런사람으로 사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증인이다. 순교자란뜻이다. 말씀을 가지고 기적과 이적을 가지고 속이는데 전부 보이는 것으로 속인다. 세상의것을 끌어당겨서 이루면 만족할수있을것이라고 속인다. 그것을 채운만큼 복이라고한다. 그게 안채워지면 기적을 일으켜서라도 채워야된다. 마귀다. 분리된육체는 원하는 것이 육적인만족, 그게 지상최대목표다. 하나님은 그것이 안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분리된상태에서 그것을 뽑아버리고 완전히 만족할 수 있는 새것으로 만들어서 우리에게 심어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말씀과 성령으로 역사하는 이유다. 그런데 성령까지도 가지고 장난한다. 그래서 기적과 이적이 얼마나 허무하고 처참한것인지 봐라 신13:1-5 마24:23-24 막13:22-23 살후2:9-12 계13:13 신13: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바알,내원함을 이루어주는신)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하고 5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 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기적과 이적을 좇는 것이 잘못된것인가요 잘 분별하라 예수님은 기적과이적을 일으켜서 우리를 인도하지않는다. 마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막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막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계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이게 마귀의일이다. 잘분별하라. 성령이 임해서 기적을 일으키고 놀라운일을 행하는 것은 전부다 죽은자를 살려내는 구원의 도구다. 그래서 고전12장에 성령의 은사가 유익하게 하나님의뜻을 이루는도구다. 하나님의뜻 1번그림, 토브, 저녁이되며 아침이되는 것 창조되어갈 때 유익, 이것을 위해서 성령이 오셨다. 하나님의뜻은 영생(요6:40) 영원히 새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 그것을 위해서 성령이 역사하고 기적도 일으키고 병자도 일으키고 홍해를 가르기도하고 이런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의뜻을 이루기위해서다 고전14장 예언의은사, 교회와 우리의덕을 세우기위해, 죽은나를 새로운건물로 세우는 것,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성전으로 세우는 것 이것을 위하여 하나님의은사가 있다. 그 은사사역이 이것을 목표로 하지않는다면 아니다 그건 진리안에 거하지못하는 것이다. 단지 하나님을 경험하는수준이다. 한번 빛침을 받고 하늘의은사를 맛보고 이런 수준이다. 그래서 마귀는 기적,이적 놀라운 것들을 가지고 미혹해서 우리를 죽인다. 이땅에서 하나님과 연합되지말고 이땅에서 소원성취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런것들을 일생의목표로 삼고 교회다녀라. 그래서 결국은 땅의왕국을 건설하는게 마귀의 목표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기전 유대 이스라엘백성들이 원했던 것이 메시야가 다윗의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다윗은 저물어야된다. 예수님이 왕국을 건설해야된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원했던 것은 로마를 몰아내고 땅의왕국을 건설하고 정치적,종교적인 통일, 자기원함을 이루어주는 메시아를 원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기적,이적을 일으키니까 예수님을 왕으로 삼을려고했다. 이땅은 불타없어지기위해서 잠깐 보관중이다. 그들은 그것을 몰랐다. 오늘날 우리교회도 똑같다, 전부 땅의왕국 건설이 목표다. 거기에는 마귀가 조직적으로 역사하고 있다. 전부 소경이라 안보인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기적,이적 땅의왕국을 원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진리를 구하지않고 기적,이적을 일으키라고 계속그랬다. 기적을 일으키면 믿겠다. 다 가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독사의새끼들아 한 것이다. 마귀새끼들이다란 것이다. 마귀들에게 속아서 그짓하고 있다. 너희아비 마귀의행위를 너희도 똑같이 행하는구나. 마귀가 얼마나 치밀한지 봐라 눈에 안보인다. 아주 멋진 교회에서 일어난다. 요한계시록은 교회에게 한말이다. 적그리스도, 바알신앙이다. 정리를 하겠습니다. 미혹의 핵심은 정욕,탐심이다. 그것을 인해서 하나님을 떠나므로 죄의 본질이 되었다. 육체가됨이다. 우리가 날때부터 가지고온 육체다. 하나님과 분리된상태로, 죄의 본질, 저주받은 자아다. 그래서 마귀는 지속적으로 그 분리된본질, 우리의 육체에 원함과 마음의소원을 이루는 방향으로 이땅에서 살기를 원한다. 교회와서도 모든 것을 그것을 이루는데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기적과 이적이 모방해서 똑같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면 나의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거기에 누가 기름을 붓도록 허용했겠어요 하나님이 나둔 것이다. 잠깐풀려났다. 마귀에게도 똑같이 그런 능력을 행사할수있도록 하나님이 그냥 눈감고 있는 것이다. 가서 얼마든지 유혹해봐라 안넘어갈거다. 성경말씀가지고 얼마든지 유혹해봐라 안넘어갈 것이다. 여러분 그것을 원해서왔는데 유혹할것도없다. 이미 넘어가있다. 안넘어가서 계속 진리를 추구하는자들에게는 계속 유혹한다. 말씀가지고 속인다 사도바울처럼, 죄악의 본질을 가지고 영원히 여기서 살도록 미혹한다. 그게 마귀의 본질이다. 그래서 엡2장이 나온 것이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마귀의 종노릇이다. 우리는 교회에 와있는 이유가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와있다. 처음부터 그 마귀에게서 낳기 때문에 우리는 날때부터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안되니까 교회와서 그것을 원하는 것이다. 주세요~~주세요~~~ 왜냐면 원래부터 속아있었기 때문이고 사회적으로 합의로 아주 거룩한 것이다. 그게 마귀의 전략인지도 모르고 거기에 춤을 추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는사람으로 만든다. 분리되어서 아무리 채우고 채우고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자아를 불쌍해서 죽은자를 살려낼려고 자기가 먼저 죽으신 것이다. 그렇게해서 산자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인데 죽은인간들이 모여서 교회와서 굿하고 있다. 바알신앙, 제단이 2개다. 내안에 있다. 성령이 오시면 연합을 시켜야된다. 이 더러운 것, 욕심을 가지고 연합안된다. 거룩하게하는영, 빨래부터 한다. 성령충만하면 더러운 것 다 들어나야된다. 예수님이 불던지러 오셨다. 하나님은 연합하기 위해서 한새사람을 창조하기 위해서 역사한다. 분리된상태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기위해서 말씀과 성령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셔서 그 더러운것들을 다 제거해버리고 새것을 만들기 위해서 말씀과 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는중이다. 한새사람을 창조하기 위해서 (엡2:15) 엡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하늘과 땅이 완전히 하나가되도록 요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땅에서 하늘로 연합되어 온전한 한 사람,새사람, 그것을 위하여 예수님이 가시고 성령이 다시 오신이유는 온전한 한사람, 그리스도의 장성한분량에 이르도록 만들어내기 위해서 성령이 오셨다. 악령이 와서 맨먼저 한 것은 분리다. 분리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 전부 자아성취, 육체와 마음의원함을 이루기,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기, 내이름을 내기, 성령이 오시면 자기 죽이기, 육체와 마음이 원함을 뽑아버리기(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못박았느니라 교회에서 정과 욕심을 이루기위해서 앉아있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마귀인이다. 666이다. 그리스도인은 육체와함께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목박고, 마귀가 오면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한다. 그게 선악과다. 자기가 모든 선과악을 다 판단해서 이렇게 해야된다 그게 선악과다. 성령이 오시면 내생각을 밟아버린다. 내생각대로 내판단대로 못하도록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만든다. 분리된자들이 추구하는 것은 3과목, 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 성령이 충만하면 그 3가지과목을 물리치게한다. 계시록에 보면 말씀이 열리면서 바벨론(나)을 다 폭격이 일어나 다 쓸어버린다. 예레미아는 뽑아버리고 다시 심는다. 그래서 오순절날 제일먼저 일어나는일이 성령이 임하니까 자기것을 다 팔아버린다. 사도바울이 완전히 장악되니까 자기가 그때까지 했던것들을 다 배설물이라고 하고 다 버린다. 그리고 성령충만 받았던 사람들이 전부 십자가로 갔다. 이것이다. 악한영이 장악하니까 전부 자기성취를 위해서 땅에 메여서 죽도록 그것을 이룰려고한다. 그런데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니까 전부다 그것 다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그네처럼 십자가로 달려간다. 악한영이 장악하면 세상을 이룰려고 달려가고 성령이 장악하면 세상을 벗고 그래서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자들은 새로운 피조물이다. 다시 창조된사람이다. 옛날사람이 아니다 그것을 알아야된다 이것을 모르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되겠지 안된다 착각한 것이다. 속은 것이다. 오늘날 교회를 보면 성령도 자아를 만족하는 도구로 전락되어버렸다 말씀과 성령은 나에게오면 한 새사람으로 만들어간다. 이전에 있는나는 다 죽이고 태워버리고 쪼개고 뽑아버린다. 새창조다 마귀가 그것을 모방하여 이땅에 묶어놓기를 원한다. 그래서 성령이 오니까 예수님도 먼저 성령충만해서 광야로 가서 3과목을 먼저 시험당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반드시 그 시험이 온다. 그래서 그것을 다 벗어버릴수있도록 계속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공급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연합된 관계를 이루기위해서다. 그것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연합 하나되는 새사람으로 창조하는 것이다. 십자가밖에 없다. 성경은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밖에 없다. 다른 것이 없다 인간의 역사자체가 그거다. 분리된 죄악에 빠져 죽어가는 인간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가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그일이 이루어지도록 행하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인간의 역사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연합을 위하여 만물을 동원해서 행하고있는중이다. 창세기를 볼 때 가난,기근도 믿지않는사람에게 다 임한다. 같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루기위해서 애꿎은 사람까지 다 기근을 당한다. 이땅의 모든역사가 바로 그 출애굽의 역사를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그렇게 한다. 우리삶자체, 모든역사가 하나님의뜻을 이루기위해서 지금 무언가 일이 일어나고있는중이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 새하늘과새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