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15일(비:금)아산병원 가다

[자연의 바람소리]

오전 7시에 요섭차로 역에 가디
오전 7시 31분ktx로 용산에 10시 50분
도착하여 전철을 타고 11시 10분에
출발하여 왕십리역에 11시 26분도착
하여 11시 33분 왕십리 출발하여 11시
50분에 잠실나루역에 도착하여
아산병원에 걸어서 12시에 도착하다
혈액검사*소변검사하고 12시 20분에
뼈검사주사 맞다
12시 30분에 엑스레이 찍고 12시 50분
에 가람식당 불낙뚝배기를 주문하였는데
시래기국이 나왔다
바꾸어 준다는 것을 그냥 먹다
오후 1시 10분에 나와다
약 3시간을 기다려 오후 4시에 핵의학
뼈 촬영을 하여 4시 15분에 촬영 끝나다
오후 4시 30분에 ct촬영 신청하여 주사
바눌 꼽고 오후 5시에 ct촬영 끝나다
화장실*혈과 지혈등을 하다
잠실나루에 걸어서 5시30분 잠실나루역
도착하여 5시 35분에 전철타고
왕십리역에 5시 50분에 도착하다
전철이 오지 않는다
철도파업으로 횟수가 줄다
왕십리역을 오후 7시에 출발하여
7시 20분에 용산역에 도착하다
저녁을 분식집에서 새우볶은밥 먹고
계속 표를 두두려 오후 8시 7분 ktx 특실
표를 구입하여 순천에 10시 45분에
도착하여 요섭차로 집에 11시에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