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 24 낮활동 대상자들과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거움과 힐링을 위해 원주 피노키오휴양림에 도착하여 차량 주차를 위해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난 후 강장군은 벌써 편의점에 들러 컵에 콜라를 따라 마시기를 원샵 하였고 맛난 점심식사를 하고 먼저 숙소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소화도 시키고 산책도 할 겸 누군가가 미션을 주셨습니다 느린 길로 가고 싶으면 평탄한길로 돌아서 가는 길이고 빠른 길로 선택하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었지만 망설이다가 계단을 이용하면서 힘들다는 소리를 여러 번 하소연도 하였습니다. 숙소에 짐을 놓아둔 후 솔내음향기를 맡으며 사진도 찍고 개울에 물 내려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