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B GOLF & COUNTRY CLUB
Jcb Golf & Country Club
제이씨이비이 골프&컨트리 클럽
Jcb G&CC
2024 LIV 골프 "UK(United Kingdom) 개최지
2018년 개장 / 18홀 / PAR72 / 7.308YARD
Designed by:Robin Hiseman(로빈 히즈먼)
영국을 구성하는 4개의 지역중 가장 중요한 지역인 잉글랜드(England)의 스태퍼드셔(Staffordshire)의 외곽에 휴양지에 자리잡고있는 제이아이씨이 골프&컨트리 클럽(Jic Golf & Country Club)은 글로벌 건설장비 제조업체 JCB본사 옆에 조성되어져있는 18홀 챔피언십 골프 코스와 고급 리조트가있는 골프 클럽이다.
유러피언 골프 디자인(European Golf Design)의 건축가인 로빈 히즈먼( Robin Hiseman)이 설계한 7,308야드 코스는 주로 JCB 브랜드의 영업 및 마케팅 도구로 만들어졌다. 딜러 및 주요 고객과 같은 로체스터(Rocester) HQ 방문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Jbc G&CC은 JCB의 주요 제조 공장 건너편에 있는 폐허가 된 Woodseat Hall 주변에 조성되어져있는 코스로 18홀에 전장이 7.308의 챔피언십 코스로서 일부 홀은 오래된 공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파 3 9번홀은 수목원이었던 곳에 있어 매우 특이한 나무가 몇 그루 있다. 나머지 홀은 주변의 이전 농지를 활용하였다. 따라서 홀에서 홀로 이어지는 풍경 느낌의 상당히 극적인 변화가 있다 가장 분명한 것은 공원에서 성숙한 나무로 둘러싸인 첫 번째 것과 열린 들판에서 흙을 움직여 만든 홀 사이의 전환이다.
17번홀(파3, 255야드)
Jbc G&CC의 코스에서 특히 17번홀(파3, 255야드)은 시그니쳐 홀로서 JCB의 여러개의 호수중에서 개조된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숨 막힐 듯하면서도 잔혹한 홀이다. 뒤쪽에서 255야드를 측정하고 사우스 레이크에 설정된 (고맙게도 큰) 아일랜드 그린에서 플레이한다. 그리고 섬의 티에서 462야드 길이의 장대한 홈 홀은 거대한 분할 페어웨이와 그린 앞을 물어뜯는 라이온스 마우스 벙커가 있는 거대한 오르막 도그렉이다. 대부분의 경우 3샷 홀인 이 홀은 JCB에서 열리는 이벤트 대회에서 가장 눈여겨보는 홀이라 할수있다. 그러나 이 코스를 설계한 로빈 히즈먼은 "아일랜드 그린은 인위적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17번은 자연적으로 발견된 홀이다. 섬은 JCB가 호수를 건설한 이후로 반세기 이상 거기에 있었고 우리가 골프 홀로 사용하기에 딱 맞는 장소에 있었다는 것은 순전히 행운이었다. JCB를 방문하는 모든 골퍼가 플레이하기를 고대하는 홀이다"라고 애기했다고 한다
Jbc G&CC은 영국에서 지난 25년 동안 개장한 코스 중 JCB 골프 앤 컨트리 클럽만큼 많은 주목을 받은 곳은 거의 없다. 2018년에 개장한 이 똑똑하게 만들어진 사설 클럽은 건축가 로빈 하이스먼의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홀이 굴러다니는 풍경 전체에 폭포처럼 쏟아지는 방식으로 수많은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