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2022 건방떨기
2021-12-27 08:39:36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주연 : 케리 그랜트, 에바 미라세인트, 제임트 메이슨
등장인물 : 로저O.손힐 (주인공), 켄달 (여주인공), 타운겐트 (UN짱, 살해당함), 반담 (악당두목), 레오나드 (악당조수), 에밀클링어 경관 (초기음주운전 발견 – 격발한 경관), 엘리 (호텔청소원) 프램 (경매장사건의 경찰관) 케플란 (존해자 읺는 첩보원(
주인공 – 첩보원 (케플란)으로 오해받는 광고업자
※ 인상적인 대사 하나 - “누구한테 의미 있는 부탁을 받아 보기는 처음이었어요: - 켄달 → 자존감 회복을 위해 안간힘 쓰는 여인
“항상 그런 식이었나요?” - 손힐
※ 인상적인 장면 하나 – 경매장 사건 – 악당들에게 잡힐 위기에 놓은 손힐. 그는 일부러 경메장에서 소동을 벌인다. 그 소동이 다소 엉뚱하다. 경매가값을 낮춰 부르다가 터무니업시 높이 부르다가 한다. 심지어는 몇 달러를 부르기도 하면서, 경매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린다. 결국 경찰에 잡혀가는 쪽을 선택한 손힐. 그의 운명은?
줄거리 손힐이 첩보언 케플란이라는 오해를 받으면서 괴한들에게 납치되는 순간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케플란’은 국가기밀조직이 만들어낸 가공의 니물. 그는 간신히 괴한으로부터 탈출한 후, “케플란”이라는 인물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다닌다. 그 과정에서, 또 악당에 쫓기게 되고, 타운젠드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살인범으로 경찰에도 쫓기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켄달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케달은 악당의 편에 소속되어 있으나, 사실은 아군이 심어놓은 첩자.
적ㄷㄹ은 그 사실을 알면서, 그녀를 교묘히 이용한다. 진시를 알게 된 (케플란이 가상인물이라는) 손힐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케플란인 척 하고, 약간의 연기를 한다. 공포탄에 맞아 죽은 척 연기한 것. 하지만 부하 레오나드에 의해서 발각되어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손힐의 적극적인 구하기 작전으로 그녀를 구하는데 성공한다. 바닷가, 절벽, 동상 등의 위험한 돌덩어리들 앞에서… 결국, 그들은 처음 만났던 기차에서 (그곳의 침대에셔) 행복한 날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