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 오라고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이 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네 곁에 누가 있기에 못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정말 행복해야해요.~
오다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 오라고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이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이제는 나를 잊어요 잊어야해요.
그래줘요.당신 정말 그래야만해요.~
숭어 입니다 ~~ ㅋㅋㅋㅋ
첫댓글
지정곡 올립니다 ᆢㅎㅎ
어제 저녁에 인천 을왕리 무의 대교
아래에서 낚시하고 있다는 분들의
소식을 듣고 달러 갔답니다 ㅎㅎ
노을이 너무 아름답게 지는 바다가
너무도 아름다웠어요 곧이어 떠오르는
달도 붉게 물든어서 올라 오는데
태양을 보는듯 했지요 ~
카메라에 담은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 었어요 여러분들도 보시라고 ᆢ
휴일 잘 보네고 계시겠지요 ?
빗방울이 몇번 후드득 대더니 그쳤어요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 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비님 안녕하세요!
와~~백만불 짜리 영상을 올리셧내요!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무의도 방향으로 차몰고 다녀보긴
했었지만 이리도 멋찐 석양과 낚시 풍광
감사합니다.
이달 지정곡 남성가수님 곡을 먼저 불러주셧내요~
감정과 발성도 너무 잘어우러져~
편안이 감상잘하며~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살포시 남기며 물러갑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모등대 고문님
다비의 영상을 순식간에 백만불
짜리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ㅎㅎ
석양이 너무 멋있고 예뻐서 안
찍을수가 없었지요
찍은걸 나만 보고 있자니 아까워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부족한 노래는 거시기 하지만 ㅎㅎ
칭찬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맛난것도
먀니 드시면서 잘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휴
이 멋진 사진을 지정곡에 사용해 주실줄이야--- ㅎ
아주 남자가수보다도
더 땅속 깊이 들어가는
감성으로 노래를 불러주시네요.
저두 이제서야 조금 감을 잡은듯 한데
다비님의 연주에 비하면
많이 부족함을 느끼네요
다시 들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에휴
저 사진속에 숭어가 부럽네요. ㅋ
담 생엔 숭어로 태어나야 하나?
ㅋㅋㅋㅋ
땅속으로 들어갈뻔 했어유~~
여자키로 바꿔서 불러서 그러나 ?
왜케 별로지 ? 혹시 남자키로 부르면
좀 좋게 들리려나? 해서 키를 낮춰
불러 봤는데 조금은 나은듯 해서
기냥 이거루 하자 하고 후딱 올렸어유
ㅋㅋㅋㅋ 다행 입니당 ~
숭어루 태어 났다가 먹보 아저씨
배로 직행 할수도 있어유~~
ㅋㅋㅋㅋ
다비님 무더위에 잘지내지요
오늘아침은 조금 시원하네요
낮에는 푹푹 찌겠지요
차분하게 잘불렀어요 곱게부를노래
박수박수 드려요
무더윈에 건강하세요
옥선님
안녕 하세요?
네네 옥선님 께서 염려하여 주시니
잘 지네고 있습니다 ᆢㅎㅎ
옥서님도 잘 지네시지요?
너무 뜨겁고 더워서 많이 힘드시죠?
에어컨 틀어놓고 있자니 냉방병
걱정되고 안틀자니 덥구요
하루에 샤워를 세네번씩 해가면서
땀과 사투를 벌이고 있어요
워낙 땀보라서요 ㅎㅎㅎ
차분하게 잘 불렀다고 해주시니
잘부른줄 알고 있어요 ㅋㅋ
더위에 건강 잘 체크 하시면서
잘 지네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앗 숭어닷!
임금님 상에도 올라갔다는 숭어
입으로 드갈 찰라에 찍으셨군요...
어짜피 횟감인데... 통째루~~
잔잔하게 튀지않게 잘 불러주셨네요
저는 한번 불러보니 옛날애인들이
이러구 있을까봐
눈물이 앞을 가려 부를수가 없더만요.....
큰맘 먹고 술한잔하고 나서 불러야 할듯요...
멋지게 잘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통째루 먹어 주려니 미안해서
먹기전에 입맞춤 먼저 해 주려구
했더니 거부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게요 다비하고는 정반대의
상황 이군요 ᆢㅎ
옛날 애인이 하나도 없어서 그 감성을
알수가 있어야쥬~~
더더욱 심심하믄 찾아 오라는 애인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드니~~~
술 한잔하고 부름 더 감성이 복받쳐서
꺼이꺼이 우시는거 아닌가 몰러유~~
심히 걱정되는 지정곡 이구먼유
ㅋㅋㅋㅋ 깜사 합니다~^^
다비님 어제 무의대교 저도 자주가는곳입니다
어제는 그래도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라서
옆지기랑 제부도로 영흥도로 한바퀴 드리이브 하고
점심 먹고 집에들어왔네요 옛날 애인 생각하시면 않되요
역시 멋진 감정으로 최고의 무대 즐감하고 감니다
푸른바 고문님 께서는
참 낭만적인 남편 같아요~~
늘 보면 함께 여기저기 많이 다니
시며 낭만을 즐기시는듯 하더라구요
무의대교 아래로 낚시겸 가끔 가보는데
토욜처럼 예쁜 노을을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ㅋ 옛날 애인이요?
생각하고 싶어두 없어서리~~
현제 애인을 생각 하라면 좋겠는데 ᆢ
늘 연습이 부족한걸 알면서도 제대로
연습을 못하고 올리게 되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항상 이렇게 좋은 말씀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오다가다 아무때나 들르라하니
너무 좋으네요
아무때나 들러도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건 완전 럭키비키인거죠^^
감동에 젖어서 들으며
쭈욱 내려보니...
숭어사진이 있어서 정신이 버쩍 들어왔네요!!
들르라는것이 숭어여요 ? ㅋㅋㅋ
아 웃겨욤 ~
푸하하하핫~~~
아이쿠 문팀장님은 언제 어디서든
상대를 웃게 해주니 너무 좋아유~
숭어가 아무때나 들리라고 하며
반겨 주면 땡큐쥬~ ㅋㅋㅋㅋ
그츄~~언제 어느때든 반겨줄 사람
그것도 한때 사랑 하던 사람 이라면
더더더 좋겠지유? ㅎㅎ
문팀장님 같은 기분좋은 분이 라면
날마다 갈텐데 말여유 아니지
보따리 싸들고 아예 가겠쥬~
문팀장님은 다비를 거부 하겠지만ᆢ
애인만 오랫지 다비님은 아니라구유~
함시롱 ~ ㅋㅋㅋㅋ
고마워요 이렇게 찾아주고 들어주고
웃겨주고 즐거움 주셔서유~
비요일 즐겁게 보네세요 ~
무의도 에서 멋진풍광도 보고
숭어도 잡고.....
목소리 부드럽고 애절하게
너무도잘하시네요
잘부르신노래 큰박수
추천 보내드립니다
덕분에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매일 매일 좋은날 되세요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
무의도의 노을지는 풍경 너무
아름 답지요 ?
부족한 솜씨 아름다운 노을 보시느라
들통나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
성공 한거 같지요? ㅎㅎ
주문진 엄마집으로 휴가 왔습니다
어제 오전 일찍이요 ㅎ
뜨겁지만 주말 시원하게 보네세요~
큰박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