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잠의 일반적 이용법
1. 초석잠의 뿌리는 생으로 쪄서 먹으면 달고 맛이 있다. 또 무 김치국물이나 일반 배추김치 국물에 담궈두면 검게 색이 변하지 않는다. 장아찌로 담궈 먹으면 일품이고, 꿀에 재어 먹기도 하고 채소로도 정과로도 이용할 수 있다.
2. 그러나 사시사철 쓰려면 건조해서 보관하는것이 좋다. 즉 수확한 뿌리를 깨끗이 씻어 찜통등으로 살짝 쪄서 충분히 말려 냉장고등에넣어 보관한다.
3.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매일 3그램정도의 초석잠 뿌리를 400cc의 물로 30~40분정도 약한불에 달여 국물을 마신다. 건더기도 함께 먹을 수 있다. 생으로을 달일때는 10g~15g 정도를 1회용으로 한다.
4. 또 말린 뿌리를 고운 분말로 만들어 물이나 음료수 또는 술에 타서 마실수 있고, 빵이나 만두에 넣어 먹을수 있다. 국수를 만들면 일품이 될 것이다.
5. 생것을 그대로 술에 담구어 마시면 제풍파혈 즉 풍을 쫓고 어혈을풀 수 있다. 초석잠 뿌리로 만든 식품이나 술은 아주 달고 맛이 있어 이것을 일상의 부식 또는 기호식품, 차등으로 계속 섭취하기 쉽고 그러는 가운데 긱종 풍증과 순환기장애도 호전 또는 예방되며 장복하면 두뇌건강뿐만 아니라 각종 풍증과 신경통등에 좋다.
뇌력증진, 파킨슨병, 노인성 치매 방지, 뇌경색 예방, 장강화의 장수채 - 초석잠 초석잠(草石蠶)은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다른 이름은 감로자(甘露子), 적로(滴露), 감로아(甘露兒), 지잠(地蠶), 토충초(土蟲草), 지고우초(地?牛草), 지유(地紐), 토용(土踊), 보탑채(寶塔菜), 와아채(蝸兒菜) 등으로 불린다.
꿀풀과(Labiatae)의 석잠풀속(Stachys Linne)은 전세계 약 3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4개의 변종이 자라고 있다. 석잠풀속의 특징은 1~2년초 또는 다년초이며 또는 소관목이고 잎은 갈라지지 않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줄기 끝에 층층으로 들러붙는 이삭화서 모양으로 달린다. 꽃받침에는 5~10개의 맥이 있고, 고르게 5갈래이며 화관통은 안쪽에 보통 털고리가 있고, 입술 모양이며 수술은 2강 웅예이고, 열매는 소견과이며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평안남도와 황해도에서 자라는 우단석잠풀이 있고 석잠풀, 개석잠풀, 털석잠풀이 있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거나 식용 및 약용한다.
효능: (해열, 해수, 폐렴, 태독, 활혈, 하혈, 종기 염증, 진통, 정혈, 복통, 경풍, 맹장염, 인후통) 용도: (양봉, 식품, 식용, 약용) 3, 우단석잠풀(Stachys palustris Linne var. imaii Nakai, 일본: 비로도 쵸로기) 효능: (맹장염, 해열, 해수, 폐렴, 태독, 정혈, 하혈, 종기 염증, 진정, 복통, 경풍) 용도: (식용, 약용) 4, 털석잠풀(Stachys riederi Chamisso var. villosa Hara, 일본: 에조 이누 고마) 효능: (해열, 해수, 폐렴, 태독, 활혈, 하혈, 종기 염증, 진정, 복통, 경풍, 맹장염) 용도: (식용, 약용)
1, 수소(水蘇): (Stachys baicalensis Fisch.) 이명: (개조, 계소, 향소, 용뇌박하, 개목, 노조, 야자소, 산승마, 오뇌공, 붕두초, 진사초, 수계소, 석잠, 토석잠, 석잠풀) 효능: (기순환조절, 지혈, 소염, 감기, 콜레라, 폐위, 폐옹, 두풍목현, 구취, 인후통, 이질, 산후 중풍,토혈, 비출혈, 혈붕, 혈림, 탁박상, 고혈압, 진정약, 심장핏줄신경증, 신경흥분성이 높아진때, 불면증, 심근질병, 발한, 피부질병, 신경쇠약, 구풍, 종양치료약, 뱀에 물린데, 산후질병)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약간 따뜻하다.) 용법: (하루 12~20그램 신선한 것은 20~40그램 탕, 환, 산 또는 찧어 즙을 내며 외용시 달인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살포 또는 바른다.) 채취: (7~8월에 채취) 주의: (진기가 주산하니 허한 환자는 신중히 복용한다.) 2, 야감로(野甘露): (Stachys kouyangensis (Vant) Dunn.) 이명: (파포초, 토석잠, 동충초, 수소, 서남수소) 효능: (소염, 해독, 배농, 창절, 골수염엔 신선한 야감로 짓찧어 환부에 붙임, 뿌리는 폐결핵치료) 3, 야유마(野油麻): (Stachys oblongifolia Benth.) 이명: (지삼, 장원엽수소) 효능: (중초를 튼튼하게함, 지혈, 생기, 만성설사, 만성이질, 병후 허약 개선, 외상 출혈) 성미: (맛은 맵고 약간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채취: (여름, 가을 채취) 용법: (하루 20~30그램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4, 광엽수소(光葉水蘇): (Stachys palustris L.) 이명: (망강청, 천지마, 백마란, 니등심, 야지잠, 백근초) 효능: (해열, 가래, 항균, 소염, 풍열해수, 목구멍붓고 아픈 증상, 백일해, 이질, 대상포진, 허약체질, 편도선염, 인후염, 발성장애, 강장제) 성미: (맛은 약간 달고 성질은 평하다.) 채취: (봄부터 초겨울 사이에 채취) 용법: (하루 20~40그램 물로 달여 먹으며, 외용시 짓찧은 즙 환부에 바른다.) 5, 초석잠(草石蠶): (Stachys Sieboldi Miq.) 이명: (지잠, 감로자, 적로, 감로아, 토용, 보탑채, 와아채, 토충초, 지고우초, 지유) 효능: (풍열에 의한 감기, 허로 해수, 소아 감적, 오장을 이롭게 함, 청신, 심통, 하기, 자양강장, 신체가 여위고 약할 때, 뿌리는 폐결핵 치료) 성미: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무독하다.) 채취: (봄, 가을에 덩이줄기를 캐내어 깨끗하게 씻어서 햇볕에 말림) 용법: (하루 전초는 20~40그램, 뿌리는 40~80그램을 달여서 복용 또는 술에 담그거나 약한 불에 쬐어 말려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물로 씻거나 찧어서 바른다.)
"초석잠(草石蠶)[<본초회편>] [이명] 지잠[<일용본초>], 감로자, 적로[<음선정요>], 감로아[<구황본초>], 토용[<여동록>], 보탑채[<중국식물도감>], 와아채[<강소식물지>], 토충초{<육천본초>], 지고우초, 지유[<귀주초약>] [기원] 꿀풀과 식물 초석잠의 덩이줄기 또는 전초이다. [원식물] 초석잠 Stachys Sieboldi Miq. 다년생 초본 식물로 직립하고 기부에는 포복하는 뿌리가 있으며 끝에는 나사형의 덩이줄기가 있다. 줄기는 높이가 30~60센티미터이고 사각형이며 모서리가 4개 있고 상부에는 긴 가시털이 거꾸로 나 있다. 잎은 마주 난다. 잎몸은 달걀 모양이거나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약 3~10센티미터이고 너비는 1.5~6센티미터이며 끝은 뽀족한 모양이거나 긴 뾰족한 모양이고 기부는 심장형이거나 원형에 가까우며 가장자리가 둥근 톱니 모양이고 양면에는 길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1~5센티미터이다. 꽃덕잎은 피침형이고 양면에 길고 부드러운 털이 있다. 꽃은 2~6송이이고 1송이마다 3~6개의 꽃이 있으며 이것이 모여서 사이가 벌어진 이삭 모양의 총상 화서가 되고 줄기 끝에 정생한다. 작은 꽃자루의 기부에는 한 쌍의 탈락한 센털 모양의 작은 꽃떡잎이 있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며 바깥면은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관통(冠筒) 속에 털이 있다. 상순(上脣)은 직립하고 약간 젖혀져 있으며 하순(下脣)은 넓고 열편이 3개 있다. 수술은 4개이고 그중 2개가 크고 관통 밖으로 뻗어 나와 상순 밑으로 덮여 있다. 암술대의 선단은 2개로 갈라져 있다. 작은 견과는 흑색이다. 개화기는 5~6월이고 결실기는 6~7월이다. 습한 곳이나 물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하북, 산서, 강소, 안미, 사천, 절강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2, <귀주본초>: 성질은 평하며 맛은 달고 약간 맵다." [약효와 주치] 풍열에 의한 감기, 허로 해주, 소아 감적을 치료한다. 1, <음선정요>: "오장을 이롭게 하고 기가 위로 치밀어 오르는 것을 내리며 정신을 맑게 한다." 2, <강소식약지>: "심통을 치료한다." 3, <육천본초>: "자양하고 강장하며 폐금을 정보한다. 효능은 동충하초와 비슷하다. 신체가 여위고 약한 경우, 허로해수, 소아감적을 치료한다. 4, <귀주초약>: "페를 맑게하고 표증을 푼다. 전초는 풍열에 의한 감기를 치료하고 뿌리는 폐결핵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전초는 20~40그램, 뿌리는 40~8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그거나 약한 불에 쬐어 말려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시는 달인물로 씻거나 찧어서 바른다. [처방예] 1, 풍열에 의한 감기의 치료: 초석잠의 지상부 전초 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2, 폐결핵의 치료: 초석잠의 뿌리 1500그램을 돼지 허파와 함께 약한 불에 달여서 항시 복용한다.[<귀주초약>] [비고] 1, <구황본초>: “감로아는 밭에서 많이 재배된다. 잎은 지과아와 비슷하고 폭이 넓으며 털이 많아 미끄럽지 않고 잎이 마디에서 나며 약간 연한 녹색이다. 또 박하잎과 비슷하여 넓으며 주름이 있다. 꽃은 홍자색이다. 뿌리는 감로아라고 불리고 새끼손가락과 비슷한 모양이며 주름이 져 있고 연한 백색이다.” 2, 왕영 <식물본초>: “지잠은 교외에 야생맥 속에서 난다. 잎은 박하와 비슷하여 좁고 뾰족하며 주름이 있고 광택이 없다. 뿌리는 백색이고 누에 모양이며 이는 곧 지금의 감로자이다. 4월에 뿌리를 채취하여 달여서 소금을 찍어 복용한다.” 3, <본초강목>: “초석잠은 형, 상, 강, 회, 이남의 들에서 나는데 재배도 한다. 2월에 싹이 나서 긴 것은 1자에 가깝고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잎은 마디에서 나며 좁은 잎에는 톱니가 있고 계소와 비슷하지만 잎의 주름에는 털이 있다. 4월에 작은 꽃이 피고 이삭 모양이며 종자는 형개자와 비슷하다. 뿌리는 수주상이고 늙은 누에와 비슷하며 5월에 뿌리를 채취하여 쪄서 복용한다. 맛은 백합과 비슷하고 무우나 김치를 절인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검어지지 않는다. 된장에 담그거나 꿀에 담그면 반찬이 되고 또 과자도 된다. 오래 담근 것을 석잠엽이라고 하는데 권백과 비슷한 것은 이것과는 다른 것이다.”
"[초석잠의 신비] 뇌력증진, 노인성 치매 방지, 뇌경색 예방, 장강화의 장수채! 초석잠이라는 것은 이 책의 삼백초 건강 요리에 나오는 초석잠은 우리 나라에도 자생하는 순형과 식물로서 뿌리는 여러갈래로 퍼져 그 끝에는 골뱅이나 번데기 모양을 하고 줄기는 4모꼴로 약 30~60센티미터 높이로 자란다. 잎은 대생이고 이른 여름에 보라빛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초석잠의 별명은 감로자(甘露子), 적로(滴露), 감로아(甘露兒), 지잠(地蠶), 지유(地紐), 토용(土踊), 보탑채(寶塔菜) 등으로 불린다. 이 초석잠은 아직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풀이지만 중국에서는 앞에 소개한 별명을 보더라도 귀하게 써온 것이 짐작된다. 특히 중국 생약 관계 서적에서는 초석잠을 뛰어난 자양 강장약으로서 유명한 '동충하초(冬蟲夏草)'와 모양이 비슷하고 약효도 닮았기 때문에 그 대용품으로 옛부터 이용되어 왔다. 이 초석잠이 뿌리는 나리뿌리(百合根) 같이 사근사근 씹히면서 단백한 단맛이 있다. 감로자의 별명이 이를 의미한다.
올리고당은 장(腸)속의 유익 세균(有益細菌)을 길러 장(腸)의 기능을 좋게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최근 '매스컴'에도 '올리고'당 함유 건강 식품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은 것은 우리가 익히 아는 바이다. 장(腸)의 기능이 좋아지면 영양소의 흡수도 좋아진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장(腸)내 세균전(細菌戰)에 이기는 길이기도 하다. 장이 깨끗해지면 첫째 뇌(腦) 기능이 정상화된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강화하는 물질이 있다. 앞에서 '올리고'당이 초석잠의 주요 성분으로서 장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장청 즉 뇌청' (腸淸卽腦淸)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쥐에 KCN(청산)칼리를 주사하면 뇌 속의 산소 부족을 초래해 곧 죽어 버린다.
활발하게 생리 작용을 계속해 산소 부족에 저항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오래 생존한 쥐일수록 그만큼 뇌기능이 활발했다는 셈이다.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되는 것이다 재료: 초석잠200g, 시럽: 설탕1/2컵+물1/2컵+꿀100g, 고명: 볶음흑임자1컵,볶음 참깨1컵
만드는법: 1. 건조 초석잠은 물에 1시간정도 불려준후 뜨거운물에 한번 5분정도 데쳐내준다 2. 물기를 제거해준다 3. 시럽을 만들어 시럽속에서 은근히 초석잠을 졸여준다 4. 졸여준 초석잠을 채반에 넣어 약1시간정도 건조시켜준다 5. 건초시킨 초석잠에 두가지 깨를 묻혀서 초석잠 강정을 만든다
초석잠의 효능
중국 생약 관계서적에서는 초석잠을 뛰어난 자양강장약으로 유명한 [동충화초]와 모양이 비슷하고 약효도 닮았기 때문에 그 대용품으로 옛부터 이용되어 왔다고 했고, 일본에서도 정월요리에 귀하게 쓰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성인병, 만성병 치료에 귀하게 쓰이고 있다. 초석잠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지만 이 탄수화물은 감자와 같은 전분이 아니라 모두 '올리고당'이며 이 '올리고당'은 장 속의 유익세균을 길러 장의 기능을 좋게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고 장이 깨끗해지면 뇌기능도 정상화된다.
일본의 야마하라 조오지 의학박사팀이 1990년 "약학잡지"(110권 p932~935)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초석잠은 '올리고당'에 의한 장정화, 뇌정상화 이상의 뇌활성 물질이 있다고 했다. 쥐에 청산가리를 주사하면 뇌속의 산소부족을 일으켜 곧 죽어버린다. 실험에서 청산가리 주사만 맞은 쥐 그룹은 평균 생존기간이 33.37초였도 이에 비해 초석잠 끓인 액을 1.5g 주사한 쥐 그룹은 73.62초로 약 2배 이상 더 생존했고 초석잠액 3g을 주사한 쥐 그룹은 97.65초로 약 3배나 오래 살았다. 이 실험으로 초석잠에는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실증된 것이다. (야마하라 조오지 , 약학잡지 , 1990년)
뇌경색, 노인성치매, 기억력증진 야마하라박사팀의 실험결과, 초석잠에만 유일하게 함유되어 있는 '페닐에타노이드'배당체라는 성분에 의해서 뇌경색, 노인성치매, 기억력증진에 좋다고 발표했다.
동맥경화, 간경화, 지방간 초석잠에 함유되어 있는 '페닐에타노이드' '스타키드린' '아르긴산' '콜린' '비타민B4'가 있다. 이와 같은 성분들이 놀라운 생화학 작용을 해 간장에 지방이 지나치게 쌓이지 않게 하고, 콜레스테롤 대상에 관여해 콜레스테롤이 동맥이나 담낭에 지나치게 축적되지 않게 유화해 동맥경화, 간경화,지방간의 형성을 막는다. 특히 콜린은 혈액과 뇌장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는 희귀물로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 기억력을 돕는 생화학물질을 만들어 기억력증진과 노인성치매 예방에 좋고 입시나 승진시험을 앞두고 기억력 증진이 필요한 사람은 초석잠을 일상의 부식이나 차나 음료로 이용함에 바람직하다.
풍을 쫓고 어혈을 풀 수 있다. 초석잠 뿌리로 만든 식품이나 술은 아주 달고 맛이 있어 이것을 일상의 부식 또는 기호식품, 차 등으로 계속 섭취하기 쉽고 그러는 가운데 각종 풍증과 순환기 장해도 호전 또는 예방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초석잠의 효과는 뿌리만이 아니라 그 잎, 줄기 등에도 있다. 이것은 역시 맛이 나쁘지 않아 녹즙 재료로 쓰일 수 있는 것이다. 또 발효해서 효소 식품이나 초주(草酒) 즉 술을 담궈 쓸 수도 있다. 맛이 뿌리만은 못하지만 역시 딴 쓴 풀보다는 좋아 식품화하기 좋다.
차로 이용하는 경우는 잘게 썬 것을 무쇠솥에서 향내가 나도록 볶아 두고 매일 3~5그램씩 달여 마신다. 장복하면 두뇌 건강 뿐만 아니라 각종 풍증과 신경통 등에 좋다. 뿐만 아니라 건강 전반이 호전되는 일류 건강차인 동시에 기호차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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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 얀 꿈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꿈
첫댓글 청솔속의 나그네님 돼지감자하고는 들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_^*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아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초석잠으로
깨강정 한번 만들어서 먹으면 좋겠내요
용국님 이리좋은걸 어디서 ㅎㅎ감사 합니다^^
초석잠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아요 아자 대박입니다.
감사~자료가 대끼리.
효능이 신비로워요
고마워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짱
ㄳ
무척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o(^-^)o
사랑해요 약초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