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7BB335998B9C12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data-filename="2017-08-15 김동석.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F7BB335998B9C123E787"/></p><p><span style="font-size: 11pt;">2017.08.15(화)...</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삼성중공업 사내 S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가 찾아왔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오는 9/25(화) 되면 근속1년이기 때문에 퇴직금을 지급받을수 있는데 1달 남겨놓고 자꾸 소장이 퇴사를 강요한다고 한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뿐만아니라 퇴직금 지급받고 퇴사하면 실업급여 못받게 하겠다며 협박을 한다고 한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어이없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2017.08.18(금)...</span></p><p><span style="font-size: 11pt;">해당 노동자가 불이익없이 계속 근무를 하도록 문제 해결을 할려고 했으나 1달 가량만 더 다니고 싶다고 해서 1개월 이후 퇴사시 300여 만원의 퇴직금과 실업급여를 지급받도록 하였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참고로 회사의 권고사직으로 인한 노동자의 퇴사시 해당 협력사가 실업급여를 신청해주는 것은 회사가 선심을 쓴것이 아니라 당연한 노동자의 권리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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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 S협력사는 상습 악질 협력사임으로 차후 한번만 더 불법적인 행위시에는 해당협력사를 공개하고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를 관리하고 있는 민경환 상무를 규탄해 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