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주요명소
섬진강 드라이브코스(철둑꽃길)

광주에서 순천간 호남고속도로를 따라 진행하다 곡성I.C, 옥과I.C, 석곡I.C로 진입하거나,
남원 순천간 국도17호선 또는 순창 순천간 국도27호선을 따라 오다보면 접할 수 있다.
곡성은 대규모로 조성해 놓은 관광지는 없지만 오랜 세월에도 비교적 오염되지 않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과 그 지류인 보성강이 울창한 산세와 조화를 이루어 54km를 감싸돌고 있어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크나큰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곡성군은 이러한 환경자원을 친환경적인 관광지로 가꾸어 나가고 있는데 곡성읍에서 국도 17호선을 따라 구례방면으로 가다보면 전라선 철도 직선화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된 13km 에 달하는 폐철도 둑에 철쭉군락지를 조성하여 봄(4월~5월)이면 붉은악마를 연상하게 하는 꽃길로 단장되어 있고 녹슬은 기찻길도 걸어볼 수 있으며 군에서 특별히 제작한 미니 기차를 타고 섬진강의 정취도 맛볼 수 있다.
이 철둑꽃길과 섬진강을 바짝 옆에 끼고 달리는 국도17호선은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 매우 아름다운 길로, 꼭 봄이 아니더라도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언제라도 찾아보고 싶은
곳이다.
호남고속도로(광주.순천간) - 곡성I.C로 진입 - 국도27호선 - 국지도60호선(곡성읍방면)
- 국도17호선(구례방면)
곡성군 곡성읍 오곡면 오지리 ~ 압록리
도림사 계곡

해발 748.5m의 동악산 남쪽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동악계곡과 성출계곡이 하나가 되어 아홉 구비마다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줄기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이 흐르고, 노송.폭포 등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는 도림사계곡은 지방기념물 101호로 지정되어 있다.
주변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반석들이 있어 예로부터 풍류객들의 발길이 잦았으며 이 곳 9개의 반석에는 선현들의 문구가 음각되어 있어 그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고 한 아름 반석 위로 흐르는 계곡 물에 몸을 담그는 맛이 색다르다. 그리고, 이계곡 정상 부근에는 전망이 좋아 신선이 쉬어 간다고 하는 높이 4m에 넓이 30평에 달하는 신선바위가 있으며, 이 계곡을 따라 오르는 동악산 줄기의 형제봉은 등산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곡성군청 지역개발과 061-360-8278
유풍관광농원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에 위치하고 있다. 유풍관광농원은 선암사 입구에서 가까운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다. 농원 뒤로는 통명산이란 바위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앞에는 발 아래로 고속도로가 멀리 뻗어 있는데, 한눈에 들어온다.
이 농원의 주인은 10여 년간 유기농법으로 농작물을 경작해 온 베테랑.그래서, 농원내의 과일은 물론 채소풀까지도 모두 유기농법으로 길러낸 것들이다.
100% 무공해 농산물이다. 광주에서 농원까지는 35Km, 20-30분 거리로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인근명소로 승주의 선암사와 곡성의 태안사가 있다.
* 문의 : (061)362-2402
섬진강자연학습원

『곡성 섬진강 자연학습원』은 맑고 푸른 섬진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현장
체험 위주의 전인 교육장이다. 산업화의 환경파괴로 자연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게 생각
되는 이 시기에 『곡성 섬진강 자연학습원』도 그 소중한 흐름에 동참하고자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과 그 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태 교육장으로서 개울, 초지, 산림이 공존하여 함께 어울어지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자라는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체험할 수 있고 어른들이 지난 시절을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는 곳이다.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 499-1
061-363-2582, 061-363-2999
섬진강 기차마을

1998년 전라선 복선화 사업으로 구 곡성역을 비록한 17.9km의 구간이 폐선으로 남아 철거 위기에 놓이자, 곡성군에서는 귀중한 자산을 보존하여 관광 상품화하고자 철도청으로부터 전 자산을 매입하였다.
섬진강 기차마을(구 곡성역) 에서 섬진강변의 가정역까지 10km의 구간에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와 미니기차를 운행하고 있으며,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철로 위를 자전거로 달려보는 철로자전거와 패달을 밟으면 하늘로 올라가는 하늘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3월 30일 개장하여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광지로, 평일에는 유치원이나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장으로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곡성군 곡성읍 읍내1구 713-2번지 061-360-8850
압록유원지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한 기점인 이 곳은 3만여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널리 알려진 자연유원지다.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 가족단위 캠핑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 운치가 뛰어나다. 특히,보성강 하류에 유명 낚시터가 산재해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인기가 높다.
강변에는 압록의 별미인 참게탕, 은어구이, 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점이 즐비해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준다. 또한 이곳 압록유원지에는「모기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강감찬 장군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하다 이곳 압록유원지에서 노숙을 하였는데 극성스런 모기 때문에 어머님이 잠을 청하지 못하자, 강감찬장군이 고함을 질러 모기의 입을 봉하였다』고 한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아니면 섬진강의 시원한 강줄기 때문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여름에 모기가 별로 없다고 한다.
-
곡성군 오곡면 압록리
곡성군청 문화홍보과 061-360-8223~4
섬진강

섬진강은 우리나라 4대강의 하나로 멀리 임실, 순창을 발원지로 하여 곡성군 옥과면 합강리에서 옥과천과 합류하고 곡성읍 동산리에서 남원에서 내려오는 요천수와 합류하게 되며 오곡면 압록리에서 보성강과 또 다시 합류하여 구례와 하동을 거쳐 남해로 흐르게 된다. 섬진강이 곡성군을 경유하는 거리는 36km 정도되며 곡성에서는 순자강이라고도 한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많아 풍광이 아름답고 나룻배 체험공간과 강변 자전거투어코스가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시 청계 양대박장군이 의병들을 훈련하였던 장소인 청계동 계곡을 비롯한 호국과 관련된 많은 유적이 있으며 마천목 장군의 효심 어린 도깨비살, 심청 생가터 등이 모두 섬진강변에 위치하여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밖에도 매년 여름철을 이용하여 강변 축제와 섬진강 문학교실 등이 열리고 있으며 내수면 어종이 풍부하여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섬진강은 명실공히 곡성군의 젖줄로 거듭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 입면, 곡성읍, 오곡면
곡성군청 관광과 061-360-8224
보성강

보성강은 국가하천으로 곡성군의 구간은 목사동면 신기리에서 오곡면 압록리까지 섬진강과 합류하는 약18㎞로서 곡성에서는 대황강이라고도 한다. 옛부터 보성강에 8대어전(일명 : 쏘)이 있어 은어, 메기, 쏘가리, 참붕어, 참게, 잉어 등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여 지역주민들은 봄철이면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고 노는 천렵이 성행하였으며 여름철에는 횃불을 들고 물고기를 잡는 횃불놀이가 아름답다하여 곡성의 팔경 중 하나인 대황어화(大荒漁火)로도 유명하다.
특히 물이 맑고 깨끗하여 은어, 조개 등 어패류가 많아 이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농가도 있었는데 주암댐 건설로 수심이 낮아지면서 어패류의 수가 점차 감소하는 등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보성강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자 강변공원조성, 자연친화형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여 점차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고, 강태공들의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주변에는 곡성의 옛 현터인 욕천현의 동헌터, 무형문화재인 돌실(가는삼베)나이와 낙죽장도, 반구정 유원지, 태안사, 신숭겸장군의 유적지 등이 있다.
곡성군 목사동면 , 죽곡면, 오곡면 곡성군청 관광홍보과 061-360-8224
심청마을

심청마을은 곡성읍에서 섬진강을 끼고 국도 17호선을 따라 10㎞쯤 가다가 우측으로 전라선 철길을 건너 올라가면 나타나는 20여호의 마을이다. 여기서 골짜기를 따라 1㎞쯤 올라가면
무릉도원이 있고, 도화천 중간쯤에 심청이 목욕했다는 옥녀탕이 있다.
또 마을 입구 도화천 건너편 일대에는 옛날 쇠를 다루는 대장간이 있었다고 하 여 "석아살"이라는 지명과 화살촉을 뜻하는 살태골, 병마골 등의 옛 지명이 남아있 다. 또한 서기 379년 백제에서 만들어 일본으로 보냈다는 일본의 보물인 칠지도를 만드는 생산지인 곡라와 중국상인 등이 내륙지역인 곡성까지 들어오게 된 이유가 양질 의 철을 구하기 위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할 만한 철광석이 마을의 담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매해 10월 심청축제가 열린다.
-
곡성군 오곡면 송정리
곡성군청 지역개발과 관광담당 061-360-8224
겸면목화공원

호남고속도로와 국도27호선 사이를 흐르는 겸면천의 하천둔치에 6천여평의 목화공원을 조성해 목화와 기장 등 15종의 토속 농작물, 코스모스, 그리고 금낭화 등 30종의 야생화를 심고 5개소의 원두막 쉼터와 농작물 터널 등을 설치해 겸면 목화공원과 학생들을 위한 자연학 습장을 조성했다.
지금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지만 예전에는 집집마다 베 짜는 소리가 끊어지질 않았던 시절에 대한 회상과 목화실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옛날 시골 서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공원안에는 코스모스단지, 토속농작물단지, 목화단지, 희귀농작물단지, 야생화단지, 목화전시 체험관 등이 있으며 겸면목화축제, 목화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다.
* 규 모 - 6천여평
곡성군 겸면 남양리 95 061-363-1031,7971
곡성향교

향교는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시대에 계승된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지방교육기관이다. 곡성향교는 조선 선조3년(1570)에 지었다고 전하지만,『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중종(재위1506~1544) 이전에 세운 것으로도 보인다.
건물 배치는 앞쪽에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동재 서재가 있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있어 전학후묘의 형태로 되어있다. 대성전은 앞면 5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부리 모양으로 짜 맞춘 익공양식이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에 지붕은 맞배지붕이고, 동재 서재는 각각 앞면 3칸, 옆면 2칸 크기를 갖추고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이고, 동재, 서재는 기숙사이다. 이외의 건물로는 내삼문, 전사청, 교직사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 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곡성군 곡성읍 교촌리 27 곡성향교 061-363-4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