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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가수이태백
 
 
 
카페 게시글
♤소박한 이야기♤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경주 추천 0 조회 76 23.09.17 22: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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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7 22:29

    첫댓글 전경주님~~
    첫 대면 ㅎㅎ
    현장응원 분위기 메이퀸

  • 작성자 23.09.17 22:51

    너와집님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셨어요 ^^

  • 23.09.17 22:44

    전경주님 ^^
    순간포착 엄마 생각나서 쪼굼 울었어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9.17 22:51

    골드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 23.09.18 09:13

    전경주님 수고많어요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잘했어야했는데 저두 부모님이 안계셔서 사진보고 저두 뭉클했어요 골드님 끈기 열정 대단해요 태백님과 골드님 항상건강하세요 한번 가께요 골드님 화이팅

  • 작성자 23.09.18 09:32

    비서실장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9.18 09:49

    저는. 엄마 의 정이 어릴때부터 없어요. 그래서 인지 눈물이 안나요^^ 만약에 태백님 께서 아버지 노래를 부르셔쓰면. 아마 서럽게 울어께요죠. 저는 아버지의 빈자리가 커거든요 모든 어머니. 강하시다고 하셔듯. 엄마노래 들으면 눈물 나지요.

  • 23.09.19 14:25

    전경주님
    사진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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