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다.
힘들 때 우는 자는 삼류다
힘들 때 참는 자는 이류다
힘들 때 웃는 자는 일류다
하지만 힘들 때 기도하는 자가 일류다
힘들 때 울어도 되고, 참아도 되고,
웃어도 된다. 무엇을 해도 괜찮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 기도하면
울음도 열매가 된다.
참음도 열매가 되고,
웃음도 열매가 될 것이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고난, 평안, 실패, 감사, 사랑, 이별,
성공, 쉼, 끝, 특별함, 평범함, 흔들림,
하지만 그 안에 생명력을 부여해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기도뿐이다.
기도는 울며 뿌린 씨앗도
기쁨으로 거두는 열매가 되게 한다.
힘들 때 모든 것을
기도로 맡기는 일류가 되자.
첫댓글 기도는 울며 뿌린 씨앗도
기쁨으로 거두는 열매가 되게 한다.
아멘 주님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