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동방문요양 가나노인복지센터_집밥 백선생 백종원, 이번엔 짜장 레시피 공개…신의 한 수는 ‘설탕’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이번에는 짜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축 개업 집밥 반점’편으로 백종원이 짜장 레시피의 핵심 포인트를 쉽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종원은 짜장의 핵심 포인트 첫 번째로 파기름 돼지기름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우선 파기름을 만들다 파가 다 익기 전에 지방을 포함한 돼지고기를 넣어 돼지기름을 만든다고 말했다. 이때 ‘삼겹살을 넣어도 되냐?’는 질문을 던지자, 백종원은 “국 끓일 때 꽃등심을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향을 살리기 위해 간장을 기름에 튀긴다고 밝히고 파 돼지기름에 간장을 한 큰 술을 넣어 볶았다.
이어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신의 한 수인 ‘설탕’을 투하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춘장을 넣고 짜장을 만든 백종원은 “이게 몇 인분 쯤 되어 보이냐?”며 질문했고, 3~4인분 되는 것을 두 배로 만들어 보이는 마술(?)을 선보였다. 양을 두 배로 만드는 마술의 비법은 간짜장을 짜장으로 만드는 것으로, 만들어진 짜장에 물과 전분을 넣어 정말 양을 두 배로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재료는 우선 춘장 1/2컵, 돼지고기 1컵, 설탕 1소주컵, 식용유 1/2컵이 필요하다. 이어 파기름을 만들고 지방이 있는 돼지고기를 투하한 뒤 간장을 넣는다.
이후 볶아진 채소에 설탕과 춘장을 넣고 볶은 뒤 이를 그대로 먹으면 간짜장, 물을 부어 전분과 끓이면 일반 짜장이 완성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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